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악안면외과가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는 지난 13일 서울숲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제7회 ‘턱·얼굴의날’ 기념 대국민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과 함께하는 구강악안면외과’로 주제로 구강악안면외과의 전문성을 일반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구성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다수의 시민들이 참여해 턱관절 건강, 얼굴 비대칭 체크, 외상 및 종양 관련 설명 등 구강악안면외과 상담을 받았다. 또 양악 수술, 사랑니 발치, 구강암 등 구강악안면외과 지식을 묻는 설문 참여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치의학회,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등이 힘을 보탰으며, 특히 서울시치과위생사회가 적극 협조하면서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 밖에 오스템임플란트, 메가젠임플란트, 레이덴트, 센트디아 마우스워시, 모어덴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턱·얼굴의 날은 지난 2016년 7월 21일 대법원에서 내려진 보톡스, 필러 사용 적법 판결을 기념하고자 제정, 구강악안면외과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에 의의를 두고 있다.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는 매년 턱과 얼굴 수술이 치과
푸르고바이오로직스(이하 푸르고)의 대표 웨비나 프로그램 ‘고민상담소’가 첫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임상가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푸르고가 지난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하고 있는 ‘조용석·김세웅의 고민상담소’의 첫 라이브 서저리가 지난 6월 25일 온라인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유튜브로 실시간 송출된 이번 라이브 서저리에서는 조용석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이 연자로 나서 #16, #26, #27 부위에 대한 임플란트 식립과 CSBA(Crestal Sinus Bone Augmentation) 수술을 직접 시연했다. 특히 시술 부위별로 상이한 재료를 적용해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 대한 비교와 이해를 돕는 구성이 돋보였다. 이종골 이식재 ‘THE Graft’ 및 콜라겐 함유 이종골 이식재 ‘LegoGraft’를 사용해 상악동 골이식이 진행됐으며, 생생한 영상과 동시에 이뤄진 해설을 통해 시청자들은 술식의 실제적인 포인트와 제품 활용법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라이브 방송 중에는 유튜브 채팅창을 통한 실시간 Q&A가 활발히 이뤄졌으며, 시청자들은 “현장에서 보는 듯한 생동감”, “제품의 실제 적용 모습을 통해 신뢰도가 높아졌다”, “CSB
오스템파마가 약사를 대상으로 한 구강케어 일반의약품 세미나를 첫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회사 측은 지난 4일 서울 강서구 오스템임플란트 트윈타워에서 구강케어 일반의약품 실무 세미나를 처음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약국에서 구강질환을 상담하는 약사를 위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현직 약사와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 소속 약대생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일반의약품 ‘제로미아’와 구강소독제 ‘클로르헥시딘 15ml’를 중심으로 실무 강의와 연구시설 견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품 교육은 오스템임플란트와 오스템파마의 PM(제품 담당자)이 맡아 성분 설명과 복용 지도법 등 핵심 정보를 전달하고,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마케팅 강의는 약사 출신 고기현 스마힐 대표가 맡아 약국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상담 전략과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오스템임플란트 사옥 내 제품전시관과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의약품 개발 과정과 연구 인프라를 직접 체험했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개발 환경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오스템파마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약국 현장에서 환자와 직접
실제 임상 환경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교육 과정이 오는 8월 대전에서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는 오는 8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대전 서구 소재 오스템 연수센터에서 총 8회의 마스터코스 SURGERY 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 디렉터는 오승환 원장(오승환힐링치과)이 담당하며 양찬영 원장(삼성바른치과)과 유대현 원장(서울이편한치과)도 패컬티로 참가한다. ‘임플란트 수술 심화과정까지 배우며 임플란트 마스터, 치과의사 임상 발전 지원’을 교육 목적으로 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론과 임상을 동시에 배울 수 있다. 실제로 ‘Soft & Hard Tissue Management’와 ‘Sinus Surgery’에서 임플란트 식립 방법 등 수술 심화 과정에 대한 이론 및 임상 노하우를 배우고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적용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별도로 주어진다. 라이브 서저리는 마스터코스 베이직, 수술 코스 중 배운 이론을 실전에서 바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전 과정은 디렉터 및 패컬티와 함께 한다. 임상 적용 시 막히는 부분이나 궁금증도 디렉터와 패컬티에게 즉각 질의가 가능하다. 추가로 오스템에서 자체 개발한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세계적인 바이오 메가 클러스터로 떠오른 송도국제도시에 연구개발(R&D) 거점을 마련했다. 회사 측은 최근 완공된 ‘트리플타워’를 치과산업을 선도할 R&D 중심 복합단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오스템의 자회사인 오스템글로벌은 송도 5·7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 내에 위치한 트리플타워 준공식을 지난 11일 오전 10시 개최했다. 신축 공사 경과 및 연혁 보고, 기념사,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을 비롯해 오스템임플란트(주) 최규옥 회장과 김해성 대표, 오스템글로벌(주) 조민국 대표 등 오스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박태근 협회장과 강현구 서울지부장을 비롯한 치과계 단체장 및 학회장들, 주요 치과대학 병원장과 학장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트리플타워는 글로벌 치과산업을 선도할 R&D 중심 복합단지로서 오스템의 미래 비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지로 기획됐다. 향후 오스템의 장비 제조, 글로벌 임상 및 교육 지원, R&D 기술 혁신, 디지털 치의학 플랫폼 개발의 중심지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2020년 12월 착공해 4년여의 대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조직 문화 및 소통 구조 개선의 핵심적 역할을 할 ‘주니어보드’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회사 측은 지난 4일 서울 강서구 머큐어 서울 마곡에서 1기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식 출범한 ‘오스템 1기 주니어보드’는 앞으로 1년 간 경영진과 구성원 간 양방향 소통의 가교이자 조직 내 의견 개진을 활성화할 촉매제로 활약할 예정이다. 중대한 역할을 맡은 만큼 오스템은 주니어보드 위원 선발에 심혈을 기울였다. 본부별 추천과 개인 신청을 통해 폭넓게 후보군을 모집했고 서류 및 평판 심사와 함께 심층 인터뷰를 통해 활동 의지와 역량을 입체적으로 평가했다. 이처럼 엄격한 과정을 거쳐 재직 기간이 10년 미만이면서 직급이 과장 이하인 16명의 주니어보드 위원이 선발됐다. 다방면에서 생생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소속 부서 또한 영업, 생산, 연구, 경영지원까지 4개 직군을 골고루 안배했다. 직군과 직위 등을 고려해 4개조로 편성된 주니어보드 위원들은 매월 정기회의를 열어 자체적으로 의제를 발굴하고 개선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분기별 '주니어보드 데이'와 연말 대표이사 간담회를 통해 주요 성과와 진행 과정을
한국임상치의학회(Society of Korea Clinical Dentistry·이하 SKCD) 2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오는 8월 31일(일),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대강당(4F)에서 개최된다. ‘Learning from the Past’를 대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SKCD 20년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과 함께 교합, 접착 수복 등 임상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대가들의 강연이 마련돼 있다. 단지 과거를 회상하는 것이 아니라 임상 현장에서 마주한 시행착오, 실패, 고민, 그리고 실천의 기록 속에서 임상가로서의 철학과 본질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게 학회 측 설명이다. 오전 첫 강의는 윤영훈 원장(JOI 교정연구소 Director)이 특별화상강연으로 ‘Real Dentistry: A Root-Cause Approach to Treatment’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김원중 원장(온유치과)이 ‘SKCD 컨셉에 기반한 교합 재구성 증례 발표’를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협진을 통해 치료 교합을 부여한 실제 증례를 소개한다. 악구강계의 기능적·심미적 조화와 장기적 안정을 위한 Interdisciplinary 접근의 임상 적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박성철 원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 기업 RAY가 지난 6일 서울 문정동 RAY RDA 아카데미 세미나실에서 ‘TrioClear 투명교정 SOLUTION: Esthetic Solution’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일반적인 투명교정을 넘어 심미성과 기능을 동시에 고려한 보철 솔루션을 함께 소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현식 원장(하임치과)과 한혜린 원장(미니쉬치과)이 연자로 나서 TrioClear의 임상 노하우를 비롯해 최신 투명교정 트렌드와 심미보철 솔루션에 대해 공유했다. 참석한 치과의사들은 실제 임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RAY의 디지털 안면 스캐너인 RayFace는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시스템으로 소개되며 큰 관심을 끌었고, TrioClear 소프트웨어의 높은 실용성과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UI/UX)에 대해 참가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RAY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투명교정과 심미보철을 통합한 심미 솔루션의 방향성을 제시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 솔루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치과 진료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 디지털 통합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디지털 치과 플랫폼 ‘ALL-CONEC(올커넥)’이 해외시장에서 자사의 보철 디자인·제작 지원 소프트웨어를 적극 알리고 있다. 올커넥의 ‘국산의료기기 해외 진출 세미나’가 지난 6월 20~21일 호주 시드니 Minimax Training Center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호주 시드니 현지의 치과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국산 의료기기의 글로벌 확산과 디지털 치과 솔루션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커넥은 자체 개발한 기공의뢰 전용 디지털 플랫폼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치과와 기공소 간 주문, 정산, 진행 관리를 통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워크플로우를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복잡하고 비효율적이었던 기존 수작업 방식이 어떻게 자동화되고 디지털화되는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커넥 플랫폼에 메디트(Medit)가 통합돼 있다는 점도 큰 주목을 받았다.올커넥 플랫폼은 메디트 구강스캐너와 완벽히 연동돼, 사용자가 별도의 변환 과정 없이 스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불러올 수 있다. 세미나에 참가한 현지 의료진은 메디트로 구강을 스캔한 뒤, 해당
덴탈 밀링머신 전문기업 아름덴티스트리가 오는 8월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대전 본사에서 ‘ADS 2025’(Arum Dentistry Symposium 2025)를 개최한다. ADS 2025는 실제 장비 유저와 예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심포지엄으로, 기공소 현장에서 겪는 고민과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행사는 ‘Fly To The Next Level’이라는 슬로건 아래, 새 도약을 준비하는 기공사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아름덴티스트리의 신제품 A시리즈 론칭 발표와 함께, 기공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 세미나, 프리미엄 다이닝, 100% 당첨 경품 추첨 이벤트 등이 마련돼 있다. 세미나 연자로는 진영근 미담치과 실장이 심미보철 제작을 위한 ARENA Star 활용법, 최준호 초이덴탈랩 소장이 All on X 보철의 설계와 구조 이해, 조용완 원치과기공소 소장이 디지털 전환기에서의 기공소 생존 전략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 아름덴티스트리 내부 교육팀도 ApexMill 기능 안내 및 활용 팁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는 기공소당 최대 2인까지 참석 가능하며, 참가비는 6만 원이다. 단
대한치주과학회가 치과 포털 ‘덴올(DenALL)’을 통해 진행한 온라인 연수 프로그램 ‘수요세미나’가 지난 6월 25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나는 오스템임플란트와 공동 주최로, 지난 4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정기적으로 방송되며 총 24강이 진행됐다. 강의는 전국 치과대학 치주과학교실 교수진과 저명한 치주과 전문의들이 맡아, 치주질환의 분류부터 임플란트 주위염에 이르기까지 치주 치료 및 임플란트 시술 전반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특히 ▲치주질환 분류(2강) ▲비외과적 처치(4강) ▲외과적 처치(5강) ▲임플란트 외과 처치(7강) ▲임플란트 주위염(6강) 등 각 세부 주제를 균형 있게 구성해 실전 임상과 연계 가능한 내용으로 채웠다. 라이브 강의에서는 실시간 Q&A를 통해 수강자들의 임상적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적극 소통도 이뤄졌다. 세미나의 실시간 평균 조회수는 1350건, 시청자는 평균 159명에 달했고, 이후 제공된 다시보기(VOD) 콘텐츠는 평균 2200여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해 총 5만4000여 건에 이르는 등 관심을 끌었다. 대한치주과학회는 “치과의사들의 치주과적 치료에 대한 관심이 아주 뜨겁다는 것을 다시 한번
원내 감염 관리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가운데, 두나미스덴탈의 치과용 고속 핸드피스 교차감염 예방 장비 ‘SAM(Smart Anti Suck-back Module)’이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두나미스덴탈은 최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치과와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병원에 SAM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분당서울대병원 치과 진료실에는 5대, 강릉원주대치과병원 진료실에는 30대 규모의 SAM 장비가 각각 완비됐다. SAM은 치과 진료 시 고속 핸드피스 작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역 흡입(Suck-back)’ 현상을 자동 양압 기술로 원천 차단한다. 특히 고속 핸드피스가 작동을 멈추는 순간, 장비 내부에서 공기 제어 시스템이 작동해, 핸드피스 내부로 유입될 수 있는 오염 물질을 막는다. 이에 대해 두나미스덴탈은 “SAM은 핸드피스를 경유한 타액, 혈액, 병원균 등 오염 물질 흡입을 100% 차단해, 치과 진료실 내 교차 감염을 예방하는 혁신 장비”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감염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환자 안전과 위생 강화를 위해 대학병원급 의료기관에서 도입이 확산하는 점은 SAM의 안정성과 효과를 입증하는 사례”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