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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감염학회 지영덕 신임 회장 선출

치과감염관리사 양성·학술지 등재후보지 등록 포부
안전한 치과환경 위한 감염관리 체계화 방법 노력

“치과감염관리사 양성 등을 통해 치과 의료진과 환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진료를 하거나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 저희가 발간하는 학술지가 학술진흥재단 등재후보지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겁니다.”


지영덕 대한치과감염학회 신임 회장(원광대학교 산본치과병원)이 치협 분과학회 인준 후 첫 학회장으로서 이 같은 포부를 전했다.


대한치과감염학회는 지난 2009년 창립돼 올해 대한치의학회 분과학회로 인준 받은데 이어 지난 6월 26일 학회 정기총회에서는 지영덕 교수를 제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7대 집행부는 대한치과감염학회 학술지의 학술진흥재단 등재를 위한 장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치과감염관리사 양성에도 힘을 기울인다는 목표다.


지영덕 신임 회장은 “올해부터 준비해 오는 2024년 학회 학술지의 등재후보지 등록 달성을 목표로 편집장, 편집위원 위촉 및 학술지 심사과정 체계화를 위해 노력 중”이라며 “아울러 치과감염질환을 치료하고 치과감염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치과감염관리사 양성을 통해 치과 내 안전환 환경을 만들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7대 집행부의 첫 번째 학술대회인 추계학술대회에 대한 설명도 잊지 않았다. 집행부는 추계학술대회에서 치과감염질환 처치 및 치과감염관리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이에 오는 7월 31일 초도이사회에서는 추계학술대회 대주제 및 주요 강의 내용이 결정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가 심화됨에 따라 맹명호 부회장을 준비위원장으로 위촉, 관련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지영덕 회장은 “코로나19는 학회 차원에서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치과의사들이 감염관리우수치과로 치과의원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사태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든 요즘, 이번에 대한치과감염학회 7대 회장으로 선출된 것에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 학회사업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