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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세라믹 시대의 다색축성 테크닉 눈길

심미치과기공의 탐구, 자연치 색조 포셀린 구현
동일 증례 업체별 도재 축성시스템 비교 분석

 

올세라믹 크라운에 있어 표면 스테인만으로 마무리되고 있는 현재의 제작방법에 의문을 제기하며 환자를 위한 최선의 색조 재현 방법으로서 다색축성 기술을 제시하는 신서가 나왔다. 

Yasuhiro Odanaka가 저술한 ‘심미치과기공의 탐구–올세라믹 시대의 다색축성 테크닉’을 최근 대한나래출판사가 펴냈다. 

역자들은 수년 전 일본의 저명한 dental technician인 Naitou Takao(内藤孝雄) 선생과 세라믹에 대해 논의하던 과정에서 ‘자연물의 발색은 여러 가지 색채의 조합과 균형의 과정’이라는 말을 듣게 됐다. 

이후 ‘심미치과기공의 탐구’의 원문을 접한 후, 자연치에서 보이는 색조의 자연감과 형태적 특징을 포셀린에 부여하는 과정에서 치과기공사가 어떤 고민과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어떤 재료를 선택하는지 보다 ‘얼마나 고민하고 어떻게 만드는지’의 과정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이 책을 번역했다.

책의 주요목차는 ▲임상에서 다색축성의 의미와 이점 ▲형광성과 투과성으로 보는 자연치 고찰 ▲Initial Zr-FS, Creation ZI-CT 등 동일 증례로 본 각 사 도재의 축성시스템 ▲치아 삭제를 최소화한 라미네이트 베니어 제작 ▲지르코니아 풀 브리지의 치은부 축성 등이다. 

역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도 일본 Ceramist 대가들의 고뇌와 포셀린을 대하는 자세를 느낄 수 있기를, 그리고 기술과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노력과 함께 임상에 도움을 받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있다. 
 

■편저: Yasuhiro Odanaka 
■역자: 노현석, 장원필 
■출판: 대한나래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