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올 라이브쇼가 치과의사가 직접 만든 hopper 진료복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치과 종합 포털 덴올의 라이브 커머스 라이브쇼가 9일 프리미엄 진료복 hopper 특집편을 편성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구매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헤택을 돌려주는 것을 목표로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 간 할인이 적용된다. 4월 9일 방송되는 hopper 진료복은 27년차 치과의사가 직접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느낀 단점을 보완해 개발한 제품으로 ‘좋은 진료복’을 표방하고 있다. 실제로 hopper 진료복은 골프웨어 제작기술이 적용돼 땀 흡수성이 뛰어나다. 진료 시 상체와 하체의 움직임을 고려한 입체 패턴으로 발수, 신축성, 통기성까지 입는 내내 쾌적하고 세탁관리가 편한 고기능성 원단으로 제작됐다. 이러한 기술력을 적용, 저가의 진료복과 비교해 땀이 빨리 말라 착용 시 찝찝함을 최소화할 수 있고, 세탁 후에도 반듯한 형태를 유지해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에 일조할 수 있다. hopper 진료복은 KS 검수를 통해 ▲통기성 ▲항오염 ▲세탁 편의성 ▲테크니컬 스트레치 등 기준을 충족했고 KOTITI 시험연구원 테스트 결과 전 항목에서 ‘최우수’ 등급을
치과 의료기기 전문 기업인 리뉴메디칼이 뉴질랜드산 소뼈에서 얻은 순수 HA 이종골 이식재 ‘세라본’을 할인 행사 중이다. 세라본은 다공성과 거친 표면으로 높은 골전도성을 보이며, 소뼈 자체가 가지는 구조를 그대로 유지해 골 형성 세포의 결합이 용이하고, 세포 및 혈관의 성장으로 임플란트 주변의 완전한 integration을 제공한다. Scaffold 역할에 충실하며, Defect 부위에 이식된 세라본 입자는 신생골과의 융합으로 안정적인 볼륨을 유지, 성공적인 임플란트 치료에 적합하다. 또, 고온소결을 통해 모든 유기 성분 및 화합물(CaCO3, 단백질, 항원, 바이러스 등)을 완전히 제거하며 Macro-Micro-Nano로 상호 연결된 모공과 거친 표면으로 높은 친수성을 보이고, 강력한 모세혈관 효과는 혈액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침투시킬 수 있다. 수화 후 입자끼리 잘 뭉쳐져 핸들링이 용이하고, defect 부위에 적용이 쉽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리뉴메디칼에서는 세라본 구매 시 구매 개당 동일한 수량으로 화이트 테라픽 음파전동칫솔을 함께 증정하고 있다. 문의 1588-4694(리뉴메디칼).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자사가 운영하는 인터넷 방송 덴올(DENALL)TV 모바일 사이트를 정식 론칭했다. 오스템에 따르면 덴올TV 모바일 사이트는 기존 PC버전에서 시청할 수 있는 모든 콘텐츠를 완벽하게 호환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2월 기준 덴올TV 내 업로드된 ▲교육 2365편 ▲제·상품 364편 ▲뉴스 1469편 ▲소통 305편 등 4500편이 넘는 콘텐츠를 모바일 화면에서 최적화된 형태로 시청할 수 있다. 라이브 방송은 모바일 UI(User Interface)를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원활한 채팅과 주문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양질의 치과 필수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치과계 새로운 혁신으로 각광받는 양방향 소통 플랫폼 덴올 라이브쇼의 경우 모바일을 통해 최적화된 화면으로의 시청은 물론 채팅, 구매, 상담 예약까지 가능하도록 UI를 갖췄다. 실시간 소통 위주의 방송인 치과 경영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와 임상 프로그램 ‘Case Discussion’ 등도 모바일 UI를 적용, 방송 화면 아래 채팅창이 별도로 나오도록 구성해 실시간 채팅 시 직관성과 편의성을 부여했다. 덴올TV 모바일 사이트는
치과 교정재료 전문 기업 오스템올소가 강릉원주대 치과대학병원과 임상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월 20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병일 오스템올소 대표이사와 최동순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병원 교수(연구책임자), 장인산 교수, 홍민호 교수, 박승민 전공의가 참석했다. 이번 임상협약은 연구 책임자인 최동순 교수의 주관 하에 ‘Active type 자가결찰 브라켓의 치아 회전 조절 효과’를 연구 주제로 오스템올소의 ‘MAJESTY-SLM(=마제스티 메탈 브라켓)’을 비롯해 다양한 Type의 브라켓에 수종의 와이어를 결찰, 회전조절 능력 평가를 실험하며, 브라켓이 탈락하는 임계치의 힘과 회전을 비교 시험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3년간의 연구 끝에 지난 2020년 3월 출시된 오스템올소의 ‘마제스티’는 세라믹(MAJESTY-SLC)과 메탈(MAJESTY-Metal) 모두 출시돼 외산 교정제품이 주류를 이루던 국내 시장에서 교정 치과의사들에게 안정적인 품질로 호평을 받으며 ‘국산 프리미엄 교정용 브라켓’이라는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임상에서 전치부 Torque 조절의 부담감을 완화할 수 있는 추가 사양으로 ‘MAJESTY Low Torque’를 출시해 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BDEX 2024’에 참가해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특히 K5 유니트체어는 전시회 기간 360대 이상 판매고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오스템은 지난 3월 30일과 31일 양일 간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열린 ‘BDEX 2024’에서 디지털 라인업을 강조하고 유니트체어 K5 프로모션, 각종 핸즈온 및 강연 등을 진행했다. 특히 직전년도와 비교해 부스 규모를 약 43% 확대하고 사용자 경험에 초점을 맞춰 부스를 운영했다. 체어존에서는 오스템의 핵심 기술력을 집약한 유니트체어 K5 실제 모델 2대를 전시해 참가자들이 사용해볼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하는 한편 다양한 프로모션도 동시에 진행해 이목이 집중됐다. 현장에서는 K5 계약 시 ▲이중시트 무상 업그레이드 ▲보조 스툴 무상제공 ▲핸드피스 무상 업그레이드 ▲10만원 현금 할인 등 네 가지 혜택 중 하나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추가로 K5 오토 석션이나 27인치 모니터 중 하나를 선택해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는 K5 오토석션 출시를 기념해 BDEX 2024에서만 진행하는 한정 프로모션이었다. 이에 따라 BDEX 2024 기간 K5의 판매량은
올해부터 국제대회로 거듭난 ‘BDEX 2024’가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위한 열망을 대내외에 천명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지부와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BDEX 2024’가 지난 3월 30일과 31일 양일 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Start New! Global BDEX’를 대회 슬로건으로 내걸고, 국제 학술대회 및 전시회를 표방한 만큼 양적·질적으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선보여 향후 부산 지역 치과계의 확장 및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본, 호주, 대만, 레바논 등 국제적으로 저명한 연자들이 초청을 받아 국제 치의학 흐름에 기반한 강연을 펼쳤을 뿐 아니라 양일 간 이어진 국내 연자들의 강연에도 많은 치과의사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주목을 받았다. 또 국내 정상급 메이저 업체들이 다수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구성된 치과기자재 전시회도 최신 치과 기자재들과 재료들을 선보이며, 이틀 내내 국내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 “부산 유치 위해 모든 역량 동원”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이하 치의학연구원)의 부산 유치를 위한 부산광역시 및 부산지부의 의
푸르고바이오로직스(이하 푸르고)가 수술 전 과정을 체득할 수 있도록 안배한 핸즈온 세미나가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 3월 16일부터 5주간 매주 토요일 진행하는 5Matrix 핸즈온 세미나의 1~3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회차 강의에서는 이창균 원장(크리스탈치과의원)이 연자로 나서 ‘Soft Tissue Management 1(Incision & Suture, 성공적 GBR을 위한 시작과 끝)’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3월 23일에 진행된 2회차 강의에서는 민경만 원장(서울메이치과의원)이 연자, 손병진 원장(연수서울치과의원)이 패컬티로 참여해 ▲Periodontal Surgery ▲FGG ▲CTG ▲APF 등의 이론적 방법을 설명한 후 실제 돼지 뼈를 이용해 생동감 있는 강의를 진행, 참석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3월 30일 3회자에서는 이중석 교수(연세대 치주과학교실)가 연자로 나섰으며, 박진영 교수(연세대 치주과학교실)가 패컬티로 참여해 ‘Hard Tissue Management 1(Extraction Socket Management & Immediate Implantation)’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이 상악동 수술과 보철을 다룬 ‘Black Course’를 마무리했다. 덴탈빈은 지난 1월 6일부터 3월 1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상악동골증강술과 상악 구치부 치료전략의 모든 것-Black Course’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상악동골증강술과 상악구치부 치료전략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뤘으며, 조용석 원장의 수술 파트는 ▲Principle of sinus bone augmentation ▲Fine and swift lateral approach sinus bone augmentation technique ▲Hands-on with egg and pig sinus model 등 4회차로 진행됐다. 이어 김세웅 원장의 보철파트에서는 ▲Implant level impression 채득 후 다양한 임상상황에 따른 적절한 bite 채득 방법 ▲임시 보철물 장착을 필요로 하는 임상 상황들 어떻게 할 것인가? 등을 대주제로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를 전수했다. 특히 세미나 등록자에 한해 덴탈빈의 온라인 강의를 사전 수강 후 오프라인에서는 핸즈온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는 덴탈빈만의 O2O(Online educati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이 근관 치료를 위한 최적의 임상 팁을 제시한 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 회사 측은 지난 3월 10일 APEX endo Group과 함께 ‘2024 APEX 근관치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덴탈빈과 APEX endo Group은 지난 2022년부터 근관치료에 대한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했다. 많은 임상가들의 요청 속에 진행한 올해 포럼에서는 신동렬·김평식·최성백·황성연·이동균·조성근·유기영·송유석 원장이 연자로 나섰다. 커리큘럼은 송유석 원장을 시작으로 ▲Access(Drirect access) ▲Canal negotiation, WL, Glide path, NiTi files, MAF ▲Irrigation, Medicationm Obturation & Core ▲MTA Vital Pulp Therapy ▲Live Q&A 순으로 진행됐다. 연자들은 근관치료의 중요한 과정들을 솔직담백하게 강의했으며, 국한된 제품 사용에 치우치지 않고 많은 술식과 제품에 대해 설명하는 등 시청자에게 만족도 높은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마지막 1시간으로 진행되는 Q&A시간에서는 8명의 연자가 강의 시간 쌓인 질의에 대
최근 열린 2024 중국 광저우 치과의료기기전시회(이하 DSC 2024)에서 한국 기업들이 큰 성과를 냈다. (사)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에 따르면 해당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 기업들이 1억3888만4000달러의 계약실적을 기록했다고 공개했다. 지난 3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 이번 DSC 2024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와 치산협의 지원으로 운영된 한국관에 20개 업체 33부스, 지원 사업 없이 7개사 10부스가 참여해 중국 및 아시아 시장에 도전했다. 현지에서는 주최 측이 제작한 디렉토리 내에 한국관 참가 기업의 내용을 삽입하고 각 전시회 홀 앞 현황판에 한국관을 별도 표기하는 등 한국관의 홍보가 진행됐고, 한국 기업들은 임플란트, 치과재료, 3D 제품, 교정장치, 집진기 등 다양한 제품군을 구성해 중국시장 내에서 ‘한국치과제품’이라는 브랜드를 각인시키는데 기여했다. 치산협에 따르면 2023년까지 중국 단기비자 발급이 되지 않아 전시회가 있어도 국내 본사직원 파견이 불가능했으나, 올해부터 비자가 발급 가능하게 됨으로써 코로나 이후 첫 중국 전시회 현장에 한국인 직원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게 됐다. 안제모 치산협 회장은 “중국 치과의료
덴올 라이브쇼가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대표 가이드 시스템인 ‘OneGuide’ 특집편을 4월 2일 방송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OneGuide 최초로 실시하는 역대급 혜택과 프로모션이 제공될 전망이다. OneGuide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가이드 시스템 중 하나로 연간 15만개 이상의 임플란트가 OneGuide를 통해 식립되고 있으며 이미 OneGuide를 사용한 치과도 3500개를 넘어섰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OneGuide는 오스템임플란트의 초간단 122 술식을 채택해 드릴링 3번이면 임플란트 십립을 할 수 있어 수술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흔들림 없는 드릴링을 통해 정교한 시술이 가능하다. 모든 드릴링에서 가이드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임상가들이 계획한 대로 정확한 위치에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다. 특히 악간이 좁아 임상가들이 어려워하는 7번 치아 임플란트 시술도 OneGuide의 사이드 오픈과 숏드릴을 통해 비교적 편안하게 시술할 수 있다. 4월 2일 OneGuide 특집 덴올 라이브쇼에서는 총 두 가지 패키지가 제시된다. 먼저 ‘OneGuide 200패키지’는 200만원 안에서 가이드를 할인된 가격으로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고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치과 종합포털 덴올의 교육 프로그램 수요세미나가 대한디지털치의학회와 함께 새롭게 문을 연다. 총 10명의 연자가 출연해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강연을 펼치는 만큼 이번 수요세미나에도 많은 임상가들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치의학회와 함께하는 치과임상 Jumping Up Project’를 대주제로 한 올해 2분기 수요세미나가 4월 3일 이두형 교수(경북대 치과병원)의 강의로 시작한다. 이두형 교수는 ‘진료 디지털 전환의 장애물과 변환 전략,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며, 이후 한종목 원장(명학하나치과의원), 홍석준 원장(역곡더맑은치과의원), 김범수 원장(비욘드치과병원), 김효겸 원장(서울235치과의원), 고동환 이사(디랩기공소), 최유정 원장(최유정치과의원), 이소현 교수(부산대 치과병원), 나태호 원장(강산치과의원), 허중보 교수(부산대 치과병원) 등 10인의 연자가 연이어 흥미로운 주제로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한디지털학회 강의에서는 한종목 원장의 ‘구강스캐너로 기성 어버트먼트 보철하기’, 이소현 교수의 ‘악안면 보철치료에서 디지털의 적용’, 허중보 교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