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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시대 성공 경영 팁 “여기 있소”

ICOI KOREA 춘계학술대회 7월 9일 개최
오프라인 행사로 회원 간 단합, 친목 도모

 

성공적 치과 운영을 위한 실용적인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회장 염문섭·이하 ICOI KOREA)는 오는 7월 9일(토)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메가젠 강남사옥에서 ‘2022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루하루 발전하는 우리 치과 만들기’를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정명진 원장(가디언즈치과의원)이 ‘우리병원 가치평가 하기’를 주제로, 최희수 원장(21세기치과의원)이 ‘예약관리를 통한 매출 늘리기’를 주제로 각각 1시간씩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강연 이후에는 김현종 학술대회장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된다.


아울러 해당 학술대회의 사전 등록 기간은 오는 7월 8일(금)까지며 사전 등록 방법은 홈페이지(www.icoikorea.org)를 통해 가능하다.


학술대회 이후에는 ICOI KOREA 정기총회가 진행되며, 이날 염문섭 ICOI KOREA 신임회장의 취임식이 있을 예정이다.


염문섭 ICOI KOREA 신임회장은 “임원진 한 분 한 분이 너무도 훌륭한 분들이어서 부담도 되고 더욱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며 “젊은 트렌드의 멋진 분들과 건강하고 진취적인 학회를 만들어가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그동안 온라인으로만 이뤄졌던 학술대회를 모처럼 제대로 오프라인으로 열게 됐다”며 “반가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는 학술대회 겸 총회를 통해 그동안 친목이 좋았던 ICOI KOREA가 더욱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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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학술대회장 인터뷰

 

“계속 발전하는 치과 팁 중점 제시”
병원 가치 제고·효율적 시간 관리 공유

 

“임플란트 치료가 골 유착이라는 과정이 필요한 것처럼 병원의 성장도 어느 정도 시간과 과정이 필요합니다.”


김현종 학술대회장은 학술대회의 주제를 ‘하루하루 발전하는 우리 치과 만들기’로 정한 이유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시간을 어떻게 계획하고 사용하느냐에 따라 계속 발전하는 치과가 될 수도 있고, 아니면 그 반대의 경우가 될 수도 있다”며 “ICOI 춘계 학술대회에서는 임플란트 학문이 발전하는 것처럼 여러 선생님들의 병원 발전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본 주제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연자 섭외에도 신경을 썼다. 김 학술대회장은 “코로나가 정점을 지나면서 병원의 개원 환경이 많이 바뀌어 가고 있다. 그런데 이런 어려운 개원 환경을 외부 탓으로만 돌릴 순 없다”며 “병원 내부에 실제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팁을 가진 두 분의 연자에게 병원 운영에 관한 주제로 강의를 부탁드렸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일에서 제일 중요한 건 내가 운영하는 병원을 잘 아는 것”이라며 “정명진 원장의 강연을 통해 내가 운영하는 병원의 실제적인 가치를 가늠해 보고 약한 부분이 있다면 더 많은 변화와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원장님이 진료하는 시간, 스텝 선생님들이 부가적인 진료에 도움을 주는 시간들을 진료 별로 나눠 예약한다면 좀 더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할 수 있다”며 “최희수 원장의 강연을 통해 시간 관리 팁을 배울 수 있으며 이는 매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덧붙였다.


그는 “강의를 듣고 나서 실제적으로 내가 하는 병원의 운영이 어떤지 다시 한번 고민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여러 팁과 조언으로 한 번 더 발전하는 병원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