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전문 유튜브 채널 ‘재선기’(재료를 선택하는 기준)가 누적 조회수 50만 뷰 흥행 신기원을 열었다. 재선기는 최근 채널 누적 조회수 50만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재선기는 치과 재료 및 장비를 소개하고 임상 적용 노하우를 제공하는 치과인들의 채널이다. 더욱이 이번 50만 뷰 달성은 지난해 11월 구독자 수 1만 명 돌파에 이은 성과이자 채널 오픈 후 불과 5년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 특히 재선기는 김양수 원장(서울좋은치과), 김동환 원장(서울복음치과), 신철호 원장(서울로뎀치과)가 출연해 실제 진료 현장의 사용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선보여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로써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임상 노하우와 보완점까지 한눈에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치과의사의 관점으로 실제 적용 과정과 고려 사항을 함께 다루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얻는 도움이 크다고 평가된다, 아울러 재선기는 최근 구독자 수 1만 명 돌파를 기념해, 구독자 선호 제품 설문 결과를 밝혔다. 그 결과 ▲SHOFU의 ‘Beautifil Flow’ 레진이 가장 높은 인기를 누렸다. 해당 제품은 심미성과 흐름성을 모두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
“STM(Surface Transition Machine) 기술로 진료 선택지를 확대하고 치과와 환자 모두가 만족하는 보철 솔루션을 선보이겠다.” 치과 첨단 기술 범람의 시대, ㈜라인치과기공소가 STM 보철 솔루션으로 지르코니아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진순환 대표이사는 STM이 기존 지르코니아 보철물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하는 세계 최초의 혁신적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기존 지르코니아 보철물은 접착에 취약해 용도가 한정적이라는 단점을 지녔다는 평가가 있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개발된 것이 STM이다. STM은 지르코니아 보철물에 레이저를 조사해, 내부 표면에 50㎛ 깊이의 패턴을 형성하는 폭파를 유도한다. 이로써 레진 시멘트와의 접착력이 극대화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진 대표이사는 STM이 최소 침습적 치료를 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기존 처리 기술은 표면이 울퉁불퉁해질 수밖에 없는데, 이 경우 세팅 시 정확성이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STM은 내부를 폭파해 2~5㎛ 크기의 미세한 층을 만들어내므로, 보정 없이 정확한 세팅이 이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진 대표이사는 “현재 보편적으로 적용 중인 기술은 표면이
덴티스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이 최근 튀르키예 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덴티스는 최근 이 같은 소식과 함께 AXEL이 출시 이후 각국 인허가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허가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는 특히 의료관광 수요가 높은 튀르키예 시장 특성에 맞춰 AXEL과 SQ 두 가지 라인업으로 전략적 접근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튀르키예는 프리미엄과 밸류 세그먼트가 공존하는 시장으로, 강력한 초기 고정력을 바탕으로 즉시 식립에 특화된 AXEL의 설계가 의료관광 환경에 적합한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발치 후 즉시식립에 최적화된 디자인은 빠른 수술과 회복을 요구하는 의료관광 수요에 효과적으로 부합한다. 튀르키예 임플란트 시장은 2023년 약 1억5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했으며, 전년 대비 성장률은 약 32%에 달한다. 수입 의존도가 90% 이상으로 높은 점과 함께, 유럽과 중동을 연결하는 지리적 이점, 치과 인프라 확대, 의료관광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임플란트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임플란트는 튀르키예 치과 의료관광 시장에서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는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치과 전시회 ‘AEEDC Dubai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중동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디오는 이번 전시에서 UNICON Implant와 SINUS Solution 신제품을 전면에 내세워 변화된 R&D 방향성과 함께 중동 시장에 처음 소개되는 임플란트 솔루션을 공개했다. 특히 전시 철학으로 ‘Engineered Simplicity’를 제시하며, 기술은 고도화되더라도 사용자가 체감하는 경험은 단순해야 한다는 브랜드 방향성을 명확히 전달했다. 이를 바탕으로 디오는 시장 트렌드와 그간 축적된 다양한 기술을 제품 개발에 집약하는 동시에, 임상 과정에서 의료진이 느끼는 시술 흐름을 더욱 직관적이고 간결하게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전시 현장을 찾은 치과의사들은 UNICON KIT 7과 NEW SINUS KIT을 직접 체험한 후, 시술자 관점에서 사용 편의성이 세심하게 반영된 디자인이라며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 특히 AEEDC Dubai 2026 스페셜 이벤트로 기획된 신제품 핸즈온 체험 행사에는
덴티스는 최근 메디컬 사업부 서울 쇼룸인 ‘LUVIS Hospitality Center in Seoul’을 공식 개소했다. 쇼룸은 서울 가산동 덴티스 사무실에 위치한 대구 본사 쇼룸에 이은 두 번째 루비스 전용 공간이다. 이는 실제 수술실 환경을 그대로 구현해 의료진과 고객이 임상 현장에서 사용되는 루비스 수술등과 수술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루비스가 추구하는 기술력과 임상적 가치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LUVIS Hospitality Center in Seoul’은 리셉션 공간, 비즈니스 미팅 공간, 실제 수술실을 재현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방문객은 쇼룸 투어를 통해 루비스 브랜드의 비전과 아이덴티티를 이해하고 제품 상담과 기술 설명, 협업 논의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실제 임상 환경을 정밀하게 구현한 공간에서는 루비스 수술등과 수술대를 직접 사용하며 제품의 성능과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서울 쇼룸에는 루비스의 주력 제품인 LUVIS LM400 수술등과 LUVIS ST500 수술대가 전시돼 있다. LUVIS LM400은 선명하고 균일한 조도를 제공해 정밀한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가 주최하는 차세대 글로벌 연자 발굴 프로젝트 ‘MEGA’MIND 2026(이하 MEGA’MIND)’이 글로벌 학술 교류의 새 장을 연다. 메가젠은 이번 대회에 실시간 AI 번역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전 세계 임상가들이 언어의 제약 없이 최신 치의학 지식을 공유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MEGA’MIND는 치의학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 경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60여 개국 400여 명의 참가자가 축적한 방대한 임상 데이터와 노하우를 누구나 쉽게 습득할 수 있는 ‘열린 교육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대회의 대륙별 리그는 오는 2월 1일 오전 9시 메가젠 강남사옥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한국 라운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한국 라운드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자인 박찬영 군의관이 MC를 맡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친 7명의 우승자와 김성진 군의관, 김정주 원장(마이스터치과) 등 총 9명이 경연에 나선다. 이어 ▲중동·아프리카(2월 3~4일 오후 5시) ▲아메리카(2월 5일 오후 11시) ▲아시아(2월 9일 오후 5시 20분) ▲중국(2월 11일
병오년 새 해 한국 의료기기 업체들이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각축을 다 툴 해외 전시 일정이 최근 공개됐다.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는 ‘2026년 해외전시 국고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기존 주력 시장 강화와 신규 시장 개척을 병행하는 해외전시 지원 전략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이와 관련 치산협은 지난해 해외전시 지원 사업을 통해 28억3000만 원의 국고지원금과 266개 참가기업 수 등 모두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하며 고환율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회원사들의 해외 진출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해외전시 지원 지역과 전략을 한층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치산협에 따르면 2026년 해외전시 지원의 첫 일정인 1월 두바이 AEEDC를 시작으로 ▲1월 브라질 상파울루 CIOSP ▲3월 중국 광저우 DSC ▲4월 튀르키예 이스탄불 IDEX(신규 진출), ▲6월 중국 베이징 Sino-Dental 등 총 7개국 전시회 지원을 확정했다. 이번 일정은 기존 성과가 검증된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하되, 튀르키예 등 전략적 신시장 진출을 병행하는 구조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해외
아름덴티스트리(이하 아름)가 중동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아름은 지난 1월 19~21일 UAE 두바이 국제무역센터에서 열린 ‘UAE 국제 치의학 컨퍼런스 및 아랍 치과기자재 전시회(AEEDC Dubai 2026)’에 참가했다. 올해로 7년 연속 AEEDC에 참가한 아름은 이번 전시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는 등 중동, 유럽, 아프리카 지역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아름은 전시 기간 총 500만 달러의 수주 성과를 달성, 10만 달러 규모의 현장 직접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완료를 예상하는 중국과 러시아 인허가와 관련해 현지 바이어의 관심이 집중됐으며, 인허가 획득 이후 본격적인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전시에서 아름은 임플란트 시스템인 NB와 SD를 비롯, 세멘리스 보철 ‘Master Fix(마스터픽스)’, 상악동 수술 키트 ‘SES Kit’, 플라즈마 액티베이터 ‘F1 PLASMA’, 임플란트 엔진 등 임플란트 토탈 라인업을 선보여 지난해보다 한층 확장되고 업그레이드된 솔루션 구성으로 참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또 정밀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한 A시리즈 밀링머신(A7, A5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 PDF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조현미 교수 ·경희대 유전공학전공 이학사(2012. 2.) ·경희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석사(2017. 2.) ·경희대학교 대학원 치의학박사(2025. 2.) ·경희대 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레지던트 (2018. 3. - 2021. 2.) ·용인세브란스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임상강사 (2022. 3. ~ 2024. 2.)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임상강사 (2024. 3. ~ 2025. 2.) ·현)연세대 치과대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진료교수(2025. 3. ~ )
작년 연말에 반가운 e-mail을 받았다. 메일을 보고, 예전 미국 미시간 앤아버에서 지낸 2년간의 추억이 다시 떠올랐다. 미시간에서 연구년을 시작한 2007년, 지역 센터(community center)의 소개로 자원봉사로 영어 대화 파트너(conversation partner)를 해 줄 수 있다는 학생과 연결이 되었다. 이후 미시간 공대 2학년 학생 John과 만나 영어회화를 시작하게 되었다. John과 나는 기말고사 기간을 제외하고는 거의 빠짐없이 매주 한 번씩 캠퍼스에서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덕분에 미국 사회의 경제, 정치, 종교 현황, 미국 대학생의 일상, 가치관 등에 대하여 자세히 파악할 수 있었다. 폭설로 우리 아이들의 학교도 휴교하던 어느 날, John이 약속 시간보다 한참 늦었다. 눈 때문에 버스가 잘 오지 않아서 아침에 한 시간을 걸어서 도착한 north campus의 공대에서 실험하고,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또 한 시간을 걸어서 치대가 위치한 central campus에 도착한 것이었다. 3학년이 되자 John은 의대에 가고 싶다면서 본격적인 준비를 하기 시작하였다. John은 주말에 미시간대학 어린이병원(Children’
매일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정밀함과 싸우는 우리 치과의사들에게 완벽함이란 끝없는 숙제와도 같습니다. 진료실 안에서 우리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임상 전문가이지만, 가운을 벗고 원장실로 들어서는 순간, 인사 관리부터 마케팅, 세무, 환자 컴플레인까지 책임져야 하는 고독한 경영자(CEO)가 됩니다. 20여 년 전 전자차트와 디지털 엑스레이가 도입되던 시기를 기억하십니까? 그때의 변화가 지금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되어 다시 우리 앞에 섰습니다. 많은 원장님께서 AI를 먼 미래의 기술이나 나의 진료를 위협하는 대체재로 오해하곤 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AI는 우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끝없는 반복 업무에서 우리를 해방시키고 진료의 가치를 높여줄 가장 현명한 임상 파트너(Clinical Co-pilot)라는 사실입니다. 우선 임상 영역에서의 변화는 이미 피부로 와 닿고 있습니다. 파노라마 영상을 판독할 때, 피로도가 쌓이면 간혹 인접면 우식이나 미세한 치근단 병소를 놓칠 수 있습니다. 이때 AI는 우리의 제2의 눈이 되어줍니다. 최근 도입된 영상 진단 AI들은 최대 93.3%의 정확도로 병소를 탐지하여 진단의 일관성을 유지해 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