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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기호 1번 김민겸 캠프, “박태근 전 집행부의 ‘셀프 인상’ 급여 원상복귀 및 통치 잉여금 즉각 반환” 선언

“회무 정상화의 시작은 투명한 재정 운영… 부당하게 인상된 급여 바로잡을 것”
불투명한 ‘통치 잉여금’ 전액 환수해 회원 복지와 민생 해결에 투입 약속

  • 등록 2026.03.05 22:25:00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4대 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김민겸 ‘플러스’ 캠프(후보 김민겸, 부회장 후보 장재완·최치원·최유성)가 치과계의 재정 투명성을 회복하고 회무를 정상화하기 위한 강력한 인적·물적 쇄신안을 발표했다.

 

김민겸 캠프는 3월 4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당선 즉시 박태근 전 협회장이 인상했던 협회장 급여를 인상 전 수준으로 원상복귀시키고, 2025년 대의원총회 의결에도 불구하고 집행되지 이른바 ‘통치 잉여금’을 당선 즉시 즉각 반환추진하겠다고 공표했다.

 

박태근 전 협회장은 과거 대의원총회를 통해 자신의 급여를 약 8,200만 원가량 인상하는 이른바 ‘셀프 인상’을 단행하여 치과계 내외에서 거센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김민겸 후보는 “회원들이 고물가와 경영난으로 고통받는 시기에 수장으로서 솔선수범하기는커녕 자신의 급여부터 챙기는 행태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당선 직후 인상된 급여를 전액 삭감하여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겠다”고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회비는 오직 회원을 위해서만 쓰여야 한다는 것이 철칙”이라며, “명확한 근거 없이 임원에게 지원된 법무비용을 철저히 파악해 즉각 환수하고, 이를 불법 덤핑치과 척결 등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기금으로 전환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김 캠프는 통치 잉여금에 대해서도 “지난 제74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 53.8%의 찬성으로 통치 잉여금 환급이 최종 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박태근 전 집행부는 실무적 이유를 핑계로 이를 사실상 방치해 왔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해당 잉여금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통합치의학과 연수실무교육에 참여한 8,949명의 회원이 납부한 교육비 중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교육 전환 등으로 발생한 약 113억 원~120억 원 규모의 잔여 예산이다. 박태근 전 협회장은 당초 이를 환급하겠다고 공약했으나, 임기 내내 TF 구성 등 지지부진한 모습만 보이다 결국 당선 무효 판결로 물러나기 전까지 실효성 있는 집행을 완료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김민겸 후보는 “대의원총회의 수임 사항은 집행부가 반드시 이행해야 할 엄중한 명령”이라며, “당선 즉시 회무를 정상화하여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고물가와 경영난으로 힘든 회원들에게 통치 잉여금을 단 1원도 남김없이 투명하게 돌려드리겠다”고 선언했다.

 

김민겸 후보는 이번 공약의 배경에 대해 “현직 협회장의 지위를 이용한 부당한 이득 취득과 불투명한 재정 운영이 결국 법원의 당선 무효 판결이라는 초유의 사태까지 불러왔다”고 지적하며, “깨끗하고 강한 치협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협회장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재정적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치 잉여금 반환은 단순한 돈의 문제가 아니라 회원과의 약속이자 신뢰의 문제”라며, “기호 1번 김민겸 캠프는 말뿐인 공약이 아니라 실제로 행동하고 결과로 증명하는 집행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호 1번 김민겸 캠프는 ‘치과계 대통합과 민생 해결’을 기치로 내걸고, 이번 급여 원상복귀 및 잉여금 반환 선언을 시작으로 회원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회무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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