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피가 서울지식재산센터 주관 ‘2026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 내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식재산 기반 확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수출 잠재력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3년간 지식재산권 전반에 대한 종합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2026년 서울지역 사업은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그래피는 기술력과 성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최종 선정됐다. 그래피는 이번 선정을 통해 향후 3년간 ▲해외 권리화(특허·상표·디자인) 전략 지원 ▲IP 경영 진단 ▲브랜드 및 디자인 고도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그래피 기술 보호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구조적으로 확보하는 IP 중심 성장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래피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해외 의료진의 관심 증가와 함께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2023년 300만 불, 2024년 500만 불, 2025년 700만 불 수출의 탑을 연이어 수상한 데 이어, 최근에는 전년도 수출액 1000만 달러 이상 기업에 부여되는 ‘강소기업(강소+ 단계)’에
아름덴티스트리가 임플란트 시스템을 중심으로 동유럽과 서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아름덴티스트리는 최근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IDEX 2026 국제 치과기자재 전시회’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는 아름덴티스트리가 동유럽과 서아시아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현지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기간 부스에 해외 바이어와 참관객이 방문해 주요 임플란트 시스템에 관심을 보였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아름덴티스트리는 이번 전시에서 NB 임플란트 시스템과 SD 임플란트 시스템을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소개했다. NB 임플란트 시스템은 NB I, NB II 두 가지 타입의 픽스처로 구성돼 환자의 골질과 임상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과 식립 안정성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특히 지난해 유럽 CE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유럽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SD 임플란트 시스템은 디지털 진료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소개됐다. BL은 쇼트 임플란트를 기반으로 제한된 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식립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통해 시술의 정확도와 예측
코웰메디가 전 임플란트 시스템에 대한 CE MDR 인증을 획득을 기념했다. 코웰메디는 지난 4월 28일 서울 삼성 캠퍼스에서 글로벌 인증기관 DNV의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CE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DNV 대표이사가 직접 방한해 인증서에 서명하고, 코웰메디 경영진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코웰메디는 글로벌 인증기관의 최고 경영자가 인증 기업을 직접 방문해 수여식을 진행한 점에서 자사의 품질관리 역량과 기술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고 설명했다. CE MDR은 기존 MDD(Medical Device Directive)를 대체하는 유럽 의료기기 규정이다. 제품 안전성, 임상 유효성, 기술문서, 시판 후 감시 등 의료기기 전 주기에 걸쳐 강화된 기준을 요구한다. 특히 임플란트와 같은 이식형 의료기기는 인증 과정이 까다로운 분야로 꼽힌다. 이번 인증 범위에는 코웰메디의 독자 표면 기술인 HydroX7과 차세대 임플란트 시스템이 포함됐다. HydroX7은 친수성과 pH 7.4 중성화 기술을 접목한 표면 기술로 초기 골유착 환경 개선을 고려해 설계됐다고 업체 측은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TV의 논문 리뷰 프로그램 ‘저널인사이드(Journal Inside)’가 4월과 5월 콘텐츠를 통해 결과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설계의 중요성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장비와 재료가 빠르게 발전하는 환경에서도 최종 결과는 술자의 진단과 접근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짚어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4, 5월 저널인사이드는 교정과 임플란트 분야 논문을 바탕으로 증례 해결 과정에서의 판단 기준과 술식 선택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단순 요약을 넘어 실제 진료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전략적 접근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4월 공개한 콘텐츠에서는 최윤경 교수(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치과교정과)가 성인 골격성 Class III 부정교합 환자의 하이브리드 투명교정 증례를 리뷰했다. 투명교정 단독으로는 개선이 어려운 전치부 반대교합과 deep bite, 강한 교합력을 동반한 사례에서 보조 장치를 병행해 적용 범위를 확장한 과정을 담았다. 가철식 sagittal appliance와 미니 임플란트, Ni-Ti extrusion spring 등을 활용해 구치부 정출과 하악골의 시계방향 회전을 유도하는 접근이 제시
3D 프린팅 의료소재 전문기업 그래피가 전 세계 의료진 및 파트너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공식 뉴스레터 ‘Graphy SMA Times: Global Insight’를 창간하고, 지난 20일 국·영문 버전을 동시 발행했다. 그래피 뉴스레터는 핵심 기술인 Shape Memory Aligner(SMA)를 중심으로 연구, 임상, 기술지원, 기업 스토리, 글로벌 활동까지 통합적으로 전달하는 정기 콘텐츠 플랫폼이다. 단순 소식 전달을 넘어 실제 임상 적용 사례와 기술 이해를 동시에 제공하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뉴스레터는 크게 네 가지 핵심 섹션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각 섹션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SMA 기반 디지털 교정의 전반적인 흐름을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먼저 ‘Science & Evidence’ 섹션에서는 주요 논문과 임상 리포트를 기반으로 SMA 소재 및 디지털 교정 기술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다. 특히 연구 핵심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한 브리핑과 연구기관 정보를 함께 제공해 이해도를 높이고, 원문으로 바로 연결되는 링크를 통해 독자가 직접 검증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콘텐츠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Clinical Exce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나섰다. 디오는 지난 4월 15~18일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IDEX 2026에 참가해 신제품 중심의 전시 및 현장 세미나 운영을 통해 성공적인 홍보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전시회는 7000여 개 브랜드와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여한 튀르키예 최대 규모의 치과 산업 전시회다. 전시에서 디오는 UNICON, 구강스캐너, CT 등 디지털 기반 신제품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하며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신제품 UNICON을 중심으로 현장 론칭 세미나를 운영하며 실제 임상 적용 사례와 활용 방안을 소개해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사용 경험을 제공해 제품 이해도를 높이기도 했다. UNICON은 최신 디지털 보철 환경을 고려한 스마트 디자인이 강점이다. 다양한 케이스에서 예측 가능한 시술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현장 의료진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또 이번 전시 기간 디오는 튀르키예 지역 대형 프랜차이즈 클리닉과 대규모 공급 논의를 진행하며 실질적인 사업 성과 기반을 마련했으며 부
㈜하스가 대한디지털치의학회와 디지털 치과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재체결했다. 하스와 대한디지털치의학회는 지난 4월 16일 디지털 치과 기술 발전·개발을 위한 MOU를 재체결하며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디지털 치과 분야의 지속적인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지난 2020년 첫 MOU 체결 이후 치과 재료부터 장비 및 디지털 솔루션을 아우르는 학술 행사 I.DE.A(Innovation for Dental Advancement) 포럼을 공동 개최하는 등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대한디지털치의학회는 2009년 설립된 후 디지털 치과 기술 관련 학문과 임상 발전을 선도해 왔으며, 하스는 국내 최초로 ‘Rosetta’ 브랜드의 리튬 디실리케이트 글라스 세라믹을 개발·상용화한 후 현재는 해당 소재를 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디지털 교정 솔루션 기업 라온메디와 국내 치과 교정재료 유통 대표 기업 광명데이콤이 맞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4월 21일 유통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교정 시장 내 사업을 본격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라온메디는 자사 디지털 교정 소프트웨어인 ‘Laon Ortho’를 기반으로 설계부터 장치 제작까지 이어지는 통합 워크플로우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라온메디는 해당 판권을 광명데이콤에 제공하게 됐다. 이로써 라온메디는 광명데이콤의 방대한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한편, 영업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광명데이콤 역시 기존 치과 교정재료 분야의 강점을 넘어, 디지털 교정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하게 됐다. 이에 디지털 솔루션 포트폴리오가 더해진 신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의 이번 협약은 전통적 교정 재료 유통과 디지털 솔루션의 결합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라온메디는 “이번 협력은 단순 파트너십을 넘어, 국내 교정 시장 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해외에도 진출하는 광명데이콤의 영업 역량과 자사의 기술이 합쳐져, 더 많은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