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구강세균관리협회가 오는 3월 14일 서울 오스템임플란트 연수센터에서 ‘제10회 마이크로바이옴 포럼’을 개최한다.
‘치과 3.0 도약을 위한 준비, 3M을 중심으로’라는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마이크로바이옴을 중심으로 마이크로 스케일링(Micro-scaling), 매니지먼트(Management)까지 아우르는 이른바 ‘3M’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닥스메디(DOCSMEDI)가 주관하고 사과나무의료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특히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참가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강연에서는 먼저 강정현 교수(연세치대)가 ‘구강 잠재적 악성 질환과 악성 변화의 위험 인자(Oral Potentially Malignant Disorders and Risk Factors for Malignant Transformation)’를 주제로 포문의 연다. 이어 윤상선 교수(연세의대 미생물학교실)는 ‘대사체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Molecule-first, Microbe-later)’을 주제로 최신 지견을 공유한다.
개원가의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도 공유된다. 전영수 원장(전영수치과)은 ‘현미경을 이용한 구강 위생 환경 개선’에 대해 강연하며, 이병진 소장(콩세알구강건강연구소)은 ‘치과 진료에 꼭 필요한 구강세균검사’를 주제로 구강 세균 관리의 임상적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포럼은 치과 진료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구강 미생물 관리와 이를 통한 임상적, 경영적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사전 등록은 1월 28일부터 3월 11일까지며, 등록은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문의: 대한구강세균관리협회 사무국 010-9720-2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