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흔 신임 지부장이 제주지부를 새롭게 이끌게 됐다. 제주지부는 지난 14일 오후 4시 지부 회관에서 ‘2026년 제주지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홍수연 치협 부회장, 역대 제주지부장, 류상철 제주치과의사신협 이사장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제30대 제주지부 임원 선출의 건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그 결과 지부장 후보에 단독 입후보한 강철흔 제주지부 부회장이 참석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신임 지부장으로 최종 선출됐다. 제30대 집행부의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향후 3년간이다. 또 제주지부는 회의를 거쳐 만 20년 이상 지부 회원으로 활동한 이들이 은퇴하는 경우 나이 제한 없이 축하패와 기념품을 지급하는 지부 회칙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또한 회관 시설 관리 및 리모델링을 위해 ‘회관 운영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키로 했다. 아울러 제주지부는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하고 연중 진행될 구강보건의 날 행사 및 문화 활동 사업, 해외 교류 사업, 저소득층 치과 치료 지원 사업 준비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치협 정기대의원총회 상정 안건은 추후 논의 후 치협에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이날 정기총회에
대한치의학회(이하 치의학회) 제9회 정기총회가 오는 27일 개최되는 가운데 같은 날 진행되는 제9대 치의학회 회장 선거에 이부규 부회장(서울아산병원 교수)이 단독후보로 출마한다. 치의학회는 지난 13일 치협 회관에서 ‘2025 회계연도 제4회 치의학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당면한 각종 토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제9회 치의학회 정기총회의 경우 오는 27일 개최를 확정했다. 특히 같은 날 제9대 치의학회장 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만전의 준비를 다하기로 했다. 총회는 총 3부로 진행되며 9대 회장 선거는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3부에서 치러질 계획이다. 아울러 제9대 치의학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 이부규 부회장이 단독후보로 최종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치의학회는 토의안건 심의를 통해 2026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제22회 연송치의학상 수상자 선정, 2025 회계연도 최우수·우수 회원학회 선정, 2025년도 치의학회지 우수논문 선정 등을 원안대로 통과했다. 그 결과 제22회 연송치의학상 대상에는 조영단 서울대치의학대학원 조교수, 연송상(기초)에는 이원진 서울대치의학대학원 교수, 치의학상(임상)에는
조영단 서울대치의학대학원 조교수가 제22대 연송치의학상 대상 수상자로 최종 확정됐다. 대한치의학회(이하 치의학회)는 지난 1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제22대 연송치의학상 수상자 선정의 건을 최종 확정했다. 그 결과 대상에 조영단 교수, 연송상(기초)에 이원진 서울대치의학대학원 교수, 치의학상(임상)에 박원서 연세치대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치의학회는 지난 2025년 12월 24일부터 1월 30일까지 추천 공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에는 총 7명의 수상 후보자가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심사위원회는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진행해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연송치의학상은 치의학회에서 제정하고 신흥과 신흥연송학술재단이 후원하는 상으로 지난 2004년부터 시상이 이어져 왔다. 지난 2005년 열린 제1회 연송치의학상 대상 상금의 경우 400만 원에 불과했으나 상의 위상과 함께 상금 역시 꾸준히 증액돼왔다. 이번 제22회 연송치의학상 대상 수상자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연송상과 치의학상 수상자에는 각 5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저녁 7시 조선웨스틴호텔에서 개최된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이하 경희치대)은 지난 2월 25일 경희대치과병원 지하 강당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권용대 치과대학장, 김수정 교무부학장, 김형섭 경희대치과병원장, 최성철 경희대치과병원 기획부원장, 노대현 교수, 노관태 학과장을 비롯한 치과대학 교수진과 본과 4학년 졸업생, 김소현 경희치대 총동문회장과 장소희 대한여성치과의사회 회장도 참석해 졸업생들의 치과의사로서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졸업생대표 본과 4학년 신민찬 학생은 “경희치대에서 보낸 시간은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과정을 넘어 치과의사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항상 따뜻한 가르침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교수님들과 치과병원 의료진, 그리고 곁에서 함께 성장해 온 동기들에게 깊이 감사하다. 학교에서 배운 가르침을 기억하며 환자와 사회에 기여하는 치과의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권용대 학장은 “우리 대학의 교육 철학인 ‘HELPERS’의 가치를 가슴 깊이 새겨주기를 당부한다”며 “환자를 대함에 있어 따뜻한 인간성(Humanism)을 잃지 않고, 개성과 조화(Esthetic)를 추구하며, 진취적인 자세(Progressive
서울여성치과의사회(이하 서여치)가 화합을 도모하며 병오년 새 출발을 알렸다. 서여치는 지난 12일 삼정호텔에서 제3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서여치 회원은 물론 장소희 대한여성치과의사회 회장, 황혜경 치협 부회장, 한송이 서울지부 부회장, 전성원 경기지부장 등이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정총에서는 먼저 그간 서여치 발전을 위해 애쓴 고승아 부회장, 김현수 공보이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5 회계연도 회무보고 및 결산보고의 건 ▲2025 회계연도 감사 보고의 건 ▲2026 회계연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심의의 건 ▲19대 임원선출의 건이 논의됐다. 그 결과 윤은희 신임 회장이 최종 선출됐다. 임기를 마친 김현미 회장은 여성 회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뒷받침하기 위한 음악·예술 강의, 달리기 등의 체육 활동 등이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앞으로도 지속되길 희망한다고 신임 집행부를 격려했다.
대한여성치과의사회(이하 대여치)가 해외 봉사에 나서 국제 구강 보건 향상에 일조했다. 대여치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필리핀 세부에 위치한 ‘마리아 직업기술학교(The Sisters of Mary School in Cebu, Philippines, Boystown and Girlstown)’에서 의료 봉사를 실시했다. 특히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방문으로 일회성 의료 봉사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봉사에는 대여치 임원은 물론, 대여치 학생 홍보 기자단도 함께했다. 이들은 총 264명을 대상으로 스케일링, 레진, 발치, Gi, 검진, 처방, Endo는 물론 구강 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또 오스템의 협찬을 받아 뷰센 칫솔 2000개를 기부하고 대여치에서 마련한 삼색 볼펜 1000개와 유닛체어 마련을 위한 기금 500만 원, 후원금 1000달러 등을 전달해 치료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 밖에 가정방문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현지 학생들에게 쌀과 분유 등 생필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필리핀 현지 학생들은 대여치의 진료 봉사 방문을 환영하는 의미로 축하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장소희 대여치 회장은 “작
치협이 윤리위원회 내 조사위원회를 신설키로 했다. 치협 2025 회계연도 제11회 정기이사회가 지난 17일 치협 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먼저 치협은 이날 이사회에서 ‘조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의 건’을 심도 있게 논의 후 통과시켰다. 현행 치협 정관에 따르면 징계 혐의가 있는 회원에 관한 사실조사를 위해 필요한 경우 윤리위원회 내 조사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조사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은 별도의 규정으로 정한다고 명시돼 있다. 하지만 현재 별도의 규정이 제정돼 있지 않아 지난해 실시된 복지부 감사에서 지적받은 바 있다. 이에 치협은 복지부 지적 사항을 반영하고 징계 절차와 관련된 사실조사가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이번 규정 제정안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조사위원회의 구성은 위원장 포함 3인 이상 5인 이내로 하며 위원장과 위원은 윤리위원회 위원장이 윤리위 위원 중 지명·위촉하도록 했다. 이사회에서는 또 치협 선거관리규정 및 정관 개정안도 논의했다. 특히 선거관리규정 개정과 관련, 선관위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한 13인 이내로 구성한다는 내용을 보다 명확히 했다. 또 지난해 개최된 치협 정기대의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공보의와 군의관에게 보철 노하우를 전수했다. 네오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서울 청담 GAO 세미나실에서 ‘All-on-X 임플란트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백장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 공중보건의와 군의관을 대상으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강연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첫째 날 강연에서는 ‘임플란트 ABC’를 주제로 임플란트 및 어버트먼트 선택 기준과 임플란트 인상 채득 등 보 철 치료의 기본이 되는 핵심 내용을 다뤘다. 이어진 핸즈온 세션에서 참가자들은 ‘Neo Master Kit’를 이용해 임플란트 식립 프로토콜을 단계별로 실습하고, ‘PickUp Impression Coping’과 ‘PickCap Impression Coping’을 활용한 인상 채득과 어버트먼트 체결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각 술식의 핵심 포인트와 노하우를 습득했다. 참가자들은 이론 강의와 핸즈온 실습이 유기적으로 구성돼 임상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으며, 실제 진료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둘째 날에는 고난도 술식인 ‘All-on-X’를 주제로 최신 임상 노하우를
디지털 진료 노하우부터 AI를 도입한 치과 경영 팁까지 한 번에 알아보는 자리가 열렸다. 대한디지털치의학회(이하 디지털치의학회)는 지난 8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Digital precision and reality - what works and what doesn't’를 대주제로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300여 명이 참석해 상황을 이뤘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진료실 내 다양한 임상 술식은 물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병원 경영 효율화 방안까지 폭넓은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디지털 기술의 가능성과 함께 아직 극복해야 할 과제와 한계도 함께 짚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강호덕 원장(방배본치과)의 ‘치과경영의 Digital Transformation Featuring EMR’ ▲이재윤 원장(신세계치과)의 ‘치과AI 실전 전략: 진단부터 경영까지 디지털 워크플로우’가 진행됐다. 강연에 나선 이들은 EMR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치과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익성과 환자 만족도를 향상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디지털 기반 시스템이 환자 상담 과정에서 치료 동의율 향상에도 기여할 수
호주의 치과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였던 스티븐 린이 여성 2명을 폭행하고 경찰을 위협하다 총에 맞고 현장에서 사망했다. 현지 경찰은 지난 3일 시드니 동부 교외의 한 아파트에서 스티븐 린이 일면식 없는 여성 두 명을 칼로 공격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그는 처음 보는 여성들의 집에 침입해 돈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찰은 스티븐 린을 저지하기 위해 테이저 건을 발사했지만, 스티븐 린은 이에 굴하지 않고 경찰에게까지 위협을 가했다. 이에 경찰이 실탄을 발사했고, 스티븐 린은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티븐 린에게 폭행당한 피해자들은 코뼈와 골절 등으로 병원으로 즉시 이송됐다고 현지 경찰은 설명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한 명은 다른 한 명보다 부상이 더 심각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한 여성은 흉기에 의한 폭행으로, 다른 여성은 둔기에 의한 외상으로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스티븐 린은 ‘치과 식단(The Dental Diet)’의 저자이자 팟캐스트 ‘구강뇌연결(The MouthBrain Connection)’의 진행자로 많은 유명세를 얻은 치과의사다. 한때 25만 명의
대한여성치과의사회(이하 대여치)가 2026년도 졸업 시즌을 맞아 전국 11개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우수 졸업생들에게 ‘미래여성인재상’을 수여하며 치과계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대여치의 ‘미래여성인재상’은 예비 여성 치과의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향후 의료인으로서 갖춰야 할 리더십과 봉사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14년 2월 제정됐다. 특히 본 상은 치협 차원에서 시상하는 상 외에 전국 단위 치과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꾸준히 운영되는 드문 사례로 꼽힌다. 대여치는 올해 학교별로 1명씩 선정해 상장과 함께 1인당 50만 원의 부상을 수여했다. 장소희 대여치 회장은 “미래여성인재상은 우리 사회의 전문직 여성으로서 공익에 기여할 인재를 발굴하는 대여치의 핵심 사업 중 하나”라며 “단순한 시상을 넘어 예비 치과의사들이 대여치의 네트워크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향후 보건 의료계의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지 기반이 돼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은 대학별 학위수여식 일정에 맞춰 대여치 임원진 및 지역 지부장들이 직접 방문하거나 대학 관계자를 통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자들은 향후 대여치의 다양한 학술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이하 경희치대)이 신입생의 원활한 대학 생활을 위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희치대는 지난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경희대치과병원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새내기 배움터’를 개최했다. 새내기 배움터는 치과대학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에 원활히 적응하고 학과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행사 첫날 오전에는 경희대치과병원에서 학생회 소개와 새내기 배움터 안내를 시작으로 동아리 소개와 필수 교육 등이 이뤄졌다. 특히 연구실 안전교육, 성폭력 예방 교육, 새터 안전 교육 등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을 시작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열렸다. 이어 오동인 의과대학 교수의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의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강촌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화합의 장이 열렸다. 저녁 식사 이후 대강당에서 이어진 야간 프로그램에서는 동아리 소개제가 열려 치과대학 내 다양한 동아리들의 활동 내용을 소개하기도 했으며 신입생을 위한 축하 공연이 이어지기도 했다. 권용대 경희치대 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치과대학에서 보내는 시간은 치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