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혁신제품의 향연
네오바이오텍 심포지엄 (4월 15일)
(주)네오바이오텍(대표이사 허영구, 김인호) 심포지엄이 오는 4월 15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Neo S.L.A Surface & CAD/CAM & GBR & Surgical Guide System’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415 심포지엄에서는 치과의사뿐 아니라 치기공사와 치과위생사, 스탭을 위한 다양한 강연이 마련됐다.
임플랜트 파트 강연에서는 임성빈 교수와 김남윤 원장, 김 진 교수, 박지만 교수, 김종화 원장, 정찬권 원장, 허수복 원장, 이태경 대표(이지프란트), 김종엽 원장, 허영구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서 연조직 관리에서 네오바에오텍 임플랜트의 임상결과, Custom Abutment의 적용례, CAD·CAM 시스템의 적용 등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기공사 파트는 고재일 과장(덴타임), 김종엽 원장, 정문환 원장, 신중혁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서 3Shape Scanner의 올바른 활용법, Full Zirconia Crown에 대한 강의를 펼치고, 치과위생사 스탭 파트에는 유지영 팀장(강남솔리드 치과의원), 고동환 소장(지텍), 이태경 대표(이지프란트), 김남윤 원장, 조윤미 실장(강남솔리드 치과의원) 등이 연자로 나서 임플랜트 수술 상담 및 어시스트와 관련된 강의를 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네오바이오텍은 SLA 표면처리 된 IS-II active를 이용한 Immediate loading을 비롯해, Customized Abutment, CAD/CAM, New CTi-mem과 Tent-screw, ACM 등을 이용한 안전하고 편리한 GBR Solution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CAD/CAM을 이용한 쉽고 편리한 보철 제작에 대한 강의에 신경을 썼다.
네오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도 역시 항상 혁신을 추구하는 네오바이오텍의 전 제품군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향후에는 치기공사와 치과위생사, 스탭을 위한 강연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개원가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전수환 기자 parisie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