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합격률이 82.8%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지난해 12월 30일 공지를 통해 제53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이번 회차 시험의 합격률은 82.8%로 총 4511명이 응시해 3736명이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석은 300점 만점에 291점을 취득한 이지수 학생(울산과학대학교)이 차지했다. 특히 최근 치과위생사 국시 현황을 보면 지난 5년간 응시자 수는 지속 줄고 있으며 합격률은 지난 3년간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지난 2021년 49회 시험 당시 총 6248명이 응시해 5046명이 합격, 80.8%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이어 50회 시험에는 5575명이 응시해 4575명이 합격(합격률 82.1%), 51회 시험에는 5243명이 응시해 4613명이 합격(합격률 88%), 52회 시험에는 4837명이 응시해 4182명이 합격(합격률 86.5%)했다. 이번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합격 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 여
최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한 치과의사가 마약 유통 및 처방 위반 혐의로 기소, 유죄를 선고받았다. 메릴랜드주 앤서니 G. 브라운 법무장관은 지난해 12월 19일 이 같은 결과를 공개하고 해당 치과의사 앤드류 프리드 박사가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프리드 박사는 메릴랜드주 노팅엄에 위치한 페리 홀 패밀리 덴탈이라는 개인 치과 병원을 운영해왔으며 지난해 11월 마약 유통 혐의 및 향정신성 의약품 처방 위반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프리드 박사는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치과 직원에게 정당한 의학적 목적 없이 옥시코돈을 처방했다. 이후 해당 직원과 옥시코돈을 나눠 복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옥시코돈은 마약성 진통제로 사용되며 오남용 시 중독, 질병,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2급 규제 약물이다. 또 프리드 박사는 직원을 통해서도 약을 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볼티모어 카운티 순회법은은 프리드 박사에게 10년 형을 선고하되 집행 유예 기간을 뒀다. 또 3년간의 보호관찰을 명령했으며 연방 의료 프로그램 참여도 금지시켰다. 브라운 법무장관은 “메릴랜드주에서 치과 진료를 받는 모든 사람은 유능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믿어야 한다”며 “
ITI 국제임플란트학회 한국지부(이하 ITI 한국지부)가 지난해 11월 6일 주한 스위스 대사관에서 ‘2025 ITI Section Korea Study Club Competition’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ITI 한국지부 Section Chair인 권용대 교수(경희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Education Delegate인 김재영 교수(연세대치과병원 보철과), Study Club Director인 배아란 교수(경희대치과병원 보철과), Young ITI Delegate인 송영우 교수(중앙보훈병원 치주과)는 물론, ITI 한국지부 소속 Study Club Director와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스위스 취리히대학교 Center of Reconstructive Dentistry 소속 Dr. Franz J. Strauss와 Dr. Nicolas Mueller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올해 행사는 권긍록 교수(경희치대 치과보철학교실), 김성민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이중석 교수(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가 심사를 맡은 가운데, 총 3명의 발표자가 경쟁에 나섰다. 가장 먼저 KHU Study Club의 회원인 손민재 전공의(
윤형인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부교수가 제5회 MINEC학술상 대상을, 한상선 연세치대 교수가 금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한치의학회(이하 치의학회)는 지난해 12월 18일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 대구 본사에서 제5회 MINEC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MINEC학술상은 치의학회가 주관, 메가젠의 후원으로 지난 2021년도부터 시행돼왔으며, 국내 디지털 치의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특히 치과계 전반에 걸쳐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 흐름을 반영, 올해부터 기존의 나이 제한을 폐지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권긍록 치의학회장, 박광범 메가젠 대표, 학술상 위원회 위원, 수상자 및 가족, 메가젠 임직원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전달됐으며 대상에는 상금 2000만 원, 금상에는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됐다. 먼저 대상을 받은 윤형인 부교수는 “디지털 치의학 관련된 연구를 하면서 기술도 중요하지만, 결국 함께 일하는 사람들 사이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며 “앞으로도 훌륭한 연구자들과 함께 디지털 치의학 기술의 발전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상을 받는 한상선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총동문회(이하 경희치대 총동문회)가 지난해 12월 17일 서울시 세종대왕기념관에서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동문회 입회식을 열고 선후배 간 결속을 다졌다. 치과의사 국가고시를 앞둔 치과대학 본과 4학년 학생들의 동문회 입회식을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본과 4학년 90여 명과 총동문회 임원 및 동문 선후배 13명 등 1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다. 경희치대 총동문회는 매년 국가고시 전에 본과 4학년의 동문회 입회식을 열어 재학생들을 응원하고 선후배 간 결속을 다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44회 졸업생인 임이인 원장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이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이후 치대 학생회 회장단의 힘찬 응원 인사가 이어졌으며, 저녁 만찬을 겸해 동문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김소현 총동문회 회장은 “조만간 치르게 될 국가고시에 대한 부담감이 매우 크겠지만, 열심히 준비했으니 차분히 국시에 임하면 좋은 소식이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경희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며 동문회 행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정 진 명예회장은 “선배의 마음과 더 나아가 큰 엄마의 마음으로 후배들과 따뜻한
대한여성치과의사회(이하 대여치)가 김우중 의료봉사상 상금 1000만 원을 전국 10곳의 시설에 100만 원씩 기부했다. 대여치는 김우중 의료봉사상 수상 결정 후 약 한 달간 각 지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시설을 추천받았다. 최종 10곳이 추천됐으며, 대상자 연령대, 특성, 지역 등을 검토한 결과 10곳에 상금을 기부키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장소희 대여치 회장은 지난해 12월 18일 기부처 중 한 곳을 찾아 전달식을 진행했다. 장소희 회장은 이날 기부금 전달식 인사말에서 “각 지역에서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 여성 치과의사들의 활동을 알리고 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또 연말을 맞아 그늘진 곳의 어려운 분들께 나눔의 폭을 넓힌다는 김우중 봉사상의 의미도 더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10곳의 기부처와 추천지부는 가톨릭 여성의 집(경기지부), 인천시 여자 단기 청소년쉼터 하늘목장(인천지부), 성프란치스꼬 장애인 복지관(서울지부), 안심 제1 종합사회복지관(대구지부), 지혜 아동복지센터(대전지부), 착한 사마리아인의 집(인천지부), 애서원(제주지부), 춘천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강원지부), (재)마리아수녀회(부산지부), (사)아
턱관절 치료부터 임플란트 치료 전략까지 임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강연들이 펼쳐졌다. 대한치의학회(이하 치의학회)는 지난해 12월 20일 치협 회관 5층 대강당에서 ‘2025 치의학회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4점의 보수교육 점수가 주어지는 만큼 연말을 맞아 보수교육을 미처 채우지 못한 개원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최신 치료 트렌드를 알아보고자 하는 임상가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강연에는 총 4인의 저명 연자들이 나섰다. 먼저 이부규 교수(서울아산병원)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치성 턱관절염의 치료’를 주제로 최근 난치성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는 세포치료법을 성명해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김종엽 원장(보스톤스마트치과)은 ‘임플란트 제거 후, 교체 식립의 치료 전략’을 주제로 보철물 파절, 임플란트 주위염 등 임플란트 임상에 있어 발생할 수 있는 기계적, 생물학적 문제를 짚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필수 강연에 나선 이강운 원장(강치과)은 ‘치과 의료분쟁의 경향 및 대처 방안’을 주제로 최근 발생한 의료분쟁 사례를 짚고 이를 바탕으로 개원가에서 대응해야 하는 방법들에 대해 공유해 공감을 샀다. 마지막으로 김 욱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개원가의 임상 난제를 해결해주는 토론형 콘텐츠 ‘네오 포럼 시즌 7’을 새롭게 선보인다. 네오 포럼은 치과의사들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커뮤니티로, 지난 2020년 첫선을 보인 뒤 꾸준한 관심과 참여 속에 치과 임상 토론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약 2000여 명의 치과의사들이 실명으로 참여하고 있어 높은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임상 케이스와 제품 활용법, 최신 트렌드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앞서 진행된 ‘네오 포럼 시즌6’에서는 총 9명의 연자가 30여 개의 강연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네오 포럼 시즌 7은 ‘네오로 다 이루어질 지니’를 콘셉트로 내세우며 운영 방식에 변화를 줬다. 기존 강연 방식의 구성에서 벗어나 실제 임상 현장에서 마주하는 난제와 궁금증을 케이스 기반으로 리뷰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시즌 7에서는 허영구 원장을 비롯한 연자들이 램프의 요정 ‘지니’로 나서, 각자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핵심은 ‘케이스 리뷰’다. 게스트가 직접 경험한 임상 사례를 함께 분석하며 시술 과정의 포인트를 짚고, 시행착오를 줄이는 실전 팁과 노
이성복 명예교수(경희치대 보철과)가 중국 현지 임상가들에게 상악동 거상술 노하우를 전해 주목된다. 지난해 12월 10일 중국 안휘성 허페이(Hefei)시에서 네오 중국 상하이 법인의 기획으로 ‘네오임플란트 임상살롱’ 학술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해당 학술행사는 중국 전국 주요 도시 순회강연 형식으로 지난해 7월 시작, 16회차까지 진행된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에 한국 연자로 초청된 이성복 명예교수는 오전에 ‘Implant surgery & Prosthodontics with the CMI concept for 100% success’를 주제로 80분간, 오후에는 ‘SES(simple-easy-safe) Sinus Elevation Surgery with SCA & SLA kit’를 주제로 80분간 강연을 펼쳤다. 무엇보다 즉시부하와 상악동 거상술과 관련, 15년 이상 검증을 거쳐 온 장기간의 임상 증례를 위주로 근거 기반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중국 측 연자들의 강연 역시 박수를 받았다. Dr. 위영준의 ‘Neo Concept; CMI fixation & AnyTime Loading’, Dr. 쑤쩐야의 ‘무치악 증례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지난해 12월 5일 유럽 연합(EU)으로부터 UniCon 임플란트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MDR 인증은 미국의 FDA 인증 이상으로 세계 주요 인증기관과 시장의 신뢰도를 가진다. 최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지에서 MDR 인증은 필수적인 인증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 전 세계 바이어 및 딜러사 역시 제품 선택 시 MDR 인증 유무를 1차 필터로 삼는 경우가 많다. 디오 관계자는 “UniCon은 시술 편의성을 극대화한 임플란트 시스템이다. 임플란트 픽스처와 상부 구조 결합부의 황금 각도라 불리는 11도 커넥션을 정밀하게 구현해 하나의 플랫폼으로 시술 편의성과 장기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픽스처와 보철을 연결하는 단일 커넥션 설계는 임상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원 디오 대표는 “Unicon은 디오의 차세대 주력 제품이다.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크게 확대하는 견인차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은 오는 11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2026 개원 및 경영정보 박람회 & 컨퍼런스(DENTEX 2026)’에 참가해 새롭게 출시되는 네오체어 M7을 선보이고 치과 개원의 ‘가장 큰 변수’인 입지와 운영 리스크를 줄이는 올인원 개원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번 DENTEX 2026에서 네오는 ▲개원상담존 ▲제품존 ▲상품존 ▲디지털존 ▲체어존 등 5개 존으로 부스를 구성하고, 신제품 소개는 물론, 올인원 개원 솔루션을 통해 인테리어·입지·세무 등 개원 준비 전반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체어존에서는 신제품 유니트체어 ‘NEO CHAIR M7’을 첫 공개하고, 현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편안함으로 호평받는 유니트체어 ‘NEO CHAIR M5’도 함께 전시, 참관객들이 두 제품의 주요 장점과 사용감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개원상담존에서는 치과 개원에 필요한 입지와 세무, 노무, 대출, 장비, 인테리어 등 전 과정을 폭넓게 지원한다. 지역 분석과 고객 선호도를 기반으로 최적의 개원 입지를 제안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치과 영업 15년 이상의 경력자와 개원 컨설팅 전문가가 개원
제78회 치과의사 국가시험(이하 치의 국시) 실기시험이 실시된 가운데 합격률이 92.04%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은 지난 12월 19일 홈페이지 내 공지 사항을 통해 올해 하반기에 시행(결과평가-9월 6일, 과정평가-11월 13~28일)한 2026년도 제78회 치의국시 실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치의 국시 실기시험에는 총 804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740명이 합격해 합격률은 92.04%로 나타났다. 실기시험은 결과평가와 과정평가, 2가지 유형으로 시행됐다. 이번 치의 국시 실기시험의 합격 여부는 원서 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직접 안내됐으며, 국시원 누리집(www.kuksiwon.or.kr, m.kuksiwon.or.kr)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실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15일(목)에 시행하는 필기시험 합격 및 치과대학(원) 졸업 후 면허교부신청이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월 3일에 발표한다. 실기시험에 응시한 한 치대생은 “실기시험이 필기시험 전에 진행하는 만큼 조급함도 있었지만 공부하는 과정에서 배우는 것도 많았다”며 “시험은 준비한 만큼 충분히 응시할 수 있는 정도였다. 학교에서 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