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겸 후보 “각종 의혹 치협 회무 정상화, 불법 치과 척결”
제34대 협회장 선거 기호 1번 김민겸 후보가 그동안 각종 불법 의혹을 받아온 치협의 회무를 정상화 하며, 평범한 회원들이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치과계를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김민겸 플러스캠프 개소식이 지난 13일 교대역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재규·안성모·김세영·김철수·이상훈 치협 고문을 비롯해 치과계 오피니언 리더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민겸 캠프 선대위원장은 김병찬 전 서울치대 동창회장, 김지학 전 연세치대 동창회장이 맡았다. “치과계 대통합! 민생 해결!”이란 슬로건을 내세운 김민겸 플러스캠프는 불법 치과와의 전면전을 내세우며, 치과 경영의 숨통을 틔우는데 공약의 초점이 맞춰져 있다. 가장 주력하는 부분은 불법 치과 및 덤핑 광고 근절이다. 데이터와 시스템을 바탕으로 덤핑 치과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다짐이다. 또 치과의사인력 공급 과잉 해결을 위해 신규 진출 경로 다각화와 공공 일자리 확충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건강보험 수가 현실화와 진료 영역 확대로 개원가의 실질적 수익을 높이는데도 힘을 쏟아 부을 예정이다. 김민겸 플러스캠프는 지난 33대 협회장 선거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며 상대 후보로 나섰던 장재완, 최치원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