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KSO·회장 현재만) 11월 학술집담회가 지난 8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
텔 지하1층(HL) 알레그로룸에서 열렸다.
이날 집담회에는 권대근 교수(경북대치전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연자로 나서 ‘골격성 하악 전돌증 수술 후 안정성과 정확성(Stability and accuracy of surgical correction of skeletal class III malocclusion)’에 대해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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