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임상 노하우를 샅샅이 살펴보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개최된다. 한국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이하 ICOI KOREA)는 오는 7월 1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23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ICOI KOREA의 치협 분과학회 인준을 기념하는 학술대회로 국내 저명 연자들이 연단에 올라 실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임플란트 시술 노하우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Cement 문제 free 임플란트 보철물 톺아보기’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강연에는 이성복 교수(강동경희대치과병원), 허중보 교수(부산치대), 장호열 원장(장호열치과의원), 엄상호 원장(헤리치과의원)이 나설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이성복 교수는 ‘Innovative retainer system and Implant-Fixed Prosthodontic Treatment with Top-Down Concept’을 주제로 ▲허중보 교수는 ‘임플란트 위치가 좋지 못할 때 적용 가능한, 자유 착탈 zirconia 보철 치료’를 주제로 ▲장호열 원장은 ‘Peri-implant tissue management with cementless implant prosthesi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가 디지털 치의학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오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센텀 본사에서 일본, 대만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각각 ‘NYU DDA’를 개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2018년 처음으로 뉴욕대 치과대학(NYU)과 함께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 교육 설비 구축 및 연계 교육 활동까지 체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디지털 치의학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라는 평가와 함께 올해에만 호주, 중국, 대만, 일본, 몰도바, 카자흐스탄, 베트남, 인도 등 다양한 국적의 치과의사 200여 명이 방한해 교육을 진행, 대표적인 글로벌 디지털 치의학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NYU DDA’는 9~10일 일본, 10~11일에는 대만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국가별 시장 환경에 맞는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먼저 일본 치과의사 대상으로 한 코스에서는 최병호 명예교수(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가 ‘Digital Guided Full Arch Treatment’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최 명예교수는 디지털 무치
빠르고 정밀한 안면 스캔과 고품질 3차원 데이터 재현이 가능한 안면 스캐너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최근 개원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레이의 제품, ‘RAYFace 200’의 데모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RAYFace 200은 환자의 3D 안면 정보를 치아 정보와 자동으로 정합해 종합적인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환자별 맞춤형 치료 계획 수립이 가능해 치과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기존의 3D Face Scanner는 여러 번 촬영하거나 스캐너를 움직이면서 촬영해야 했지만 RAYFace는 한 번의 촬영으로 환자나 촬영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며 정확한 3D 얼굴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또 9개의 이미지센서가 동시에 동작해 피사체의 깊이를 정확하게 포착, 더욱 생생하고 입체감 있는 얼굴 영상을 만든다. 이뿐만 아니라 3차원 디지털 조명 기술을 활용해 피촬영자의 눈과 피부에 자극이 없어 편안한 촬영을 유도한다는 장점도 있다. 네오는 해당 제품 안내와 더불어 안면 스캔 데이터와 구강 데이터를 활용한 데모 서비스를 제공해 제품의 특장점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치과의사들이 세계 구강 보건 향상을 다짐하고 서로 화합하는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제44회 아시아·태평양 치과의사연맹 총회(이하 APDC 2023) 및 제12회 홍콩 국제 치과 전시회 및 심포지엄(이하 HKIDEAS)이 개최된 가운데 10일 저녁 참석자 간 화합을 다지는 ‘Gala Dinner’가 펼쳐졌다. 이번 ‘Gala Dinner’는 아·태 지역 치과의사들이 모여 서로의 얼굴을 익히고 각국의 치과 정책 및 현황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로 펼쳐졌다.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치협에서는 박태근 협회장, 이민정 부회장, 허봉천 국제이사, 박영국 FDI 상임이사, 나승목 APDF 부회장, 김현종 APDF 치과공중보건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만찬 자리에서는 Dr. Nelson Wong Chi Wai 회장(APDF·홍콩치과의사회)이 각국의 치과계 대표에게 환영의 인사를 건네는 등 교류의 시간이 이어지기도 했다. 치협에서는 박태근 협회장이 대표로 무대에 올랐으며, 박영국 FDI 상임이사 역시 국제적 교류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또 이민정 부회장과 허봉천 국제이사, 나승목 APDF 부회장, 김현종 A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중국 치과의사들을 초청해 국제적 교류를 이어갔다. 네오는 지난 4일부터 3박 4일간 중국법인 고객들을 초청해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22년에 개최된 태국 월드 심포지엄에 참석하지 못한 중국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펼쳐졌으며 중국법인 및 중국 치과의사 등 4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 참여자들은 지난 4일 펼쳐진 네오 심포지엄을 통해 치의학 최신 임상 흐름과 트렌드 및 미래 비전 등을 공유하고, 다음날인 5일부터 6일까지는 네오 원주 본사 방문과 주요시설 참관 및 기타 일정을 소화하며, 네오와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원주 신사옥에 방문한 이들은 네오의 첨단 자동화 생산 시설과 공장설비, 전시관 등 주요 시설을 돌아봤으며 이후 화합을 다지는 저녁 만찬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만찬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예술단 공연, K-타이거즈 태권도 시범 공연, K-POP 커버댄스 ‘에일런’ 공연 등 한류 공연에 이어 중국 가수 준키의 공연이 펼쳐져 즐거움을 선사했다. 5일 원주 신사옥 행사에 참석한 김태훈 원주 부시장을 비롯한 원주시 관계자들은 향후 네오의 해외
주상돈 원장(대구예스타치과의원)이 제43회 대구미술대전에서 특선을 받아 주목된다. 대구미술협회는 지난 5일 제43회 대구미술대전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서 치과의사이자 화가로 명성을 쌓고 있는 주상돈 원장이 서양화 부분에서 특선을 받아 화가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주 원장이 출품한 서양화 작품 ‘기대(oil, 162x130cm)’는 꿈을 향한 기대를 표현하고자 노력한 작품으로, 치과의사이자 화가인 작가의 정체성을 담은 그림이다. 이번 전시와 관련 시상은 오는 21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또 수상작 전시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주상돈 원장은 작품에 관한 설명을 통해 “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구를 기대하기도 하고 기대를 받기도 한다”며 “이번 작품은 자화상을 그리면서 거울 속에 비치는 아들이 브렌막 박사처럼 훌륭한 치과의사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나 역시 렘브란트, 루시안 프로이트처럼 훌륭한 화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모습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치과계 대표 가을 축제 스마일 Rum 페스티벌(이하 스마일 런)이 오는 9월 대면 개최된다. 치협은 오는 9월 3일(일) 뚝섬한강공원 수변 무대에서 올해 13회째를 맞이하는 스마일 런을 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가을에 개최돼 온 해당 행사는 국민과 치과계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대규모 기부 행사로 구강암 및 얼굴 기형 환자에게 작은 희망을 주고 구강암 및 얼굴 기형 질환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돼 왔다. 스마일 런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스마일 재단을 거쳐 구강암과 얼굴 기형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사용돼 왔으며, 지금까지 22명의 환자에게 새로운 희망과 웃음을 선사해 주기도 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엔데믹 시대를 맞아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치러지는 만큼 많은 이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스는 하프, 10Km, 5km 달리기와 가족 걷기 등 4개이며 참가비는 하프와 10Km 코스가 4만 5000원, 5Km와 가족 걷기 코스가 4만 원이다. 대회 기념품으로는 타 마라톤 대회와 달리 고가의 기념품(파나소닉 구강 세정기)을 지급할 예정이다. 해당 기념품은 사전 등록한 참가신청자 모두에게 안내 책자와 함께 대회 개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시스템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에 임상가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는 지난 4일 디오 서울센터에서 ‘DIOnavi. Full Arch User Meeting’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DIOnavi. Full Arch User Meeting’은 디오의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시스템 ‘디오나비 풀아치(DIOnavi. Full Arch)’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초청해 최신 임상 노하우 및 치과 경영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지난해 서울과 부산에서 2차례 개최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디오나비 풀아치’ 유저들과 함께 더욱 다양해진 임상 케이스와 서로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계획됐다. 먼저 최강준 디오 치과솔루션서비스본부장이 DIOnavi. Full Arch의 보철 개발 및 현황에 관해 소개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최병호 명예교수(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가 'DIOnavi. Full Arch & Cementless Prosthetics'를 주제로 강연을 선보였다. 최 교수는 체어 타임의 획기적인 감소와 잔류 시멘트 문제를 해결한 Cementless 보철 소개와 함께 디오나비 풀아치에
덴탈럽이 SIDEX 2023에서 멀티 기능이 탑재된 일회용 석션팁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올해 SIDEX는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완화되고 엔데믹으로 접어든 만큼 많은 해외 바이어들과 임상가들로 북적였다. 덴탈럽은 이번 전시에서 1개의 석션팁으로 4가지 멀티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덴탈럽의 신제품 ‘trans4-tip’을 소개해 국내외 임상가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메탈 석션 기능과 기존 일회용 석션팁의 기능을 단 하나의 석션팁으로 구현한다는 장점을 앞세워 일본 치과의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현장에서 많은 임상의들이 제품 구매 문의를 했으며 설명을 듣고 실제 사용을 해보는 등 전시 기간 내내 부스가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 회사 측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치과계를 석션 노동으로부터 해방하는 ‘어시스트 프리’가 가능함을 증명해 보였다고 설명했다. 덴탈럽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새로운 시장을 열었으며 계속되는 제품개발과 업그레이드를 통해 어시스트 프리의 진정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잡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디오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국제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디오는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카자흐스탄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한국 본사 투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DIA 코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40여 명의 카자흐스탄 치과의사는 디오 본사를 방문해 연구시설과 임플란트 생산 과정을 둘러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에 대한 신뢰를 한층 높였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교류 프로그램에서는 정동근 원장(세계로치과병원)이 디오나비를 활용한 임플란트 식립 라이브 서저리를 직접 펼쳐 카자흐스탄 치과의사들의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어 31일에는 디지털 임플란트의 대가 최병호 명예교수(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의 특별 강연이 이어졌다. 최병호 명예교수는 ‘Sinus Crestal Approach using DIOnavi.’를 주제로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DIOnavi.)를 활용한 상악동거상술에 대해 열띤 강연을 펼쳤다. 그뿐만 아니라 ‘DIO Cementless Implant Prosthesis System’을 주제로 시멘트 없는 보철의 장점과 함께 원내에서 보철 제작까지 이룰 수 있는 새로운 보철
치과 임상에 있어 필요한 포괄적인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열렸다. 한국 포괄치과연구회(이하 K-IDT)는 지난 3일 서울역 광명데이콤 이프라자빌딩 12층 세미나실에서 K-IDT 2023년 상반기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그동안 코로나로 중단됐던 행사를 다시금 개최한 것으로 30여 명의 연구회 회원과 임원, 일반 치과의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1교시에서는 이춘봉 원장(부천고운미소치과교정과치과의원)이 ‘Screw를 이용한 구개확장 (MAPE)’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원장은 구치부 교합 및 수직고경, 전치 유도 확립, 심미 및 호흡 개선에 도움이 되는 본인이 개발한 상악 골격 완속 확장을 위한 장비와 술식 및 우수 증례를 소개했다. 또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환자의 수면 개선을 위한 성공적 증례를 발표해 청중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 2교시에는 백운봉 원장(스마일위드치과교정과치과의원)이 ‘교정 종료 후 Fixed Wire 유지장치의 부작용과 대책’을 주제로 강연했다. 백 원장은 twist wire로 제작된 fixed lingual retainer에 드물게 발생하는 우발적인 부작용인 상, 하악 전치부 배열 이상 및 치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국내 치과 업계의 선전이 눈에 띈다. 제44회 아시아·태평양 치과의사연맹 총회(이하 APDC 2023)가 지난 8일부터 개최된 가운데 같은 기간 제12회 홍콩 국제 치과 전시회 및 심포지엄(이하 HKIDEAS) 역시 함께 치러졌다. 이번 HKIDEAS에는 전 세계 치과 산업체들이 참여했으며 약 10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국내 기업으로는 오스템 임플란트, 네오바오이텍, 그래피, 레이덴트 등이 참여했으며 전시 기간 해당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보고 체험하기 위해 부스를 방문하는 참관객들로 연일 인산인해를 이뤘다. 그중 심운섭 그래피 대표와 김요한 레이덴트 대표는 직접 전시 현장을 방문해 자사의 우수한 제품을 국제무대에 소개하는 등 K-dentistry의 위상을 드높였다. 먼저 그래피는 형상기억 효과를 바탕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투명교정 소재 ‘다이렉트 얼라이너(Direct Aligner)’를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형상기억효과(Shape Memory effect)는 모양이 변형돼도 열을 가하면 원래의 모양으로 복원되는 특성을 뜻한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얼라이너는 시술 이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