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부 제31대 집행부가 지난 4일 첫 이사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했다. 이날 초도이사회에서는 향후 3년간 부치를 이끌어갈 집행부 각 이사에 대한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각 위원회 위원 위촉에 관한 건 ▲특별위원회 구성에 관한 건 ▲2023년 사업 일정계획에 관한 건 등의 토의가 진행됐다. 특히 4월 29일 치협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할 대의원 선정 및 안건 상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5월에 개최되는 부산지부의 첫 공식행사인 ‘제20회 회장배 골프 대회’의 준비 사항에 대한 담당 위원회의 제안 설명이 있었다. 회의 말미에는 신임 이사들의 소견을 들어보면서 초도 이사회를 마무리했다. 김기원 신임 지부장은 “부산지부가 한층 더 발전하기 위해 모인 만큼 임원 모두가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며 매우 의욕적”이라며 “이 기세를 몰아 부산광역시 치과계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긍정적 효과를 이끌어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치협을 비롯한 13개 단체가 의료인 면허취소법과 간호법 저지를 위한 총궐기대회를 통해 400만 회원들의 총의를 결집시킨다. 만약 국회 본회의 통과 후 대통령 거부권 불발 시 총파업을 비롯한 초강수도 예고했다. 치협 등 13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보건복지의료연대’는 각 단체 임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임원연석회의’를 지난 8일 오후 2시부터 의협 회관에서 열고 투쟁의 중지를 모았다. 13개 단체 임원들은 우선 의료인 면허취소법과 간호법 저지를 위해 본회의가 예정된 13일 오전 국회 앞에서 전 단체가 참여하는 동시 1인 시위와 기자회견을 진행키로 했다. 특히 오는 16일 서울시청 앞에서 대규모 총궐기대회를 개최해 국민들에게 면허취소법과 간호법 폐기의 필요성을 알리는 한편 보건복지의료연대 13개 단체 공동총파업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로 했다. 거듭된 경고와 저항에도 불구하고 끝내 악법들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킨다면 보건복지의료연대 공동대표들은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하고, 보건복지의료연대는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호소하며 즉시 13개 단체 공동총파업 실행 절차에 돌입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13개 단체 400만 회원이 내년 총선에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 해
부산지부가 최근 신·구 집행부 업무 인수인계를 마무리했다. 부산지부는 ‘제30대·제31대 집행부 회무 인수인계식’을 지난 3월 31일 뉴부산횟집에서 진행했다. 이날 회무 인수인계식에서는 제30대 집행부 한상욱 전임 지부장 및 임원진과 제31대 집행부 김기원 신임 지부장 및 임원진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인수인계식은 한상욱 전임 지부장의 소회와 김기원 신임 지부장 및 집행부의 소개가 진행됐고 신임 및 전임 지부장의 인수인계서 서명날인으로 마무리됐다. 한상욱 전임 지부장은 “유래 없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 30대 집행부는 어렵게 출발했지만 모두의 노력으로 무사히 그리고 성공적으로 임기를 마친 것 같다”며 “31대 집행부 역시 해결해야 될 과제들이 많겠지만 김기원 회장을 비롯해 임원진 모두가 회무에 열정을 갖고 있는 만큼 30대 집행부보다 더욱 눈부신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덕담을 전했다. 김기원 신임 지부장은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뒤이어 인플레이션을 동반한 경기 침체로 경영이 많이 힘들고 초저가 불법 덤핑치과 때문에 시장질서가 많이 어지러운 상황”이라며 “하지만 치과의사로서의 자긍심과 환자로부터의 신뢰 회복을 통해 우리의 가치를 찾고 모두가 건강하고
여당과 정부가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의료인 면허취소법’과 ‘간호법’에 대한 중재안을 제시했다. 특히 의료인 면허취소법의 경우 기존 모든 범죄의 금고 이상 형에서 ‘의료관련 범죄, 성범죄, 강력 범죄’로 적용 범위를 특정하면서 치과계 및 의료계의 요구 사항을 상당 부분 반영했다. 간호법의 경우 명칭을 간호사 처우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으로 바꿔서 추진하되 간호사 업무 관련 내용은 기존 의료법에 존치하자는 내용이 중재안에 담겼다. 국민의힘은 지난 11일 오전 국회에서 정부, 보건의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 현안 관련 민·당·정 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당정 중재안을 제시하고 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 후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에 의해 공개된 중재안에 따르면 의료인 면허취소법은 기존 모든 범죄의 금고 이상 선고에서 ‘의료 관련 범죄, 성 범죄, 강력 범죄’로 적용 범위를 좁혔다. 현행 행정기본법상 자격 부여 등에 대한 결격사유를 정하는 기준이 규정돼 있는데, 의료인 면허 박탈과 관련해 일반 범죄 전과로 대상을 확대하는 것은 이 같은 규정과 충돌된다는 것이다. 아울러 의사면허 재교부 금지 요건과 관련해서도 10년간 재교부할 수
치과 교정재료 전문 제조기업 오스템올소가 4월 11일 ‘오스템픽데이’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회사 측은 교정치과에서 선호하는 상품을 격월마다 1가지씩 선정하여 하루 한정 특가로 제공하는 ‘오스템픽데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4월 11일을 첫 시작으로, 자사 인기 교정제품을 특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오스템픽데이' 프로모션을 짝수 달의 11일마다 진행할 방침이다. 파격 할인혜택은 카카오톡채널 ‘오스템올소’를 구독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 당일에만 제공한다. 현재 카카오톡채널 ‘오스템올소’에는 제품 정보, 행사 및 프로모션 등 교정치과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또한 고객이 채팅으로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경우 1:1 실시간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 오스템올소 관계자는 “2년 전, 교정 업계 최초로 도입한 당사 ‘오스템올소’ 카카오톡채널의 구독 고객 수는 현재 1600명을 돌파했다”며 “고객 문의사항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응대해 호평 받고 있다”고 밝혔다.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오스비스가 ‘International dental show’(이하 IDS 2023)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회사 측은 지난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치과 의료기기 전시회인 'IDS 2023'에 참가해 3D프린터를 비롯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오스비스는 신제품 홍보는 물론 차별화된 기술력 및 제품 출시 로드맵 등을 홍보하는데 주력했다. 최근 출시한 3D프린터를 비롯, 현재 개발 중인 구강스캐너, 밀링머신, 체어사이드 CAD 등의 디지털 제품을 선보이며 오스비스의 디지털 솔루션 라인업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오스비스는 첫 전시참가에도 불구하고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70여 개국, 160개 치과 업체로부터 공급 문의를 받았으며, 이를 통해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에 1000만 불 규모의 3D프린터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상당수 초도 공급계약으로 이어졌다. 향후 IDS에서의 협의 사항을 기반으로 임상 테스트 지원, 샘플 공급 등을 거쳐 추가 수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중동, 아시아 지역 딜러사에서 많은 관심을 표명해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치과를 비롯한 병·의원 인테리어 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속도를 낸다. 오스템은 지난 3월 28일 마곡 중앙연구소 사옥에서 감염관리 전문 기업인 엠디세이프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임정빈 오스템임플란트 인테리어사업본부장과 전현재 엠디세이프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양 측은 병원 의료기관 감염관리 환경 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겪으며 감염관리가 병원 선택의 중요 기준이 돼가고 있는 가운데 치과를 넘어 일반 병·의원으로 인테리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오스템 역시 같은 지점에 주목했다.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인테리어 영역에서부터 감염관리 대응이 필요하다고 본 것이다. 1997년 거인인터네셔널이란 이름으로 설립된 엠디세이프는 당초 임플란트 수입업을 전개하다 2016년부터 멸균·감염관리 사업을 본격화했다. 2018년 지금의 이름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체계적인 병원 감염관리 프로그램인 ‘R.I.M.S(Regular Infection Management System)’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감염관리 분야에 있어 최고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치과 콘텐츠 포털 덴올(www.denall.com)이 더 좋은 치과 인테리어를 위한 새로운 형식의 정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난 3월 30일 첫 회 방영을 한 ‘치과 인테리어 트렌드 KEY’(이하 치트키)는 신규 개원이나 리모델링을 준비 중인 치과의사들의 가장 큰 고민인 인테리어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치과 인테리어에 대해 체계적이고 실무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게 치트키의 제작 의도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능성과 심미성, 동선 효율, 공간 디자인, 자재 및 가구 품질, 병원 브랜드 강화, 사후 관리 등 다양한 관점에서 치과 인테리어를 분석하고 반드시 챙겨야 할 포인트를 짚어준다. 특히 각 지역에서 인테리어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치과를 직접 찾아가 실제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현장감을 더한다. 나아가 해당 치과의 원장이 인테리어 진행 과정 및 에피소드, 실전 노하우를 생생하게 풀어냄으로써 정보와 함께 재미 요소도 챙길 예정이다. 덴올 관계자는 “프로그램명의 줄임말인 치트키는 불리한 상황을 일거에 반전시켜주는 만능 열쇠란 뜻의 게임 용어이기도 하다”며 “바로 그 치트키처럼 골치 아픈 치과 인테리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푸르고바오로직스(이하 푸르고)가 야심차게 마련한 ‘5 Matrix 핸즈온 세미나’가 전회차 조기 마감이라는 성적표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연자인 조용석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은 지난 1일 해당 세미나의 마지막 5회차를 'Essence of lateral approach sinus bone augmentation surgery'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조 원장은 “상악동 수술의 목표는 Vital bone을 형성하는 것”이라며 주목할 만한 상악동 골증강수술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면서 강의의 문을 열었다. 특히 그는 “상악동은 발치와의 형태와 유사한 Self-contained defect에 가까우나, Defect가 아닌 해부학적 구조물이기 때문에 새로운 골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상악동막 거상을 통해 Defect를 형성해줘야 한다”며 상악동 골증강술의 기본 원리를 설명했다. 아울러 상악동 골증강술을 위한 골이식재를 선택할 때에는 좋은 결과와 가격, 편리성의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며 푸르고의 ‘THE Graft’를 소개했다. 조 원장은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달걀과 형태가 다른 4가지의 상악동 덴티폼 모형을 이용해 다양한 상악동 골증강술 술식을 공유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치과 포털 덴올(www.denall.com)이 야심차게 기획한 새로운 방송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인다. 우선 6일 오후 1시 20분에는 ‘스탭 세미나(핸즈온)’이 첫 전파를 탄다. ‘스탭 세미나’는 치과 스탭들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올 1월 론칭한 ‘스탭 세미나(보험 청구)’가 방송 2개월 만에 누적 조회 수 3만회를 돌파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험 청구가 복잡한 보험 청구 행정 업무의 길라잡이 역할을 했다면, 새로 시작하는 핸즈온은 임상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그 동안 온라인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핸즈온 실습 위주로 꾸려진다. 특히 현업의 베테랑 치과 스탭이 직접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연자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실무에 곧바로 적용할 알짜 노하우를 습득할 기회로 기대를 모은다. 첫 방송일인 6일에는 김여빈 실장(일산 사과나무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 ‘Digital Dentistry와 구강스캐너 기초’를 주제로 구강스캐너 사용 전 꼭 알아야 할 실무 지식을 다룬다. 김여빈 실장은 “구강 스캐너 활용 능력은 임상 실무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modeless work flow 대한 체계적
조직 강화를 위해 최근 사무처 개편을 단행한 치협 집행부가 치과의사 회원들을 위한 새로운 변화를 다짐했다. 치협이 ‘2022회계연도 제1회 임시이사회’를 지난 4일 오후 7시부터 치협 대회의실에서 열어 주요 토의안건 및 보고사항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임시이사회에서는 또 ‘임명직 부회장과 이사에 결원이 생기는 때에는 이사회에서 보선한다’고 규정한 임원의 보선 관련 현행 정관을 ‘선출직 부회장, 임명직 부회장, 이사에 결원이 생기는 때에는 이사회에서 보선한다’로 바꿔 회장, 감사, 당연직 부회장을 제외한 협회 임원의 보선 방법을 명확히 하는 정관 개정안과 협회장 인건비 관련 일반 의안을 오는 4월 29일 열릴 '치협 제72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협회 안으로 상정키로 했다. 아울러 지난 3월 31일 열린 협회대상(공로상) 공적심사특별위원회에서 선정된 김세영 치협 고문을 제44회 협회대상 공로상 수상자로 최종 결정했다. 김 고문은 치협 섭외이사와 부회장, 제28대 협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치과계 발전과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제72차 대의원총회에 상정할 치협 2023회계연도 사업계획과 일반회계 64억5100만 원, 치과의료정책연구원 9
㈜덴탈빈몰이 푸짐한 혜택이 동반된 ‘Scan Cure 설문 참여’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덴탈빈몰은 더 좋은 제품 공급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덴탈빈몰의 치과의사·치과위생사 회원 1만 5000여명을 대상으로 ODS와 설문조사 이벤트를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스캔큐어는 구강 내 스캔 시 스캔하고자 하는 부위 표면에 도포해 스캔데이터가 에러 없이 선명하고 빠르게 스캔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구강스캐닝 향상재이다. 위해물질인 나노분진이 날리지 않아 환자는 물론 의료인이 안전하고, 정확한 스캔과 스캔시간 단축에 도움을 주는 재료이다. 특히 국내 유일 구강용으로 KFDA인증을 획득, 특허 등록된 제품이다. 설문내용은 향후 '덴탈빈몰' 사이트에서 다양한 스캐너 및 스캐닝 향상제 입점 시 기본 자료로 활용돼 덴탈빈몰 회원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스캐너와 스캐닝 향상제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 덴탈빈몰은 4월 쌍따봉템 이벤트도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애크로덴트사의 SSRT but case를 2개를 구매하는 회원에게 case를 1개 더 증정할 예정이다. 덴탈빈몰 관계자는 “Scan Cure 설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