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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 다양한 임상강좌 개원가 시선집중

함께한 아시아·심미치과학회 학술대회 성황
손상 치열 수복·인공치 마모 원인 해결 호평
임플란트 보철 활용 등 임상 강의 총 망라
AAAD·KAED 학술대회 기자간담회

 

손상된 치열의 수복부터 인공치 마모 원인 분석과 해결방법까지 임상 노하우를 집약한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11월15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 아시아심미치과학회(AAAD) 및 대한심미치과학회(KAED) 정기학술대회(15일~21일) 결산 기자간담회가 지난 20일 서울 청담역 네오바이오텍 GAO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TOOTHWEAR - 심미로의 또 다른 관문!’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KAED 학술대회는 700여명이 등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박찬진 강릉원주치대 교수를 포함한 연자 7명이 나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 강연 프로그램은 ▲마모 및 교합 붕괴된 환자에서의 수복 시 고려사항 ▲임플란트 보철과 전통보철을 이용한 마목환자의 수복 I·II ▲치경부 마모·치주적 접근 VS 보존적 접근 ▲인공치 마모의 원인과 해결방법 ▲전체적으로 심하게 마모된 치열의 수복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이 밖에 특강으로 ‘과도한 마모와 치아상실로 손상된 치열의 수복과 유지’에 대해서도 다뤘다.


특히 심미치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 참여한 치과의사들은 아시아심미치과학회의 모든 강의도 온라인을 통해 시청할 수 있도록 학술대회를 구성했다. 학회 측은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모두 34개의 다양한 임상 강의를 시청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이동환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능력 있는 연자들의 좋은 강의들이 많아 현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개인적으로 재료와 기술은 카피할 수 있지만, 흔히 이야기하는 깊은 지식은 카피하기 어렵다. 그런 의미에서 치의가 마주할 수 있는 문제를 임상가들이 어떻게 접근하는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확인한 만큼, 향후 학회차원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명진 고문은 “AAAD가 올해 31주년으로, 우리나라 개최는 3번째다. 그간 2년 동안 이번 학술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이번 AAAD 강연을 들어보니 연자들의 수준이 이전보다 상당히 높아진 걸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