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1 (금)
선생님의 분한 마음이야 이루 말할 수 없겠지만, 빨리 그런 환자를 잊고 또 스스로 믿음을 갖고 진료에 임하시길 바랍니다.아울러 그 원인을 되돌아보는 것도 나중을 위해 필요하리라 봅니다. 향후 이런 경우가 또 생길 수도 있을지 모르니까요. 치간이개에 대해 나름대로 일가견 있는 분들이 주위에 있을 줄로 압니다. 선생님의 아픈 마음이 조속히 아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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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영 오희영치과 원장/안지현 KMI한국의학연구소 위원
장정록 여수모아치과 원장/안지현 KMI한국의학연구소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