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협 산하단체 잇단 정총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이하 치위협) 전국 시도회 및 산하단체의 정기대의원총회가 잇달아 개최되면서 회원참여 활성화를 통해 치위생계 단결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5일 남자치과위생사회(회장 김동열)를 시작으로 ▲12월 11일 대구경북치과위생사회(회장 이형숙)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어 올해 1월 7일 광주전남(회장 김순복)를 시작으로, 11일 경남(회장 권현숙), 13일 경기(회장 최원주), 14일 보건치과위생사회(회장 오막엽)·임상치과위생사회(회장 김재옥)·대전충남(회장 갈은정)·서울(회장 권정림)이 동시다발로 총회를 개최했다.
김용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