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8 (월)
김성훈 치협 보험이사가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 통제에 반대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김성훈 이사는 1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과잉 경쟁 초래하고 동네치과 다 죽이는 악법중의 악법'이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용 보고 의무화 등 관련 정책의 부당함을 지적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치협은 지난 9월 27일 박태근 협회장을 시작으로 위헌이 결정날 때까지 헌법재판소 앞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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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용·박지영 울산참치과의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