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가 지난 1월 9일 서울 COEX에서 개최된 2022 개원 및 경영정보 박람회(이하 DENTEX2022)에 참가, 개원 전략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덴티스는 개원의들의 든든한 파트너로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해 참관객들의 발길을 끌며 'DENTEX2022' 콘셉트에 정확히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덴티스 부스에서는 개원에 필요한 모든 영역을 아울러 ▲개원필수장비존 ▲개원소장비존 ▲개원상품존 ▲임플란트존 ▲디지털솔루션존 ▲개원상담존 등 각각의 Zone을 구성해 덴티스의 다양한 제품들과 서비스를 한눈에 둘러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력제품들을 실속 있게 선보였다.

덴티스만의 개원 특화 상담공간을 마련한 것도 눈에 띈다. 입지 선정부터 세무 및 노무 상담, 치과 특성에 맞는 인테리어까지 세밀하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구체적인 개원에 대한 전반적인 워크플로우를 제시했다. 또 당장 개원을 앞둔 신규 개원의들에게는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 서비스도 눈길을 끌었다.

예비 개원가들을 위해 꿀팁을 다각도로 짚어주는 스페셜 세미나도 진행했다. 김태훈 원장(국제모아치과)이 연자로 나서 '당신에게 진료를 받고 싶습니다'를 주제로 치과의사로 20년 이상 환자들과 지내오면서 체득한 다년간의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아울러 나대진 대표(단비마케팅)가 '마케팅이 필수가 돼버린 개원가, 그 방향성은?'을 주제로 마케팅 관련 치과경영의 핵심 운영전략을 아낌없이 공유했다.

이밖에도 현장에서는 특수한 구강환경에 맞춘 치과용 진료등으로 루비스 광학연구소의 핵심기술을 집약해 풀HD카메라와 레진커버에 스마트 기능까지 더한 강력한 사양이 담긴 Luvis C500, 소형 수술실이나 일반 진료실에서 활용가능하며, 사이즈에 비해 뛰어난 무영효과를 자랑하는 Luvis S200, 수술등·진료등·검사등으로 겸용 가능한 신개념 멀티 LED 수술등 Luvis S300, 최고사양에 원격제어 기능을 더한 프리미엄 LED 무영등 △Luvis M/L400 모델을 선보이며, 제품 관련 문의부터 상담, 다수의 현장 계약까지 이어지는 등 ‘Luvis’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최근 덴티스가 2011년부터 치과 LED 진료등 ‘Luvis’를 유니트 체어와 더해 진료, 예진 및 상담, 수술 전용으로 거듭나 개원을 앞둔 치과의사들을 위한 필수 솔루션으로 새롭게 제시한 ‘Luvis 체어 솔루션’도 함께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덴티스 관계자는 “개원을 앞두고 평소 덴티스 제품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던 많은 치과의사 선생님들과 소통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어 무엇보다 가장 뜻 깊었다”며 “덴티스 부스를 직접 찾아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 덴티스가 개원의들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