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6월 7일 이후 세미나 일정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 PDF 첨부파일 클릭하세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김혜경 교수 ·단국대학교 대학원 치의학석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구강내과 박사 ·현) 단국대학교 치과병원 구강내과 과장 ·현)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편집위원장 ·현) 대한치과수면학회 학술이사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시스템을 통한 차별화된 치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개최됐다. ㈜디오(대표이사 김진백·이하 디오)는 지난 22일 부산 센텀 본사에서 ‘디지털 무치악을 통한 치과 경영 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세미나는 지난 4월 서울에서 처음 개최한 행사로 이번 부산 세미나에서는 무치악 환자를 위한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시스템 DIOnavi. Full Arch를 소개하고 이를 통한 차별화된 치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첫 연자로 나선 김소언 대표(덴탈위키컴퍼니)는 매출 상승 전략과 함께 전체적인 병원 시스템을 구성하는 노하우를 전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이현승 부장(디오 Full Arch 사업본부)은 DIOnavi. Full Arch를 이용한 병원 마케팅과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최병호 교수가 ‘무치악 환자를 통한 경영 개선’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회사 측은 이번 세미나를 성공리에 끝마친 점을 높게 평가하며 오는 6월에 있을 대전 세미나 또한 흥행할 것으로 기대했다. 최강준 디오 이사는 “이번 세미나는 빠르게 변화하는 치과 경영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성
국내 저명 임플란트 연자들에게 특급 임상 노하우를 배우는 자리가 열린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성균·이하 카오미)는 오는 6월 22일~28일 일주일간 온라인을 통한 2022 특별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라 밝혔다. 영화 대부를 모티브로 ‘임플란트 대부(Implant Godfather)’라는 주제 아래 진행되는 이번 특별강연회에는 ㈜덴티움 임플란트의 창업자인 정성민 원장(웰치과의원), ㈜메가젠 임플란트의 창업자인 박광범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 임플란트 보철학 관련 강연으로 널리 알려진 김기성 원장(남상치과의원)이 연자로 나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임플란트 식립 시 부족한 골량에 대한 대처법으로 ‘Narrow Implant와 Short Implant’를 주제로, 박 원장은 ▲임플란트 식립 시 골질이 부족한 경우 적절한 대처방법(부족한 골질 대처법)을 주제로, 김 원장은 ▲전통적인 임플란트 오버덴처와 최근 점차 사용하는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는 임플란트를 이용한 부분틀니의 비교(Overdenture vs IARPD)를 주제로 특강에 나선다. 아울러 카오미는 특별강연회마다 우수회원제도의 자격을 얻고자 하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구술고시를 시행하
치조골 재생술과 상악동 거상술을 성공률을 높이는 노하우가 공개된다. ㈜디엔메디가 ‘실패하지 않고 누구나 쉽게하는 치조골 재생술, 상악동 거상술’을 주제로 한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오는 6월 19일(일) 13~18시, 부산시 치과의사 신협 7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치조골 증대술을 쉽게 할 수 있는 Tenting Pole Abutment를 개발해 Academy of Osseointegration(AO), ICOI 등 국제 유수의 학술대회에 초청받아 강의해온 손동석 교수(대구가톨릭대 구강외과)가 연자로 올라 관심을 모은다. 강연 내용으로는 환자의 치료 동의율을 높이는 노하우, GBR 후 감장절개와 FGG 각화치은을 만들기 위한 Suture less 시술, 중증 치주염 환자 대처법, 발치와에서의 염증 관리법, 임플란트주위염의 원인과 해결, 골막감장절개 쉽게하는 방법, 어려운 골이식 케이스를 해결하는 방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오프라인 세미나 등록은 선착순 30명까지며, 오프라인 참석자에게는 텐팅 어버트먼트를 증정한다. 아울러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폰, PC에서도 쉽게 시청할 수 있도록 줌을 통한 온라인 세미나로 동시 진행된다.
치과기자재 전시와 학술 강연, 인테리어까지 한꺼번에 접할 수 있는 신흥 역대 최대 규모의 종합 학술 세미나가 열린다. 신흥은 오는 6월 19일 코엑스 개최를 앞둔 ‘DV Space & 재선기 아카데미’의 기자간담회를 최근 열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김양수 조직위원장이 직접 나서, 행사 전반을 안내하고 핵심 포인트를 짚었다. 무엇보다 김 조직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개원 초기의 젊은 치과의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기획 의도를 나타내듯 예정된 강연 중 상당수가 매뉴얼을 주제로 진행된다. 당일 코엑스 2층 아셈볼룸에서는 ‘내 임상을 부탁해’를 주제로 ▲임플란트 매뉴얼 ▲레진 매뉴얼 ▲엔도 매뉴얼 ▲소아치과 매뉴얼 ▲치주 매뉴얼 ▲크라울 매뉴얼 ▲교정 매뉴얼 ▲파노라마 판독 매뉴얼 등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강연이 줄지어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신규, 인수, 공동 개원 시 핵심 체크리스트 ▲종이차트 버리기 ▲스탭 강의, 보험청구 Part1, 2 ▲슬기로운 개원생활 등 병원 경영과 행정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도 전수한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세미나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치과 인테리어 전문 회사의 강연과 전시도 열려 눈길을
개원가에서 관심 있어 하는 주요 치료술식 강의에서 치과 의료분쟁에 대한 대응책까지 치과운영과 관련한 통합적 지식을 제공하는 세미나가 마련됐다. 대한통합치과학회(회장 표성운) 제19회 정기 학술대회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 간 ‘키메디(www.keymedi.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Comprehensive treatment in Advanced General Dentistry’를 대주제로 ‘필수 보수교육’, ‘명의를 만나다’, ‘고수 열전’ 등 소주제를 나눠 다채로운 강연을 제공한다. ‘필수 보수교육’에서는 윤영훈 교수(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가 ‘응급상황에서의 심폐소생술(CPR)’을, 황경균 교수(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치과학교실 구강악안면외과)가 ‘치과 치료와 관련된 의료분쟁과 법적인 문제’를 주제로 강의한다. ‘명의를 만나다’에서는 정민규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가 ‘치과의사가 알아야 할 항암치료의 최신 경향’, 김경환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종양학교실)가 ‘두경부암에서의 방사선치료 적용’을 주제로 강의한다. ‘고수열전’에서는 신수정 교수(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치과보존과)가 ‘씹을 때
치과에 근무하는 인적자원 관리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는 세미나가 마련됐다. 대한치과의료인적자원관리협회(회장 박창진)가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비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2022년 온라인 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치과병·의원 경영의 핵심인 인적자원관리의 중요성과 이와 관련 객관화되지 못한 부분들에 대해 돌아보고 치과에서의 보조인력에 대한 타개책인 ‘치과진료 코디네이터’ 양성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문종일 이사(굿드림치과)가 ‘인적자원관리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설파할 예정이다. 이어 전병천 재활트레이너가 ‘근골격계의 건강을 위해 치과의사가 알아야 할 것들’을 주제로 치과의사 대부분이 가진 어깨와 목, 허리 질환에 대한 이해와 예방법을 다룰 예정이다. 또 김경모 노무사가 ‘원장이 알아야 할 노무’를 주제로 직원 관리 시 필요한 각종 필수 노무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오랜 기간 치과보조인력문제에 대해 연구하고 관련 사업을 진행해온 박창진 회장(미소를만드는치과의원)이 ‘치과보조인력문제의 현실과 개선방안-치과진료 코디네이터(DTC)’를 주제로 의료법과 의료기사법 등을 준수하며 치과의사를
동네치과에서 할 수 있는 수면마취법에 대해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는 세미나가 마련됐다. 제1회 ‘서울좋은치과병원 의식하진정요법 수면 세미나’가 오는 19일 충북 청주시 서울좋은치과병원(홍덕구 대신로132)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 세미나는 서울좋은치과병원의 이용권 임플란트센터장, 유종한 병원장을 비롯해 강민우 원장(숙면플란트치과의원) 등이 나서 치과에서 할 수 있는 의식하진정요법의 모든 것을 강의하고 실제 실습지도를 제공한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진정요법 전 환자 평가 및 전신질환 체크 ▲약물의 종류 및 주입방법 ▲수면 환자 모니터링 ▲응급상황 종류 및 대처 응급약물 사용 ▲회복실 환자 체크 ▲실전 의식하진정요법 케이스와 노하우 ▲Live Surgery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용권 원장은 “이제 치과에서도 수면마취를 하는 사례가 많아질 것이다. 수면마취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환자와 술자 모두 편하게 치료를 진행하며 치과경영에도 도움이 되는 수면마취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과정이다. 수면마취와 관련한 강의를 계속해 발전시켜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세미나는 선착순 10명 마감이다. 문의: 서울좋은치과병원
올바른 치과의사의 길을 묻고 답하는 뜻 깊은 세미나가 열렸다. 조선대학교 치과대학(학장 국중기‧이하 조선치대)은 지난 5월 25일 본과 3, 4학년생의 리더십 증진을 위한 ‘치호인 삶의 향기’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치호인 삶의 향기’는 사회 각지에서 치과의사로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치과의사들을 초청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예비 치과의사들에게 지식뿐 아니라, 의료인으로서 참된 가치와 동기를 부여해주겠다는 목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조선치대 15회 동문인 오동찬 국립소록도병원 의료부장이 초청 강연을 펼쳤다. 특히 오 의료부장은 ‘나의 가족, 나의 한센인’을 주제로 한센병의 역사와 한센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 차별 등을 알리고 이에 따른 치과의사의 역할을 설명함으로써 치과의사로서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 의료부장은 “지금까지 한센인은 무지와 무관심으로 인한 차별을 당하며, 소록도에서조차 힘든 삶을 살아 왔다”며 “특히 치과의사는 의료인으로서 어떤 환자를 진료하더라도 차별하지 않고 인술을 펼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같은 자세를 후배들에게 전달하려 애썼다”고 전했다. 이어 오 의료부장은 “강연 후에는 어려운 이들을 돕는 길을 질문하는 후배
전 세계 저명 교정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교정의 글로벌 추세를 논의하는 라이브 스트리밍 심포지엄이 6월 초 열린다. 국제치과교정재단(International Orthodontic Foundation·이하 IOF)가 주최하는 ‘제1회 International Orthodontic Symposium’이 오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다. 해당 심포지엄은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전 세계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IOF는 홍콩계 치과투자그룹 케어캐피탈(CareCapital)에 의해 설립됐다. 케어캐피탈은 치과 전문 투자사로 운용자산 규모는 한화 약 6조원에 달한다. 심포지엄의 주제는 ‘Innovation and Transformation of Orthodontics-Advances in Research & Clinical Practice: A Look into the Future’로 현재 교정학의 학문적 발전과 글로벌 트렌드에 초점을 맞춘 교정 전문의들 간의 지식공유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을 위해 전 세계 15명의 저명 치과 교정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IOF은 치과 교정 및 관련 분야의 국제 학술 단체로, 환자 치료 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