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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위현철·김광현 경기지부 회장단 당선

최종 득표율 50.92%, 43표 차 신승
총 투표율 70.63% 3년 전 보다 높아

 

제36대 경기지부 회장단 선거에서 위현철, 김광현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제36대 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위현철 회장 후보, 김광현 부회장 후보는 오늘(9일) 저녁 경기지부 회관에서 진행된 개표 결과 총 1185표(50.92%)를 얻어 제36대 경기지부 회장단에 당선됐다.

위, 김 당선자는 기호 2번 김 욱, 이선장 후보(총 1142표, 49.07%)를  43표 차이로 누르고 회장단 경선에서 이겼다.

이들은 선거 운동 기간 동안 ▲법적 분쟁 적극 대처 ▲획기적 보험 도입 ▲불법 덤핑·과대 광고 무관용 원칙 대응 ▲행정 업무 간소화 ▲안전한 진료실을 위해 경찰청과 업무 협약 ▲청년 개원의 인큐베이팅 시스템 도입 ▲회원 전용 문화 플랫폼 구축 ▲GAMEX 성공을 회원 혜택으로 전환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워 회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총 유권자 3294명 중 2327명이 투표에 참가한 이번 선거의 최종 투표율은 70.63%로 집계됐다. 3년 전인 지난 2023년 2월 치러진 제35대 회장단 선거의 최종 투표율 65.3%와 단순 비교하면 5.33%p나 상승한 수치다.

투표 종료 후 이날 오후 7시 30분 5층 대강당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들과 양 캠프 참관인들이 모인 가운데 속개된 최종 개표 결과가 나오자 김성철 선관위원장은 곧바로 위현철, 김광현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각각 전달했다.

당선이 확정된 후 위현철 회장 당선자는 “제가 공약하고 회원들께 말씀드렸던 내용들을 성실하게 이행할 것”이라며 “저희를 뽑아 준 회원들도 소중하고 감사하지만 또 상대 후보 측을 지지하고 같이 응원해 준 회원들의 뜻도 소중하게 여기겠다. 경기지부 발전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의지들을 펼치는 소중한 3년의 시간을 보내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광현 부회장 당선자는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 것은 열심히 하라는 회원들의 채찍질이라고 생각한다”며 “빈 공약이 아니라 회원들을 위한 공약이 되도록 당장 내일부터 열심히 뛰겠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