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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치의학 “르네상스 시대 온다” 비전 제시

대한디지털치의학회 2월 27일 종합학술대회
시장 동향부터 보철, 교합기 사용까지 전반 분석
정기총회 동시 개최… 차기회장에 김형섭 교수

 

디지털치의학의 새로운 ‘르네상스’를 제시하는 학술대회가 개최돼 눈길을 끈다.


대한디지털치의학회(회장 류재준‧이하 KADD)가 오는 2월 27일 2022년 종합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오스템 중앙연구소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디지털 르네상스’를 대주제로 삼은 이번 학술대회에는 각 분야의 저명 연자가 대거 참여해, 디지털 치의학의 생태계와 동향부터 새로운 디지털 치과 산업 전망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지견을 다룰 것으로 기대된다.

 


류재준 KADD 회장은 “치과에서 디지털은 없으면 진료가 힘들다고 느낄 만큼 일상적 영역에 뿌리 깊이 자리 잡고 있다”며 “르네상스가 문화와 예술의 부흥을 일으켰듯,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디지털치의학의 기본을 다시 한 번 들여다봄으로써 임상 영역을 점검하고 그 전성기를 이끌어내겠다는 기치를 내걸었다”고 전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6명의 연자가 나서 각 주제에 맞는 심도 있는 지견을 전할 예정이다.


김영주 교수(광운대 스마트융합대학원)는 ‘지자체 공공의료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통찰력 있는 강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허수복 원장(루센트치과, DDH대표)의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대의 시장 동향’, 여인성 교수(서울대 보철과)의 ‘고정성 치과보철과 임플란트 분야에서 실세계에 대한 근사화’가 진행된다.


또 이현종 교수(연세대 보철과)의 ‘매일하는 single 보철, 디지털 분석으로 끝까지 파헤치기’, 홍성진 교수(경희대 보철과) ‘가상교합기(Virtual Articulator)의 가능성과 한계’, 김훈 박사(그래피 책임연구원)의 ‘광경화성 3D printing 나노복합소재 기술 및 디지털 치과 산업에의 응용’이 펼쳐진다. 이 가운데 김 박사의 강연은 다양화하는 디지털 소재의 전망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KADD 정기총회가 함께 열린다. 총회에서는 차기회장인 김형섭 교수(경희대치과병원)의 정식 취임을 알릴 계획이다.


이 밖에 KADD에서는 포스터 접수도 받는다. 초록 제출은 2월 23일까지다. 본 학술대회 사전 등록은 2월 23일 마감된다. 등록은 KADD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참석자에게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4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류재준 KADD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너무 당연해진 디지털 기술에 매몰돼 임상 영역에서 놓치는 부분이 없는지 확인해볼 기회”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