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3번 언론플레이를 규탄한다!’ -기호3번 박태근후보는 묻지마식 보도자료 양산을 중단하라 -기호3번 박태근후보의 불법선거운동을 대행하는 S사를 강력 규탄한다. -기호3번 박태근후보는 선관위의 엄존하는 권위와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라 -기호3번 박태근후보는 선거불복을 위한 또 하나의 전주곡 연주를 즉각 중단하라 보궐선거를 축제로 만들자던 기호3번 박태근후보. 직선제를 도입했다고 자랑만을 늘어 놓았던 박태근후보의 허구성은 보궐선거 결선투표를 몇 시간 앞둔 시점에 결국 본색을 드러나고 말았다. 기호3번 박태근후보캠프에서의 선거몰입만으로 탓하기에는 치과의사의 품위조차 아랑곳하지 않는 구태의연한 선거운동으로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사(史)에 또 하나의 오점을 남기고 말았다. S사 등 ‘협회 출입금지 및 취재제한’이 부과된 언론사가 선관위 위에 군림하도록 존중하는 행위에 대해서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다. 선거 막판에 취재제한 언론사를 동원해 서슴없이 시퍼런 칼로 난도질한 기사 링크를 바탕으로 결선투표에 큰 영향을 끼칠수 있는 불법선거운동 자행을 당장 중단하고, 3만 회원 앞에 석고대죄하여야 할 것이다. 하늘을 찌르는 유권자들의 분노와 함성소리를 기호3번의 조직과 지라시를
현 임원이 선거운동 금지기간에 1번 지지 문자전송 결선투표는 내일 ...1번 장영준 후보와 3번 박태근 후보 제31대 회장 보궐선거가 어제 끝났다. 사실상 선거운동은 11일 자정을 기점으로 금지됐다. 만약 투표일인 12일부터 선거운동을 한다면 이는 불법 선거운동에 해당된다. 현직 임원인 A 법제이사가 오늘 13일 서울대 동문들에게 기호 1번 장영준 후보를 지지해 달라는 문자는 발송했다. 이는 임원의 중립의 의무와 함께 불법선거운동에 해당된다. 치협의 임원으로서 중립의 의무를 지키지 못하고 선거운동이 금지된 시간에 문자를 보내는 것은 불법이다. B 원장은 “경기지부의 경우 최유성 회장이 선거 당일 문자를 전송해 불법 선거운동으로 당선이 취소됐고 이후 직무정지 가처분 소송등의 소송으로 경기지부가 소송에 시달렸는데 다시 불법선거운동을 그것도 현 임원이 한다는 것은 안타깝다”고 했다. 한편, 1차 투표에서 총 투표자 11,533명중 기호 3번 박태근 후보가 4,142표, 기호 1번 장영준 후보가 3,995표의 지지를 얻어 결선 투표에 진출하게 됐다. 결선 투표는 내일 1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기호 3번 박태근 후보가 1위로 진출해 “변화를 원하
<보도자료> “박태근 후보는 무차별적인 고발행태 중단하라” -박태근 후보캠프, 최근 선관위에 무차별적인 고발 접수 잇달아 -앞서 선거서 선관위 고발자료가 선거불복소송으로까지 이어진 전례 있어 저의 의심 -장영준 해결캠프, “사실 입각해 선거불복소송 책임 논한 것뿐, 비방․ 허위사실 유포 없어” 강조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해결캠프가 박태근 후보 측이 최근 선거관리위원회에 무차별적으로 타 캠프를 고발하는 행태를 개탄하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지난해 선거에서 박영섭 후보 측이 선거기간 동안 무수히 많은 선관위 고발자료를 취합해 이의신청에 사용하고, 결국 선거불복소송으로 이어지게 한 전례를 우리는 잘 알고 있다”면서 “박태근 후보는 정책토론회에서 본인은 절대로 선거불복소송을 하지 않겠다고 천명했지만 현재 무차별적인 선관위 고발은 또 다른 의도가 있는 게 아니냐는 의심이 들게 한다”고 지적했다. #‘파기’ ‘탄핵’ 박 후보가 사용한 선동적 구호 … 회원 올바른 선택 위해 부적절성 알린 것 장영준 해결캠프는 박태근 후보 측이 해결캠프를 고발한 내용에 대해 요목조목 반박했다. 먼저 박태근 후보 측은 “선거공보물
<보도자료> “30년 사회공헌활동 … 치과의사 위상 제고 계속 힘쓸 것” -지역사회 소외계층 노인 및 저소득층 가장, 드림스타트아동에게 의료혜택 제공 -소외된 이웃이 질병 예방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기둥 되고파 -“앞으로도 치과의사 위상 제고 및 환자 신뢰 높이는 데 기여할 것”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후보가 지난 30여 년 간 펼쳐온 사회공헌활동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역종합지 기호일보가 『소외이웃 건강 수호천사로 30년 활약 … 이젠 동료들의 든든한 울타리 되고파』의 헤드라인으로 장영준 후보의 사회공헌활동 발자취와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 출마를 다룬 기사를 보도했다. 장영준 후보는 의료법인 메디피움 이사장을 지내며 그동안 소외계층 노인을 비롯해 저소득층 가장, 드림스타트 아동 등 성남지역 취약계층 수천명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해왔다. 지역의 주요 검진센터기관으로서 연령별 기본 검진에 더해 내시경이나 초음파, 심전도 등 특화된 검진 혜택을 주변 이웃들과 함께 나눴다. 형편이 좋지 않아 자신이나 가족의 건강을 돌볼 여유가 없는 지역 이웃들이 질병을 예방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기둥이고 팠던
<보도자료> 비급여비용 자료 제출 거부를 위한 대 회원 공동 호소문을 제안합니다. <정부의 일방적인 비급여 비용 공개 의무제도에 강력하게 반대한다.> - 7일 제2차 비급여관리정책협의회에서 모든 항목으로 확대 세부계획 밝혀 - 치과의 교정, 의과의 미용 성형, 한의과의 한약 등 모든 분야로 확대계획 - 의료기관의 이름과 가격 지역별 종별 의료기관의 평균가격 등도 공개 방침 - 7월 13일 다가온 심평원 제출이 넘어야 할 첫 시험대가 될 전망 - 유관단체 협력의 계기 마련으로 연대하여 원점 재논의하도록 강력한 투쟁 선도 - 출마한 세 후보 이름으로 대 회원 호소문 발표를 제안한다. 우리는 의료법 시행규칙 제42조의2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고지 지침>과 제42조의3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공개에 관한 기준>을 개정하고자 하는 정부의 방침에 맞서 이 개정안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치과계 모든 회원들과 함께 7월 13일로 다가오는 제출기한에 제출을 거부할 것을 선언하고 그간 이 문제에 미온적으로 대처해왔던 의협과 한의협도 우리와 연대하여 함께 정부 정책의 부당함에 맞서자 라고 제안을 해왔다. 선거운동 기간 의협 신임 이필수
<보도자료>
<보도자료> 비급여 공개 헌법소원과 효력정지 가처분 조속 인용 촉구 탄원서 제출 -장영준 해결캠프, 7월 8일 헌법재판소에 탄원서 1차분 전달 -헌법소원과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촉구에 개원의 열띤 참여 -헌법재판소 앞 릴레이 1인 시위도 펼쳐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해결캠프가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관련 헌법소원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조속한 인용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장영준 후보는 7월 8일 목요일 오전 헌법재판소를 찾아 1차분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소송단이 제기한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관련 헌법소원을 지지하며, 헌법소원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인용을 촉구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개원의들로부터 받았다. 탄원서는 온라인에서 링크를 개설한지 2일 만에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정책의 부당성을 성토하는 개원의 수백 명이 동참하는 등 뜨거운 참여가 이어졌다. 또한 장영준 해결캠프는 헌법재판소 민원실에 탄원서를 제출한 후, 헌법재판소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펼쳤다. 앞서 보건복지부 앞에서도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한 바 있는 장영준 해결캠프는 이번엔 탄원서를 제출한 헌법
<보도자료> 박태근 후보는 과연 선거불복소송의 책임이 없는가?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가 직선제로 바뀌면서 치과계에 선거민주주의가 도래한 기쁨을 만끽할 겨를도 없이 지난 두 번의 직선제 선거는 선거무효 소송전으로 큰 오점을 남기고 있다. 2017년 김철수 후보의 당선에 대한 선거무효소송은 후보자의 잘못이 아닌, 전 치협 집행부와 선거관리위원회의 준비되지 못한, 부실한 선거관리 부실로 인해 선거무효 판결을 받게 된 것이라 선거불복 차원과는 다른 성격일 것이다. 그러나 작년에 제기된 선거불복소송은 선거과정 중 후보자 간에 다소 문제가 있었다 하더라도 선거결과에 승복하는 자세를 보이기를 원했던 회원들의 바람에 찬물을 끼얹는 행태로 계속 비난받고 있다. 지난 3월 이상훈후보가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된 이후 계속해서 선거불복을 외치며 이상훈 집행부를 흔들어왔던 세력이 뻔뻔스럽게도 금번 보궐선거에 출마를 결정하고 회원들의 표를 얻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 이상훈협회장의 사퇴 원인중에 선거불복소송으로 받은 심적 스트레스가 포함되어 있다고 많은 회원들이 얘기하고 있다. 그 세력들이 내세운 박태근후보는 과연 선거불복 소송으로부터 책임이
<보도자료>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부당성 대국민 홍보 잇단 성과 -연합뉴스TV 보도 및 기호일보‧경기일보 등에 기고 게재 -비급여 진료비 공개 의무화 정책의 부작용 알리는 데 주력 -정책 철회 위한 대국민 여론 활동에 고삐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해결캠프가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의 부당성을 알리는 대국민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지난 6월 27일 연합뉴스 TV를 통해 ‘치과 가격 공개 요구에 출혈 경쟁 구조 우려’를 보도하는 성과를 이룬데 이어 지난 7월 1일에는 인천‧경기지역 종합지 기호일보에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정책을 반대한다’는 제호의 기고문을 게재한 바 있으며, 7월 5일에도 경기일보에 ‘비급여 진료비 공개 정책을 반대합니다’라는 내용의 기고문을 게재했다. 장영준 후보가 직접 투고한 기고문에서는 정부의 정책 추진 의도를 요목조목 비판하면서 의료 행위에 시장원리를 적용하는 부당성과 비급여 진료비 공개에 따른 저가 출혈 경쟁 등의 부작용을 설명했다. 기고문에서는 “대부분의 처치가 손으로 진행되는 치과진료의 특성상 숙련도에 따라 의료의 질이 다를 수밖에 없는데, 이런 차이를 가격만으로 설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