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부가 임플란트 주위염 관리와 비외과적 치료 전략을 모색했다. 부산지부는 지난해 12월 10일 회원 보수교육을 열었다. 이날 강연에는 김도영 원장(김앤전치과)이 나섰다. 김 원장은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과 효과적인 비외과적 치료법’을 주제로 다뤘다. 이를 통해 김 원장은 임플란트 주위염의 발생 기전과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또 초기 단계의 예방적 접근과 실제 임상 적용 가능한 비외과적 치료 프로토콜을 전해 호응을 받았다. 특히 김 원장은 실제 임상 케이스를 통해 임플란트 주위염 조기 진단의 중요성, 환자 관리 및 유지 단계 중 임상의가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설명했다. 또 임플란트 주위 조직 관리의 중요성과 치료 접근 방향도 심도 있게 전했다. 이에 임플란트 장기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 진료 전략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원장은 현재 유한 evertis 임플란트 개발위원장, 사단법인 서울임플란트재단(Seul Implant Foundation) 이사로 활동하며, 임플란트 시스템 개발과 임상 적용의 가교를 잇고 있다.
개원 및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에 치과의사 1500여 명이 모여들었다.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이하 대공치협)가 주최한 ‘2025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 & 컨퍼런스(이하 DENTEX 2026)’가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DENTEX 2026에는 2065명이 사전 등록을 진행했으며, 현장에는 1546명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년 대비 143명이 증가한 수치로, 병·의원 경영 노하우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이번 컨퍼런스는 크게 ▲개원 기본 경영 ▲개원 필수 임상 ▲참가업체와 함께 준비하는 개원 등 3개의 트랙으로 나뉘어 개원 입지, 경영, 세무, 임상 노하우 등 다양한 분야를 총망라하는 18개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또 치과계 최신 트렌드를 짚어볼 수 있는 혁신 기자재 전시도 함께 개최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80개 업체가 278개 부스를 꾸려 개원에 필요한 기자재 등을 소개하거나, 세무·노무 상담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개원 준비부터 진료, 경영 시스템 구축까지 한자리에서 비교·체험할 수 있도록 ‘실전형 전시’로 꾸려져 참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치과 진료의 본질인 교합에 대한 구체적 지침이 담긴 저서가 나왔다. 나래출판사는 최근 ‘Restorative Design & Practical Occlusion – 실천적 교합’을 발간했다. 이 책은 정적 교합 안정 및 동적 교합 안정을 중심으로 한 실천적 교합학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인 혼다 마사아키는 “교합 안정 없이는 치료의 지속성도 없다”며 “디지털 시대 속에서도 치과 진료의 본질인 교합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50여 년 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교합의 복잡한 이론을 실제 임상 진단·설계·치료·유지 관리로 연결,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해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교합을 ‘정적 안정’과 ‘동적 안정’으로 나누어 해석했다. 정적 안정의 경우 과두안정위와 하악안정위를 기반으로 한 구조적 균형을, 동적 안정의 경우 측방 운동, 저작 운동과 구치 이개 교합의 조화를 강조했으며, 두 안정이 조합될 때 비로소 치아·근육·치주조직이 장기적으로 안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목차를 살펴보면 ▲실천적 교합론 ▲정적 교합 안정 ▲동적 교합 안정 ▲교합 진단 ▲교정 치료와 보철 치료의 연계에 의한 교합 치료 ▲보철물에 영향을 주는 교합면
브라켓 없이 당일 시작하는 교정 노하우를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열린다. 지씨코리아는 오는 3월 15일 부산 롯데호텔(3층 Pearl Room)에서 ‘소아부터 중년까지 브라켓 없이 당일 시작하는 다이렉트 교정’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이렉트 교정은 당일 시작할 수 있는 최신 교정 방식으로 소아 교정에서는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을 수 있고, 중장년 교정에서는 짧아진 치근 또는 치조골 상실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세미나는 총 4개의 세션으로 ▲왜 다이렉트인가 ▲소아에서의 다이렉트 교정 ▲교정 재치료를 위한 다이렉트 교정 ▲중장년 한계상황에서의 다이렉트 교정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다양한 임상 증례를 통해 다이렉트 교정의 효과를 전달할 예정이다. 연자로는 이기준 교수(연세대학교 치과대학)가 나선다.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교정용 레진 제품(Ortho Connect Flow 1syringe)이 증정되며 100명 중 50명이 당첨 혜택을 받는 경품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대에서 겪는 교정 치료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교정 치료 한계상황에서 해법을 모색하고자 한다면
다가오는 9월 24~26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전 세계 치과의사들의 학술 축제인 EAO (European Association for Osseointegration) Congress가 개최되는 가운데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이하 KAOMI) 회원이 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화제다. EAO Congress는 치과 임플란트 세미나는 물론 다양한 임플란트 기자재 전시까지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학술 축제다. 비회원의 경우, 슈퍼얼리버드(등록비 650€)와 얼리버드(등록비 720€)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슈퍼얼리버드는 오는 30일까지며 얼리버드는 오는 6월 25일까지다. KAOMI는 여기에 더해 KAOMI 회원 인증이 되면 비회원 대비 절반 이상의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비회원이더라도 KAOMI 학회 가입 신청을 하고 정식 회원이 되면, 할인된 등록비로 적용받을 수 있다. 회원 가입은 KAOMI 홈페이지(www.implant.or.kr)에서 하면 된다. 학술대회 등록은 EAO 홈페이지(https://congress.eao.org/en/congress/registration)에서 가능하다. EAO 앰배서더인 정의원 교수(연세
휴덴스바이오의 OCP(Octacalcium Phosphate) 골이식재 ‘Bontree+(본트리)’의 축적된 임상증례에 많은 개원의들이 집중했다. 이종골에 더해 활용하면 안정적이고 좋은 임상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주요 강의내용이었다. ‘정상급 연자들과 함께 하는 골든타임(GOLDENTIME) 세미나(OCPOLOGY 2026)’가 지난 4일, 가톨릭성모병원 성의교정 옴니버스파크 플렌티컨벤션에서 열렸다. 새해 첫 포문을 여는 이날 세미나에는 300여 명의 개원의가 몰려 OCP 골이식재에 대해 식지 않는 관심을 보여줬다. 강의에서는 OCPOLOGY 연자진과 OCP 골이식재 사용 5년 이상의 장기 임상증례를 가진 유저, 공직의 교수들이 나서 다양한 강연을 펼쳤다. 오전 첫 강의에서는 한상운 원장(광주SM치과)이 ‘성골 같은 진골, 골때리는 합성골: 이식술 그 후 이야기(5년 예후)’를 주제로 장기간 축적된 OCP 골이식재 임상증례를 선보였다. 이어 박원서 교수(연세치대병원)가 ‘고령환자 수술 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주제로 강의했다. 또 민경만 원장(서울메이치과)과 박정철 원장(연세굿데이치과)이 ‘병든 임플란트-단계별 대처법’을 주제로 문답식 강의를 펼
대한치과보험학회 2025 종합학술대회가 지난 12월 21일, 중앙대학교병원 송봉홀과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임플란트, 임상에서 보험까지’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200여 명 등록, 10여 개 업체가 참여, 임플란트 치료와 치과 보험에 대한 개원가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함께 참여한 이번 학술대회는 진단, 상담, 수술, 보철치료는 물론 의료법과 보험청구에 이르기까지 임플란트 진료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특히, 보험뿐만이 아니라 실제 진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임상적, 제도적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전 세션에서는 영상진단을 활용한 임플란트 수술 계획, 환자 동의 과정에서의 상담 전략, 치주 및 임플란트 수술 시 고려해야 할 주요 체크 포인트, GBR 술식의 기본 원칙과 트러블슈팅 등 임상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 오후에는 임플란트 보철과 더불어 개원가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의료법과 보험청구 실무 강의가 이어졌다. 임플란트와 부분틀니를 결합한 복합 보철 치료 방법을 비롯해, 진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 관리, 임플란트 합병증 발생 시 보험청구 대응 방안 등
덴티움의 앞선 디지털 임플란트 워크플로우가 중동의 치과의사들을 사로 잡았다. 덴티움 두바이 법인이 지난해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Centre for Advanced Professional Practices(CAPP)’에 참여해 임플란트 수술과 관련 앞선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선보여 주목 받았다. CAPP는 중동 지역을 대표하는 국제 치과 학술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6300명 이상의 치과의사가 참여했다. 덴티움은 메인 학술 프로그램과 연계한 강연 및 라운드 테이블 세션을 통해 디지털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임상적 통찰을 공유했으며, 전시 부스에서는 bright Implant와 bright CT를 활용한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심포지움 주요 연자로는 이탈리아 출신의 보철과 전문의이자 임플란트 임상가인 Dr. Paolo Di Francesco가 참여했다. Dr. Paolo는 상악골의 해부학적·생역학적 특성을 바탕으로 임플란트 디자인 선택과 수술적 판단 기준을 설명하며, 골질이 불리한 조건에서도 예측 가능한 결과를 얻기 위한 접근법을 제시했다. 특히, bright Implant의 컨셉을 소개하며 Short r
덴티움이 터키 치과의사들에게 선진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소개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덴티움 터키 법인이 지난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Dentium Türkiye Seminar 2025’를 개최, 터키 전역의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임상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Dentium Academy Turkey의 공식적인 재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약 200명의 치과의사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론 강연과 Hands-on을 균형 있게 구성해, 실제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자로는 Dentium Academy Turkey 회장이자 Çukurova University 교수로 재직 중인 Prof. Dr. Ufuk Tatlı를 비롯해, Galata University 치과대학 학장인 Dr. Dt. Hakan Ocak, 디지털 임플란트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Dr. Dt. Mithat Terzi 등 터키 치의학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자들이 참여했다. 강연 프로그램은 현재 임플란트 임상에서 중요도가 높은 가이드 수술, 즉시 식립 및 즉시 로딩, 상악동 거상술,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가 주관한 장기 임플란트 연수회 ‘A to Z Implant Training(이하 AZIT)’이 지난 2년간의 교육 일정을 모두 마치고 성공적으로 수료식을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2024년 2월 첫발을 뗀 AZIT는 기존의 단기 속성 위주 교육이 갖는 한계를 벗어나고자 기획된 장기 프로젝트다. 임플란트 치료 과정을 단편적으로 전달하는 교육 방식이 아닌, 임상가가 실제 진료 현장에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사고 체계와 기준을 확립하는 데 목표를 뒀다. AZIT는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부터 수술, 보철, 디지털 임상에 이르기까지 임플란트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총 40회 이상의 강의와 핸즈온 실습, 증례 토론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커리큘럼은 수강생들이 개별 술식의 습득을 넘어 전체 임상 흐름 속에서 각 단계의 의미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메가젠 관계자는 “기존 단기 교육은 기술 이해에는 도움이 되지만, 실제 환자 치료에서는 임상가 스스로의 판단 기준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기획 단계에서부터 임상의가 진료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교육 안으로 끌어와 스스로 프로토콜을 정립할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을 만들고자 했다”
국제치의학회(ICD) 한국회가 디지털 덴티스트리, 투명교정, 임플란트 등 개원가에서 주목하는 핵심 임상 주제들을 폭넓게 다룬다. ICD 한국회는 ‘ICD의 현재와 미래’를 대주제로 ‘2026 ICD 한국회 학술대회’를 오는 2월 1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개최한다. 오전 세션은 젊은 연자들의 강연으로 문을 연다. 이성희 원장(더이해승치과)은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활용한 정확한 악간관계 채득 전략: 총의치에서 전악 보철 수복까지’를, 김상세 원장(디테일탑치과)은 ‘치과경영에 도움이 되는 피부미용 레이저의 활용’을 주제로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어 추현희 교수(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치과교정과)가 ‘Direct printed aligner: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투명교정’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연단에 오른다. 이재천 원장(CDC어린이치과)은 ‘소아치과, 이제 질환 중심에서 기능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주보훈 원장(스타28치과의원)은 ‘이제는 AI 시대! 경험강화! 실력강화! 인공지능형 클라라 투명교정으로 병원활성화 성공’을 주제로 강연한다. 오후 강의에서 구 영 명예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는 ‘자연치아,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