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절라인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인증세미나가 최근 열렸다.
인비절라인 코리아는 ‘제46차 인증세미나’를 지난 1일 서울대치과병원 8층 강의실에서 개원의, 스탭, 기타 청강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사진>
인비절라인 인증세미나는 인비절라인 시술 인증 치과로의 등록을 위한 강의로, Invisalign Doctor site 활용 및 실습, 클린첵(3D 최첨단 교정 장치의 치료계획 작성) 활용 및 실습 등 인비절라인의 치료 과정을 설명하고 임상가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오후 프로그램에서는 인증치과 등록 시 인비절라인에서 제공하는 치과 홍보 마케팅 강의에 이어 염문섭 원장(서울탑치과의원)이 인비절라인의 임상적용과 임상 케이스를 주제로 2시간에 걸쳐 강연했다.
회사 측은 오는 22일(일)에는 인비절라인 심층세미나가 개최돼 기존 인증치과 임상가만을 위한 임상 특강이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