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우만이 어려운 개원환경에 고민하는 원장들을 위한 경영세미나를 마련했다.
스트라우만 개원전략세미나가 오는 20일 서초동 휴네스홀에서 열린다.
윤홍철 원장(강남베스트덴치과의원)을 필두로 이희용 원장(부천사과나무치과의원)과 조성민 원장(닥터스라운지 대표)등이 연자로 나서는 이 세미나에서는 이미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개원의뿐만 아니라 개원을 준비하는 젊은 치과의사들이 고려해야 할 사항을 짚어줄 예정이다.
특히, 임상과 병원경영을 분리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계하는 강의로 신규환자 유치 및 관리에 대한 노하우가 강의될 예정이다.
스트라우만 관계자는 “기존 경영관련 유명연자와 신세대 연자를 함께 초청해 새로운 강의내용이 될 것이라 자신한다. 병원경영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개원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문의: 02-2149-3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