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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박능후 복지부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20일(수) ‘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 센터는 우리나라 인공지능 신약 개발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 장관은 현판식 이후 제약기업 연구소장과 인공지능 개발기업 대표 등 60여 명과 함께 인공지능 신약개발 활용 사례와 센터 사업계획 등을 보고받았다.

국제적 경쟁력을 지닌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10~15년 이상 기초·임상연구 등에 1~2조 원이 소요되는 등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투자되어야 하나, 인공지능을 활용할 경우 이를 단축할 수 있다.


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제약기업 등이 신약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개발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적
극 활용하도록 관련지식을 공유하고, 제약기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일반·전문 교육을 지원하며, 성공사례와 정보를 공유하는 등 공익적 구심점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회목)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지난 2017년 12월에 ‘인공지능 신약개발 지원센터 추진단’을 발족하고, 2018년 2월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센터 설립을 위해 1년 이상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

박능후 장관은 “제약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한 정보기술(IT) 기업이 협력해 신약을 개발하면 보다 빠르고 성공적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등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전문인력 양성 및 연구개발 확대 등 인공지능 신약개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부가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