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3월 5일 이후 세미나 일정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 PDF 첨부파일 클릭하세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박경호 원장 ·미소그리다치과 원장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치과교정학 석사 박사 ·경북대학교 병원 치과 교정과 인턴, 레지던트 ·경북대학교 병원 치과 교정과 임상강사, 외래교수.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외출이 부담스러운 치과의사들을 위해 위드웰 임플란트가 온라인 무료 강의를 준비했다. 이번 강의에는 김세웅 원장(22세기 서울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며, EZ Crown의 특징과 다양한 임상 증례 소개 통해 임플란트 보철의 유지·관리 문제를 고민하는 치과의사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임플란트 보철의 적응증 및 새로운 보철 시스템인 EZ Crown의 적응증’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강의는 총 8개의 세부 주제를 통해 수강자들에게 심도 있는 내용을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의는 1강 ‘EZ Crown의 특징’으로 시작된다. 이어 2강 ‘Driver Hole 형성한 임상증례’, 3강 ‘Driver Hole 형성 안 한 소구치 임상증례’, 4강 ‘Driver Hole 형성 안 한 대구치 임상증례’, 5강 ‘Sinking down이 발생하지 않는 이유’, 6강 ‘Splinted EZ Crown 임상증례’, 7강 ‘Abutment Level 인상 채득 증례’, 8강 ‘전치부 임상 증례’로 마무리된다. 김세웅 원장은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오프라인 세미나 참석이 힘들어진 치과의사들을 위해 이번 강의를 마련했다”며 “유지
유튜브 생방송으로 임플란트 임상증례를 나누는 자리가 이달에도 이어진다.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 2월에 시작한 ‘Case Discussion’을 3월에도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이달에는 연자 4인이 강연을 펼친다. ▲3일에는 조영채 원장(압구정스마일치과의원)이 ‘Daily practice 부분교정 - 미니스크류를 이용한 구치부 Intrusion’ ▲10일에는 이주환 원장(연세삼성치과의원)이 ‘Erratic healing case - 기다림의 미학, delayed approach’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어 17일에는 최 진 원장(서울미르치과의원), 24일에는 박현식 원장(하임치과의원)이 연자로 예정됐다. 특히 이번 강의는 임상증례를 먼저 제시한 후, 이론과 테크닉을 이어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화제를 모은다. 이를 통해 임상에서의 대처 능력을 기르는 데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이론을 제시한 후 임상증례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실시간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퀴즈 경품 이벤트도 있을 예정이다. 생방송은 1주일 동안 다시 보기를 통해 제공된다. 메가젠 측은 “올해는 매주 1회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김철환·이하 구강악안면외과학회) 국제 자매학회인 필리핀 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Fernando Fernandez·이하 PCOMS) 제60차 학술대회가 지난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마닐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포함해 미국, 영국, 오스트리아, 대만,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10개국 100여명이 참석해 3일간 열띤 강연과 토론을 이어갔다. PCOMS의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Fernado Fernandez 회장은 직전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APDF) 회장으로서 지난해 5월 방한하는 등 한국 치과계에도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구강악안면외과학회 임플란트임상위원회 엄인웅 위원장(서울인치과의원)이 초청연자로 참석, 각국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moldable, rhBMP2-코팅 치아뼈이식재 연구의 우수성’을 발표했다. 특히, 강연 후에는 각국의 해외연자들과 필리핀 치과의사들이 엄 위원장의 발표에 관심을 보이며, BMP에 대해 질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한국에서는 김철환 이사장(단국치대)을 포함해, 오희균 교수(전남치대), 박홍주 교수(전남치대)가
임플란트 수술부터 보철 치료 노하우까지 모두 담아낸 강연이 한자리에 펼쳐진다. 8명의 임플란트 전문가로 구성된 ‘TEAM CTS’가 오는 4월 18일부터 7월 5일까지 총 8번에 걸쳐 덴티스 서울본부 세미나실에서 ‘2020 Gold Cource’ 연수회를 개최한다. ‘임플란트 수술 & 보철 기초 전과정 Hands-On’을 주제로 구성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현동 원장(서울스마트치과), 이동운 과장(중앙보훈병원), 김도훈 원장(서울 N치과), 임필 원장(NY필치과), 장원건 원장(치과마일스톤즈), 박철완 원장(보스턴완치과), 노관태 교수(경희대치과병원), 최용관 원장(엘에이치과)이 직접 연자로 나서 강의를 진행한다. 먼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진행되는 1주차 강연에서는 ▲Why CTS / 임플란트 치료계획의 중요성 ▲진단자료·술전검사·전신질환 ▲임플란트를 위한 방사선학 ▲임플란트를 위한 마취와 투약 ▲골대사·골결합·골전도 등의 Basic Science ▲임플란트의 종류·분류·표면 및 선택 ▲치료계획: 임플란트 개수 및 간격 ▲보철디자인 고려사항 및 Biomechanical Failure을 주제로 강의한다. 또 1주차 Hands-On 강연에서는
■ 2020년 3월 2일 이후 세미나 일정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의치제작 관련 최신 학술지견에 관심이 많은 개원가를 위한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신원덴탈‧이보클라 비바덴트 주관 ‘BPS 총의치 연수회’가 오는 3월 28일부터 이틀에 걸쳐 신원덴탈 2층 Blue Room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훈재 원장(이다듬 치과)이 직접 연자로 나서 ‘흡착 개념과 다른 이보클라 정통 BPS(Biofunctional Prosthetic System) 코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먼저 3월 28일 첫 번째 강연에서는 ▲무치악 해부학의 이해와 검사해야 할 사항 ▲석고 모형에서 개인 Tray 설정 마진 그리기 ▲개인 인상 Tray 제작 ▲인상의 정의 ▲기능 운동에 따른 Border Molding ▲최종 인상 채득에 관해 심도 있게 다룬다. 이어 29일 두 번째 강연에서는 ▲무치악 환자에게 구강 조직 관찰 및 예비, 기능 인상 채득 ▲고딕 아치 트레이싱 ▲Waw Denture 검사와 교합 검사 ▲Denture 검사와 교합 검사 ▲Denture Delivery 시 구강 내에서의 절차 ▲BPS 임상 케이스 ▲Partial Denture 인상 채득을 주제로 다양한 사례를 기반삼아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원덴탈 관계자는
설측교정에 대한 이론과 실제 모두 섭렵할 수 있는 연수회가 마련된다. 아시아설측교정학회(이하 ALOM)가 ‘싱글와이어 자가결찰 설측교정 핸즈온 코스’를 오는 4월 4일 오후 2시부터 코엑스 3층 컨퍼런스 룸에서 개최한다. 이번 핸즈온 연수회에서는 이기준 교수(연세치대 교정과)가 연자로 나서 간단한 증례부터 다소 복잡한 증례까지 단계별로 치료를 리뷰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우선 ‘3차원 간편 진단을 통한 치료 방향의 결정’이라는 주제 하에 전체교정과 부분교정, 중심선 기반 진단법 등을 제시한다. 이어서 ‘장치 부착 단계’와 ‘전치부 토크 조절’을 주제로 각각 미니스크류를 이용한 구치부 이동과 부정교합의 순차적 해결 증례, 설측교정에서 더 유리한 생역학과 전치부 견인 및 치근이동에 대해 고찰한다. 마지막으로 ‘피니쉬 및 완성’을 주제로 치료의 마지막 단계와 다소 복잡한 증례의 단계별 치료 리뷰에 대해 강연한다. 특히 이번 연수회에서는 강연 사이마다 핸즈온이 진행될 예정이며, 장치부착 및 배열:Ligation의 스트레스 날리기’, ‘Universal Wire 삽입 및 조절’, ‘Torquer적용법, Wire Bending 및 삽입’ 등이 주제다. 핸즈온 연수회는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 영) 소아치과가 ‘2020년 전공의 수료 증례 발표회’를 지난 2월 13일 서울대치과병원 지하 1층 남촌강의실에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공의들이 지난 3년간의 수련과정 동안 경험한 여러 증례와 임상 지견을 공유하고 발표하는 자리였다. 김민지, 김현태, 이지원, 채종균 등 네 명의 전공의가 참여했으며,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이만 연수생도 참여했다. 발표에서 ▲김민지 전공의는 지르코니아 기성관을 이용한 유전치, 치관 파절된 영구중절치와 왜소한 영구측절치의 심미수복 ▲김현태 전공의는 상악 열성장을 동반한 골격성 3급 부정교합의 악정형 치료 ▲이지원 전공의는 반대교합을 보이는 유전치의 셀룰로이드 크라운을 이용한 심미수복 ▲채종균 전공의는 치관파절된 하악 절치의 치근단 유도술 및 심미수복 ▲이만 연수생은 전 유치열에 심한 치아우식을 보이는 환자의 전신마취 하 수복치료 증레 등을 발표했다. 김영재 교수(서울대치과병원 소아치과)는 “모든 참석자가 열띤 토론으로 배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준 전공의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아치과 치료의 최신개념과 치료술식을 바탕으로 훌륭한 치과의사가 되길 바란다”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구강 내 촬영 및 활용법, 더불어 소수의 직원으로 운영하는 치과경영 노하우를 한자리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천형수 원장(죽전 미소지음치과의원)이 진행하는 ‘제17차 1억 화소 시대 스마트폰광학 & 소수정예치과의 비전과 실제’ 세미나가 오는 3월 29일(일) 오전 1시부터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301호에서 열린다. 메디플러스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업체가 자랑하는 ‘쉐이드라이트 플러스’를 이용해 구강 내를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촬영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강의한다. 스마트폰광학을 다루는 첫 강의에서는 1억 화소 스마트폰 촬영의 의미와 이용방법을 시작으로 크랙과 엔도, 챔버 등 각 과별 촬영법, 스마트폰 화질 조절 및 편집법, 다양한 무료 앱 활용법, 무선 미러링, 스마트폰의 장점을 활용한 환자와의 소통 및 상담방법, 기공소와 무광필터를 이용한 전치부 컬러매칭 소통으로 정교한 쉐이드 작업을 하는 노하우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쉐이드라이트 플러스는 스마트폰 매칭 촬영시스템으로 DSLR 수준의 고화질을 구현하며, 응용 앱을 활용하면 사진을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고, PC나 모니터로 사진을 전송해 진단이나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 폭넓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