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치과 업계가 최근 미국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는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미국 뉴욕 제이콥 자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5년 뉴욕 치과의료기기전시회(이하 GNYDM 2025)’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고 밝혔다. 치산협은 이번 전시회의 경우 축소된 참가 규모 속에서도 기업 당 상담 효율을 높이며 북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올해로 101회째를 맞이한 GNYDM은 북미를 대표하는 치과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 약 16만 ㎡ 규모의 전시 공간에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치과 의료기기뿐 아니라 AI 기반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이 대거 등장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치과 산업의 최신 기술 방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치산협이 주관한 한국관에는 국고 지원을 받은 16개사가 참여해 총 18개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 기업들은 임플란트, 포터블 X-ray, 치과용 재료 등 한국의 주력 제품을 선보였으며, 프리미엄 대비 합리적 가격과 품질을 앞세운 ‘준 프리미엄’ 전략이 미국 바이어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
라우드소싱이 오는 1월 11일 개최되는 ‘DENTEX 2026’에서 브랜딩부터 제작, 시공, 마케팅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라우드메이커스’ 서비스를 선보인다. ‘라우드메이커스’는 진료과목에 맞는 브랜딩 방향 잡기, 로고·간판·인쇄물 등에 따른 각기 다른 제작업체 찾기, 부동산 계약, 인력 채용 등 개원 준비로 바쁜 일정 속에서 개원의가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업체 측에 따르면 ‘라우드메이커스’는 ▲로고 디자인 ▲인테리어 ▲간판 ▲인쇄·출력물 ▲웹사이트 ▲마케팅 등 개원 전반에 필요한 모든 브랜드 접점을 한 곳에서 기획·제작·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병·의원 브랜드의 콘셉트가 일관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젝트 관리와 전문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영한다. 라우드소싱 관계자는 “병원 개원 과정은 단순한 인테리어나 로고 제작뿐 아니라, 환자 신뢰를 주는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는 일”이라며 “개원의들이 개원 준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브랜딩 전 과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비욘드메디슨(Beyond Medicine)이 오는 1월 11일 개최되는 ‘DENTEX 2026’에서 턱관절 장애 특화 치료기기 ‘Clickless DTx’를 선보인다. 업체 측에 따르면 ‘Clickless DTx’는 턱관절 장애 환자의 증상 관리와 기능 개선을 목표로 개발된 치과 처방 기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 환자의 통증·행동·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평 운동 콘텐츠 및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턱관절 관련 운동 수행 패턴과 환자 행동 데이터를 분석하고, 치료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개인화된 관리 리포트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물리치료·보조적치료의 한계를 보완한다는 설명이다. 김대현 비욘드메디슨 대표는 “턱관절 장애는 치과 임상에서 매우 흔하지만 장기적인 관리가 어려운 질환”이라며 “‘Clickless DTx’는 치과 진료 이후의 환자 관리까지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디지털 치료기기의 치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DENTEX 2026’ 현장에서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흥이 특약점 및 자회사 거래점과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신흥은 지난 5~6일 연송캠퍼스에서 ‘2025 신흥 특약점 및 자회사 거래점 워크숍’을 성황리에 열었다고 밝혔다. 크숍에는 신흥을 비롯해 ㈜신성치과기재, ㈜클리어덴탈, ㈜신구덴탈 등 자회사 관계자와 특약점 및 거래점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올 한 해 영업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이 자리에서는 신흥과 자회사의 신상품 및 주력 상품 소개가 이뤄졌다. 특히 ▲유한 evertis 임플란트 제품을 중심으로 뛰어난 강도의 심미 유치 수복이 가능한 ▲KIDS ZIRCONIA CROWN ▲칫솔, 치약, 치간 칫솔 등 위생용품 라인업, Wingless로 기구 조작이 편리하고 Bow 각도 조정으로 최후방 치아까지 시야 확보에 용이한 ▲K-CLAMP Tiger 등이 소개됐다. 아울러 신성치과기재는 LM사의 기구 보상판매 및 미세 팁으로 치간을 섬세하게 삭제할 수 있는 ▲MANI사 IPR 버(Bur) 제품을 선보였다. 또 클리어덴탈은 미국 명품 브랜드 ▲Two-Striper 버(Bur) 론칭 교육을 펼쳤다. 이어 신구덴탈은 ‘치과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아이템’을 주제로 템포러리 시멘트 제거
덴티스는 지난해 12월 13일 조용석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 집도로 진행된 웨비나 라이브 서저리 ‘AXEL Live Surgery – 상악 풀마우스’ 시청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AXEL 임플란트의 강점으로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과 ‘시술 편의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설문 결과 ‘AXEL에서 가장 인상적인 요소’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100%가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을 선택했다. 업체에 따르면 AXEL의 핵심 기술인 Drive Thread™는 깊고 날카로운 4중 나사선 구조를 통해 골과의 접촉면적(BIC)을 극대화함으로써, 골질이 약한 케이스에서도 우수한 초기 고정력을 구현한다. 이러한 기술적 강점이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되며 높은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시술 편의성 및 조작성’이 46.2%로 뒤를 이었다. 실제 유저들 사이에서 꾸준히 장점으로 언급된 온 AXEL의 시술 편의성이 라이브 서저리에서도 명확히 확인됐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골 및 연조직 관리 용이성’, ‘보철 디자인 및 유지 관리 용이성’ 등이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실제 임상 사용 의향을 묻는 질문에서는 ‘매우 높다’가 23.1%, ‘
국산 핸드피스 전문 기업 ‘두나미스덴탈(DUNAMIS)’이 1월 11일 열리는 DENTEX 2026에 참가해, 치과 핸드피스 교차 감염 차단 시스템 ‘SAM’을 선보인다. SAM은 핸드피스에서 발생하는 ‘썩백(Suck-back)’ 현상을 100% 원천 차단하는 것으로 알려진 두나미스덴탈의 특허 기술이다. 썩백 현상은 핸드피스 작동 정시 시 환자의 타액이나 혈액, 바이러스 등이 핸드피스 내부로 역류하는 현상으로, 치과 내 교차 감염의 주된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다. 때문에 SAM은 현재 국내‧외의 신뢰와 호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및 일본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중국 특허도 출원 중이다. 특히 지난 2024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우수혁싡베품으로 선정되며 공신력을 입증했다. 이에 국내에서는 서울대치과병원, 부산대치과병원, 경북대치과병원, 강릉원주대치과병원, 분당서울대치과병원 등 주요 공공‧대학병원에 총 137대를 납품하며 보급량이 급격히 늘고 있다. 또 최근에는 베트남 후에국립병원에서도 SAM을 도입하는 등 동남아시아권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두나미스덴탈은 “DENTEX 2026에서는 SAM 전시뿐 아니라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하겠다”고 많은 관심을 당부
덴티스는 오는 1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DENTEX 2026에 참가해 예비 개원의의 성공적인 개원을 지원하는 맞춤형 개원 솔루션을 선보인다. 덴티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개원 준비부터 안정적 운영까지 이어지는 차별화된 개원 전략을 제시한다. 변화하는 개원 트렌드에 맞춘 단계별 개원 로드맵을 수립해,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실질적 가이드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덴티스의 개원 전략은 노무·세무·법률·대출·인허가 등 필수 영역을 한 채널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개원 준비 올인원 패키지’를 중심으로 한다. 여기에 브랜드·상권·진료 과목별 전략까지 포함한 무료 전문 개원 컨설팅을 통해 개원 준비 과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토탈 장비 솔루션을 기반으로 설치, 조합, 사후관리까지 패키지로 제공해 일정 지연을 최소화하고, 개원 준비부터 오픈 후 안정기까지 전담 매니저가 밀착 관리해 원활한 개원 과정을 돕는다. 이러한 덴티스 개원 컨설팅의 강점은 이번 DENTEX 2026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신제품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기반으로 한 ‘개원 X AXEL’ 특별 프로모션도 단독 진행된다.
레이가 1월 11일 ‘2026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컨퍼런스’(DENTEX 2026)에 참가해 5D 통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워크플로우를 선보인다. 레이의 5D 통합 워크플로우는 정밀 진단, 상담, 플래닝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이로써 디지털 진료의 임상 적용 범위 확장과 개원가의 진료 효율성 개선을 목표로 한다. 해당 기술은 CBCT 데이터를 기반으로 골격‧치아‧신경 등 주요 해부학 구조를 AI로 자동 분류‧시각화한다. 또 여기에 안면 스캔 및 구강 스캔 데이터를 자동 정합해 단시간에 완성도 높은 통합 환자 데이터를 구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기존의 수작업 정합 과정을 자동화하는 것으로, 디지털 진료 프로세스를 혁신적으로 가속화하고 진료 효율을 크게 개선하는 기술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레이는 해당 기술이 FDA 승인을 획득해, 세계 수준의 신뢰성 및 안정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레이는 자사 소프트웨어 사용자에게 추가 비용 없이 해당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며, 유료 옵션으로 제공하는 일부 업체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이번 DENTEX 2026에서 레이는 업그레이드된 ‘RAYFace’와 ‘RAYiOS’를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