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환자 같이 봐요”
‘덴트포토 매거진 치주병’ 출간
덴트포토(운영자 심수영)가 치과의사와 환자가 같이 보는 치과 전문 잡지인 ‘덴트포토 매거진 치주병’을 출간했다.
이번에 새로 발간된 책자는 덴트포토 매거진 두 번째 시리즈로, 치주병의 원인부터 예방, 치료에 대한 내용을 전문 일러스트와 쉬운 설명으로 일반인들도 쉽게 볼 수 있게 안내했다.
책자는 치주병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어 치과 직원 교육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문화란을 마련해 고향도 씨의 사진과 글을 담았으며, 심수현 과장(서울시립아동병원)의 기고를 싣고 있다.
책자는 덴탈채널(www.ch-dental.co.kr), 덴트포토(www.dentphoto.com)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덴트포토 매거진 첫 번째 시리즈 치아우식증도 함께 구입할 수 있다.
덴트포토 관계자는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치과나 보건소 진료대기실에 비치하는데 손색이 없다”고 책자에 대해 소개했다.
안정미 기자 jmah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