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문의 고객 놓치지 않는 비법 공개
|GC 코리아 치과위생사 세미나
GC 코리아(대표이사 나카오 키요타카)가 치과위생사를 위한 세미나를 마련했다.
세미나는 다음달 2일 서울대 치과병원 8층 A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전화세일즈’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다뤄 치과위생사에게 유익한 내용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연자는 김태련 코치와 박지연 대표가 나선다. 김 코치는 한국 NLP 세일즈 센터 이사로, Erickson College Coach, Hypnotherapy Coach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 대표는 덴탈리더스아카데미 대표, 가넷 컴퍼니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이들은 강연을 통해 고객과의 첫 대면인 전화를 받는데 있어서 전화문의 고객을 절대 놓치지 않는 노하우를 전달하고, 고객이 인지하지 못한 뇌 과학을 통한 무의식을 도입한 전화 상담 세일즈에 대한 비법을 전수할 계획이다. 문의 : 문혜경 과장(010-2069-8085), 이길성 차장(010-6759-5470)
안정미 기자 jmah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