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랩 디자인을 다양한 증례를 바탕으로 설명한 책이 나왔다. 나래출판사는 최근 ‘Flap Design - 심화편’을 발간했다. 이 책은 오랜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치주 및 재생치료에 대한 저자만의 철학을 정리한 것으로, 재생치료 수술의 핵심인 플랩 디자인에 대해 깊이 있게 다뤄 임상의들에게 유용하다.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 속에서 치과계도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저자는 여러 임상 상황에서 쌓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술식이 생겨난 이유 및 배경’을 상세히 설명하며 ‘치과치료의 본질’을 강조한다. 세부적으로 목차를 살펴보면 ▲‘저침습형’과 ‘관습형’ 플랩 디자인의 콘셉트 차이 ▲박리 관점에서 본 플랩 디자인 ▲임플란트 주위염의 재생요법과 플랩 디자인 ▲최신 플랩 디자인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수많은 증례가 함께 담겨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됐다. 출판사 측은 “외과적 치료는 경험이 많은 베테랑이 유리하다고 한다. 다양한 경험은 순간적으로 정확한 방향으로 치료를 유도해 바이패스를 만들어 준다”며 “이 책을 통해 임상의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돌아가는 것을 조금 더 줄이고 새로운 바이패스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 자 : Mizukami Tet
교육자로서의 치과위생사의 삶을 조명한 도서가 나왔다. 지식공감은 최근 ‘교육 쫌 한다는 치과위생사들의 이야기 – 가르치며 성장한 치과위생사들의 리얼 스토리’를 출간했다. 이 저서는 치과위생사로 살아온 17명의 경험을 기록한 책으로, 치과위생사의 성장과 확장을 담았다. 책은 ‘교육하는 치과위생사’를 주제로 임상 현장에서 출발한 배움이 교실, 지역사회, 그리고 삶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세 개의 파트로 풀어낸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환자와 팀을 성장시키는 임상 교육의 힘’을, 두 번째 파트에서는 ‘배움을 멈추지 않는 치과위생사들의 확장된 성장 여정’을, 세 번째 파트에서는 ‘멘토가 되어 삶으로 교육을 실천하는 치과위생사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출판사 측은 “치과위생사는 생각보다 더 세심하고 다양한 일을 하는 직업이다. 이 책은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며 얻은 지혜를 풀어낸 ‘찐언니’들의 따뜻한 응원을 담고 있다”며 “치과위생사라는 직업이 지닌 교육의 가치와 사람을 향한 힘을 조용하지만 분명히 전하는 동시에 같은 길을 걷는 모든 치과위생사들에게 작은 위로와 단단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 자 : 조지영 외 16명 ■출 판 : 지식공감 ■페이지 : 304쪽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이하 KAOMI)가 개원가에 필요한 세무·재무관리 노하우를 공유한다. KAOMI는 오는 3월 14~15일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개원의를 위한 새로운 콘셉의 특별 세션 ‘서울 자가 건물 개원 30년 차 황 원장 이야기’가 기획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세션은 작년 말 인기리에 방영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기획된 세션으로 가상 인물인 ‘황 원장’을 주인공으로 개원의의 생애주기별 세무와 재무관리 테마를 다룰 계획이다. 세무 측면서는 개원 초기 기장 업무부터 불가피한 세무조사 대처법 등을 상세히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재무 파트에서는 배당과 복리를 활용한 투자의 기초는 물론 글로벌 자산 투자를 통한 ‘자산 극대화 전략’을 소개한다. 또 효율적인 자산 증대와 자녀에게 이전할 수 있는 세무‧재무 솔루션도 선보인다. 이를 위해 병의원 기장과 세무 자문을 지원할 회계법인, 하이엔드 상속세 전략연구소 Tax Club 17, 글로벌금융 전문 파인브릿지, 해외 부동산투자 전문업체 글로벌 프론티어 에셋 등 전문가 5인이 함께 나선다
치과감염관리와 관련한 정부의 정책방향과 임상현장에서의 실제를 자세히 소개한 자리가 열렸다. 대한치과감염관리협회(이하 치과감염관리협회)가 주최한 ‘2026 치과 감염관리 학술대회’가 지난 18일,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감염관리가 마케팅이다!’를 부제로 병원 브랜드와 매출을 높이는 실전 감염관리 전략을 제시한 이번 세미나에는 200여 명의 치과의사 및 스탭들이 참가해 최신의 치과 감염관리 기법을 살펴봤다. 오전 첫 강연에서는 신호성 치과감염관리협회 회장(원광치대 인문사회치의학교실 교수)이 ‘질병청 감염관리 정책 방향’과 ‘전국의료관련감염관리체계(KONIS), 중소병원감염관리네트워크(ICCON)’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과감염관리가 고도화돼 가는 상황에서 기구재처리 수준을 넘어 준비가 필요한 부분과 향후 대책을 짚었다. 또 안세연 교수(동남보건대학 치위생학과)가 감염관리 규정 및 지침, 직원 감염관리, 개인보호구 등에 대해 강의했으며, 안소연 교수(원광치대 소아치과학교실)가 손위생, 호흡기 감염 예방, 안전 주사 실무 등 표준주의 지침에 대해 강의했다. 또 정명진 원장(가디언즈치과)이 ‘감염제로 소독실의 미래’를 주제로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의 최신 연구 흐름과 실제 임상 성과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PDRN 면역재생치의학연구회가 주최하고, 제론셀베인이 후원하는 ‘2026 제2회 PDRN 심포지엄’이 오는 2월 22일(일), 세종대학교 대양 AI센터 12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PDRN을 중심으로 치과 임상, 재생의학, 골면역학, 미용 및 항노화 분야까지 폭넓은 임상 적용 사례와 최신 연구 결과를 심도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 콘텐츠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개원의와 임상의가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세션도 마련돼 있다. 오전 세션에서는 박원서 교수(연세치대병원)의 ‘PDRN: A Novel Approach, pilot study’ 강연을 시작으로 김형준 원장(OFP구강내과치과)이 ‘턱관절 질환의 병태생리 및 PDRN 주사치료법’, 윤종일 원장(연치과·PDRN 면역재생치의학연구회 부회장)이 ‘PDRN의 이해와 치과임상 그리고 골면역학’을 주제로 강연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김용진 원장(예스미르치과)이 ‘PDRN, 두 번째 이야기’, 구정귀 교수(분당 서울대병원)가 ‘Integ
치과용 CAD/CAM 전문기업 아름덴티스트리(이하 아름)가 ‘ADC(ARUM DENTISTRY CAMPUS) 2026 in 광명’ 세미나를 오는 2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 광명 라까사 호텔에서 개최한다. 세미나 주제는 ‘ARENA STAR를 활용한 Zirconia 제작: 심화과정’으로, 지난 회차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더욱 고도화해 다룬다. 연자로는 지르코니아 제작 분야 전문가인 진영근 기공실장(울산 미담치과)이 나서, 고성능 지르코니아 디스크 ‘ARENA STAR’를 활용한 심미 보철 제작의 핵심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확한 색과 구조를 구현하기 위한 조명 및 카메라 활용법 ▲ARENA STAR 디스크의 물성 이해 ▲심미 보철 제작의 핵심인 컬러링 기법 등 전 과정을 심도 있게 다룬다. 특히 참가자가 직접 지르코니아 샘플에 컬러링을 진행하는 실습 세션은 ‘ADC 2025 winter’ 당시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순서로, 이번에도 밀착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참가 기공소를 위한 특별 혜택도 제공된다. 세미나 당일 참석자에 한해 ‘ARENA STAR(ST, HT, SML, UM)’ 제품군을 특별
오늘날 치과 진료 시스템의 핵심 도전 과제인 석션을 99% 해결할 수 있다는 석션 기구가 개원가 사로잡기에 나섰다. 덴토존은 최근 새로운 치과 석션기 ‘99 Suction Block’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99 Suction Block은 치마형 날개로 어금니를 감싸고, 문어 빨판 원리로 그 아래의 타액을 흡입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구치부의 가장 깊숙한 곳의 타입을 흡입하기 때문에, 환자의 자세와 무관하게 안정적인 석션을 실시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특히 덴토존은 99 Suction Block 도입 시 ▲치과위생사 업무 경감 ▲환자 편의성 제고 ▲운영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치과 진료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석션이라는 과제를 덜어냄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워크플로우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덴토존은 “99 Suction Block은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한국 치과계가 직면한 인력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구조적 대안”이라며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환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개선과 연구 개발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차세대 임플란트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입지를 키워가고 있다. 디오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튀르키예 구강임플란트학회(TOİD) 제35회 국제학술행사에 플래티넘 스폰서 자격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TOİD 국제학술행사는 전 세계 구강임플란트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행사로 최신 임상 연구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학술행사에서는 최병호 명예교수가 한국 연자로 초청돼 ‘즉시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Digital Workflow’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디오는 이번 학회를 통해 UFIII를 공식 론칭했다. 최근 CE MDR 인증을 완료하며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한 UFIII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 처음 공개됐다. UFIII는 약한 골질에서도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화된 임플란트로 현장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디오 관계자는 “TOİD 국제학술행사는 세계 각국의 치과 의료진과 직접 소통하며 디오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학회를 시작으로 튀르키예 법인 사업 성장이 가파르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 오는 4월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DENTEX 2026에 참가, 치과 개원 전 과정을 준비하는 올인원 개원 솔루션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DENTEX 2026에서 네오는 ▲개원입지 ▲인테리어 ▲컨설팅 ▲제품존 ▲상품존 ▲디지털존 ▲체어존 등으로 부스를 구성해 실제 개원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개원입지 코너에서는 개원 입지 전문 컨설팅 회사 ‘부동산청년들’과 함께 최적의 개원 입지를 알아보는 것은 물론 네오 고객 개원팀의 맞춤형 입지 상담을 통해 고민을 해소하는 솔루션을 제공해 큰 관심을 받았다. 또 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인 유니트체어 ‘NEO CHAIR M7’도 높은 관심을 샀다. 전작 대비 12구 LED 라이트를 새롭게 탑재, 닥터 테이블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무영등 장착 옵션과 보조테이블 높이 조절 등 핵심 사양들을 업그레이드해 프리미엄 유니트체어로서 이목을 끌었다. 이 밖에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 시멘트리스 보철 ‘CL-Link’,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AnyCheck’, 플라즈마 세척기 ‘EXPlasma W50’, 플라즈마 멸균기 ‘EXPlas
㈜레이덴트가 백석문화대학교와 상호협력을 위한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하며 산학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2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레이덴트 본사 ‘RAY 102’에서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안홍규 레이덴트 대표를 비롯해 백석문화대학교 최정희 학과장, 정유선 교수, 황지민 산학협력중점교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인력 교류 및 산학 공동연구·기술개발 ▲취업 연계 및 인재 양성 ▲정책과제 공동 참여 등 디지털 덴티스트리 산업 전반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력을 계기로 레이덴트와 백석문화대학교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 연구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에서의 공동 성장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레이덴트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핵심 분야인 치과용 CAD/CAM 및 3D X-ray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CBCT 신개념 솔루션 ‘RAY 5D’, 구강 스캐너 ‘RAYiOS’, 3차원 안면 스캐너 ‘RAYFace’, 3D 프린팅 솔루션 ‘RAYDENT Studio’, 세라믹 밀링 머신 ‘RAY Mill C’ 등 차별화된 제품 라인업을 통해 우수한
디지털 덴탈 솔루션 전문기업 레이(Ray)가 ‘DENTEX 2026’에서 AI 기능을 대거 탑재한 차세대 구강스캐너 ‘RAYios2’와 영상진단 솔루션 ‘5D’를 공개했다. 아울러 CT 장비, 안면스캐너 ‘RAYFace’ 등도 전시했다. RAYios2는 임플란트 시술에 최적화된 ‘Sub Margin Finder’ 신기술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이 기술은 어버트먼트와 크라운 접합부위가 잇몸에 가려진 경우에도 스캔을 할 수 있는 기능으로, 구강스캐너 임상 활용을 확장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또 RAYiOS2는 스캔 속도와 정밀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 레이는 5D 솔루션에 RAYios2, RAYFace를 모두 접목하며 복잡한 실제 임상에서의 활용도와 환자 상담, 치료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레이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50건 이상 실질적인 도입 검토를 전제로 한 데모 요청을 확보했다. 레이 관계자는 “박람회를 통해 개원을 앞둔 치과의사들에게 레이의 앞선 기술력을 직접 증명할 수 있었다. 5D와 RAYiOS2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성과 정밀도를 극대화한 솔루션으로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