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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보건정책 현황 점검·발전 방안 모색

치의학회,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공청회

 

구강 공공보건정책의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치의학회(회장 김철환·이하 치의학회)는 지난 11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한광협·이하 보의연)과 함께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구강 공공보건정책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공청회’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공청회에는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내실 있는 구강 공공보건 정책 마련 방안을 모색하고자 치협 및 치의학계 관계자와 공공분야 전문가가 참석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발표 시간을 통해서는 ▲임 준 교수(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가 연자로 나서 ‘공공보 건의료개념과 공공보건의료체계’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어 ▲최연희 교수(경북치대)가 ‘공공부문 구강보건의료현황’을 주제로, 마지막으로 ▲정세환 교수(강릉원주치대)가 ‘공공부문 구강보건의료의 발전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후 구강 공공보건정책 발전 방안을 위한 토론도 이어졌다. 박덕영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최유성 치협 부회장, 허선수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보건회 보건회장, 김정현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 학술이사, 지현정 대한공공치의학회 총무이사, 김수연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 사무관이 참여해 각자의 관점에서 의견을 피력했다.

 

특히 김수연 사무관은 지난 6월 9월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제2차 구강보건사업기본계획이 발표된 만큼 그와 관련된 내용을 설명하며, 향후 구강 공공보건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첨언했다. 아울러 해당 공청회는 보의연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김철환 대한치의학회 회장은 “오늘 공청회가 국민들의 구강보건향상 및 앞으로의 구강보건의료제도 발전에 있어 한 축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향후에도 보건의료 분야의 공익적 연구와 현안 및 쟁점에 대해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는 치의학회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