덴올라이브쇼가 ‘구해줘 우리치과’ 2탄으로 돌아왔다.

덴올라이브쇼는 폭발적인 반응을 받은 ‘구해줘 우리치과-부분 인테리어’ 후속 방송으로 '치과 간판' 편을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치과 간판은 치과의 특장점을 함축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 치열해지는 개원 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차별화 포인트로 꼽힌다.

이번 방송에서는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 치과 간판 전문 디자이너와 함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내·외부 간판 인테리어 방송을 실시한다. 전국 치과 1000여 곳을 시공한 노하우를 통해 까다로운 의료법과 옥외 광고법에 자유로우면서도 동네 상권 분석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치과 간판을 시공한다.

▲매출집중형(입체형 문자간판, 유리면 그래픽, 베이스 프레임, 경관바) ▲실속강화형(입체형 문자간판, 유리면 그래픽) ▲절약형(입체형 문자간판) 등 총 세 가지로 구성해 치과의사들의 선택 폭도 넓혔다.

시공 과정에서도 진료 공백 없이 최대 3일 만에 끝낼 수 있도록 총 4단계 스텝으로 구성했다. 사전 미팅 후 디자인 방향을 선정하고 인허가 진행과 디자인 설계, 제작을 함께 진행하는 형태로 시공과 허가를 동시에 완료해 시공 기간을 대폭 줄였다.

치과 인테리어와 관련해 고민하는 치과의사들을 위해 전담 A/S팀(사후관리)과 금융시스템을 완비한 것도 특징이다.

희망할 경우 외부 간판 뿐 아니라 인포데스크 벽체 메인간판, 내부복도 사인물, 진료철학 및 원장님 약력, 실명, 유도사인 등 실내 사인도 함께 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덴올라이브쇼를 통해 인테리어를 진행하면 금액에 따라 다양한 가구도 증정(외부 간판 시공 포함 계약 금액 기준)한다.

1000만 원 미만 계약 시 27만원 상당의 모바일카트 1개, 1000~2000만 원 미만 계약 시에는 모바일카트 2개를 증정한다. 2000만 원 이상 계약 시에는 ‘모바일카트 3개’ 또는 ‘83만3000원 상당의 임플란트 수납장 1개와 모바일카트 1개’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추가로 방문 상담만 진행해도 덴올가 4만1000원인 최고급 모니터 받침대(우드/화이트 중 1종 랜덤)를 증정한다.

오스템의 5대 무료 서비스인 ▲방문 상담 ▲실측 ▲견적 ▲1년 A/S ▲로고 디자인 등의 혜택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방송은 덴올TV(https://www.denall.com/main)를 통해 9일 오전 9시~10시, 오후 1시~2시 두 차례, 12일 오전 9시 한 차례 등 총 세 차례 방송된다. 해당 시간에는 실시간 상담도 가능해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빠르게 들을 수 있다. 방송을 놓쳤다면 9일부터 12일까지 덴올 포털 라이브쇼 VOD 서비스(https://www.denall.com/category?id=23)를 통해서도 같은 조건으로 상담 예약이 가능하다.

덴올라이브쇼 관계자는 “치열해지는 개원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치과 분위기 전환까지 고려하고 있다면 간판과 실내 사인을 합리적으로 바꿀 수 있는 이번 방송이 주목할 만 하다”며 “다양한 증정과 프로모션을 통해 혜택도 푸짐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