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의학회(회장 김종열)가 최근 소식지를 창간했다.
창간 소식지에는 ▲김종열 치의학회장의 인사말과 정재규 협회장의 축사 ▲치의학회 업무 현황 및 소식, 회무보고 ▲분과학회 동정 ▲회원학회 현황 ▲치의학회 연혁 등이 게재돼 있다.
소식지는 연 4회, 분기별로 한번씩 발행된다.
치의학회는 2002년 김종열 연세치대 구강내과 교수를 회장으로 선출하면서 재출범됐으며, 치의학회장은 치협 부회장을 겸임한다.
치의학회 관계자는 “학회 상호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치의학 진흥 및 학회 발전을 위해 소식지가 창간됐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투고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 02-498-8676(이메일 : scientific@chol.com)
안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