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바이오가 농협 및 관계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에 참여해 농촌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현장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아이오바이오는 지난 3월 18일 경남 창녕군 고암면과 충북 청주시 현도농협 두 곳에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올해 첫 ‘농촌왕진버스’ 구강 건강관리 서비스를 동시에 실시했다.
‘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 지역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구강검진, 검안, 근골격계 질환 진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령 농업인 등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지방정부, 농협중앙회, 지역농협이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대상 지역이 112개 시·군, 353개소로 확대됐다.
아이오바이오는 이번 사업에서 자사의 생체형광 기반 구강진단 장비를 활용해 농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초기 치아우식과 법랑질 이상 여부를 보다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강검진을 진행했으며, 구강건강관리 및 예방 교육도 함께 제공했다. 이를 통해 농촌 주민의 구강건강 인식 제고와 조기 진단 기반의 예방 관리에 힘을 보탰다.
아이오바이오는 앞으로도 농촌왕진버스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구강질환의 조기 진단과 예방 중심 관리 체계 확산에 힘쓰고, 의료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아이오바이오는 형광기반 구강세균 탐지기술로 환자와 의료진에게 혁신적 구강질환 조기진단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의료 AI 기반 정량 형광 바이오마커를 이용한 정량적 정성적 평가로 진단하고, 치과 임상 결정지원시스템으로 개인별 질병 예후를 예측하는 의료기기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 규모 사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상장주관사를 선정해 기술평가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윤홍철 대표는 “이번 3월 18일 현장 서비스를 시작으로 생체형광 기반 구강진단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의 의료 복지 향상과 구강건강 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