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골내마취기 ‘DENOPS-i(데놉스아이)’ 실전 활용법을 다룬 웨비나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덴티스가 최근 ‘Why, when do I use DENOPS-i?’ 웨비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DENOPS-i(데놉스아이)를 사용 중이거나 사용을 고려하는 분들을 위해 제품에 관한 모든 것을 소개했다. 이번 웨비나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형태로 개최됐으며 누적 조회수 600회를 기록하는 등 많은 이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웨비나 연자로는 주상돈 원장(대구예스타치과)이 나섰다. 주상돈 원장은 ▲골내 마취법을 왜, 언제 사용해야할까요? ▲골내 마취법 이론 ▲데놉스아이 소개, 사용법 ▲데놉스아이 임상 활용 사례 등을 주제로 제품의 다양한 강점을 선보였다. 덴티스에 따르면 데놉스아이는 포터블 골내 마취기로 진료실 내에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할 뿐 아니라 풋 컨트롤러가 포함돼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컨트롤러 박스엔 LCD 창이 장착돼 있어 동작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할 뿐 아니라 핸드피스의 LED 창에서 마취 주입 양과 주입 모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에게 편리한 강제 전진, 바늘 장착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편
■ 2024년 2월 18일 이후 세미나 일정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 PDF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 PDF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조용석 원장 ·서울대학교치과대학졸업 ·서울대학교치과병원구강악안면외과수련 ·충북대학교부속병원구강악안면외과과장 ·구강악안면외과전문의 ·현) 22세기서울치과병원원장 ·Osstem AIC course director ·www.dentalbean.com일타강사
턱관절 진료 및 치과 경영 노하우를 모두 담아낸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대한턱관절교합학회와 함께하는 일거양득 세미나’가 지난 1월 28일 서울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렸다. 덴티스와 리뉴메디칼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턱관절교합학회, 덴탈마스터, 플라즈맵이 후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턱관절 진료 및 청구, 치과경영‧마케팅 등 두 가지 테마의 강의가 진행됐다. 우선 첫 번째 강의에서는 강익제 원장(NY치과)이 ‘와신상담(상담스킬 마스터되기)’을 주제로 환자 상담기법에 관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날 특히 강 원장은 치과 경영을 잘하기 위해선 치료에 대한 지식과 경험, 유형, 구강질환 정도, 진료체계 등을 바탕으로 치료에 관한 설명과 환자 대기 시간, 위생 부분 등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전했다. 두 번째 강의에서는 대한턱관절교합학회 회장으로 활동 중인 김성택 교수(연세치대)가 연자로 나서 측두하악장애 진단 및 장치치료에 관해 강의했다. 강의에서 김 교수는 최신 진단 및 스프린트 치료 입상 팁을 공유하는 한편, TMD 치료의 종류, 근경련 진단 및 치료에 관해 자세히 설명했다. 세 번째 강의에서는 대한치과보험학회 차기회장인 진상배 원장(메디덴트 구강내과 치과의
MSE를 이용한 호흡과 습관 개선을 다루는 새로운 개념의 세미나가 치과 임상가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사)한국치과교정연구회 회장을 지낸 최종석 원장(최종석치과의원)이 연자로 나선 ‘MSE 세미나’가 지난 1월 21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개최됐다. ‘호습, 습관, MARPE’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12월 17일 부산에서 열린 첫 강의에 이은 두 번째 강연이다. 특히 연자인 최 원장은 ‘치료 전에 반드시 습관을 개선해야 한다’는 명제 아래 ▲SessionⅠ : MSE를 이용한 호흡과 습관의 개선, Open Bite의 치료 ▲SessionⅡ : MSE와 ClassⅡ Deep Bite의 치료 ▲SessionⅢ : MSE와 ClassⅢ의 치료 ▲SessionⅣ : MSE의 제작과 응용 등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40년 교정 임상의 진수를 담아 펼쳐낸 강의 내용과 제시된 새로운 접근법에 대해 참석자들은 질의를 계속 쏟아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한 치과의사는 “젊은 청중들은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40년 동안 연자가 얼마나 진지하고 열심히 공부해 왔는지 한마디 한마디에 함축적으로 담겨있는 것을 느꼈다”는 후기를 남겼다. 연
대한치주과학회가 국민 구강 건강 향상에 기여하고자 공중보건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한 치주 치료 임상 교육에 힘쓰고 있다. 치주과학회는 ‘공중보건치과의사를 위한 직무교육 및 치주수술 연수회’를 지난 1월 21일 광교 덴티움지식산업센터 16층 강당과 실습실에서 개최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회에는 총 50명의 공중보건치과의사가 등록한 가운데 치주 치료와 임플란트 수술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와 실습이 이뤄져 공보의들의 임상 술기 향상에 힘을 실었다. 김남윤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치과진료를 받기 쉽지 않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중보건 치과의사들이 이번 연수회를 통해 치주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대해 많이 알게 됐으면 좋겠다. 또 이를 통해 국민 구강보건 향상에 일조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강의와 실습(Hands-on)을 동시에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첫 번째 연자로 조인우 교수(단국대학교 치주과)는 ‘치주수술의 이해’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절개와 봉합법, 치근단변위판막술, 치은이식술에 대해 강의 및 실습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김정현 원장(e튼튼치과의원)이 ‘임플란트 선택에서 식립까지’라는 주제로 임플란트 선택
대한심미치과학회가 인정의 교육원 연수회 9기를 모집한다. 심미치과학회는 2024 인정의 교육원 연수회 9기를 오는 2월 23일까지 선착순 40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심미치과학회 인정의 교육원은 심미치과 인정의 펠로우를 위한 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연수회에서는 심미치과치료에 관한 전반적 기본 교육과 체계적인 실습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이 주어지며, 추가로 필기 및 구술시험 등 인정의 고시를 통과한 수료생은 심미치과학회 ‘인정의 펠로우’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인정의 펠로우 취득자 중 증례 발표 및 선별 심사를 거친 자는 ‘인정의 마스터’도 얻을 수 있다. 이번 교육은 3월 30일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제2강의실 및 실습실에서 개강 예정이다. 등록생은 매달 2회 4개월, 총 52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등록 자격은 2022년 3월 이전 국내 치과대학을 졸업한 치과의사 또는 국내 치과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2년 이상 임상 경험을 가진 치과의사다. 총 8회 교육 중 2회 이상 결석 시 수료할 수 없다. 또 개인 사정으로 수료를 마치지 못한 등록생은 2025년 추가 연수 가능하다. 단, 이때 강의록은 제공되지 않는다. 아울러 올해 연수회 수
무치악 환자 치료에 있어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 실전 노하우까지 종합적인 임상팁을 제공한 세미나가 열렸다. 덴티움이 주최한 ‘2024 Edentulous Consensus’가 지난 1월 28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개최됐다. 무치악 임플란트 치료는 각각의 파트가 어려운 분야로, 임상과 학문적으로 복잡하고 다양하기에 치과 분야의 마지막 단계로 인식돼 왔다. 이번 콘센서스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연자 구성으로 각자의 관점에서 Digital Minimalism의 개념과 접목해 치료의 객관성·간명함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주제들이 구성됐다. 대학 교수들과 개원가 유명 연자들이 나서 다양안 주제로 어려운 무치악 분야에 수술부터 보철까지 쉽고 편하게, 적은 비용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덴티움의 CBCT, CT Viewer와 Digital guide software는 MAR, AI de-noising 등으로 선명하면서도 방사선 조사량도 기존 대비 20% 선으로 줄여 CBCT가 기존 진단의 목적에서 치료를 위한 도구로 쓰여 질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더불어 Reference Point가 적어 초
근관 치료‧수복‧예방 등 자연 치아 보존에 관한 방향성을 집중적으로 다룬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덴츠플라이시로나가 지난 1월 27일 ‘EDS(Essential Dental Solution) 심포지엄’을 서울 드래곤시티 3층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했다. EDS 심포지엄은 덴츠플라이시로나에서 제공하는 근관 치료, 수복, 예방을 포함한 보존 치료 솔루션을 EDS Group으로 재정비, 새롭게 선보인 자리다. 이날 현장에는 200여 명의 참가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4명의 연자가 근관 치료에 대한 방향성과 미래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첫 세션에서는 우선 김현철 부산대치과병원장이 연자로 나서 ‘보존적 치료의 현재와 앞으로 나아갈 길’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김현철 병원장은 보존 치료가 단순히 치아 하나를 치유하고 살린다기보다, 환자의 행복을 보장해 주는 행위인 만큼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치료가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에 맞는 재료와 술식이 얼마나 지속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근관치료부터 수복까지, 자연 치아 보존의 핵심’을 테마로 열린 두 번째 세션에서는 조성근 원장(루나치과보존과치과의원)이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 PDF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지 혁 원장 ·전주 미소아름치과 원장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전북대학교 교정과 수련 및 석사/박사 ·전북대학교 치과병원 교정과 외래교수 ·아주대학교 치과병원 교정과 외래교수 ·인비절라인 faculty ·‘최신 디지털 교정학’ 공동 저자
■ 2024년 2월 17일 이후 세미나 일정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 PDF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