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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과학회 전공의 학술 집담회 성료

법치의학, 의료사고·분쟁 대처법 등 강연

 

구강내과학 전공의에게 기초, 임상 지식을 전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정진우·이하 구강내과학회)가 전공의 학술집담회를 지난 6월 18일 원광대학교 대전치과병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코로나로 인해 2년간 시행되지 못하다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정상화돼 대면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상섭 교수(가톨릭의대 해부학교실)가 법치의학적으로 연령 감정을 실제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이 교수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15년간 재직하며 법치의학적 감정과 연구에 매진해온 만큼 심도있는 내용의 강연을 펼쳤다.


이어 안용우 교수(부산치대 구강내과학)가 의료사고와 의료분쟁을 주제로 치과영역의 장애진단에 대한 여러 기준을 소개하고, 턱관절장애·신경손상·치아상실 경우로 나눠 정리했다.


또 윤창륙 교수(조선치대 구강내과)는 나날이 증가하는 의료사고, 의료분쟁 사례를 소개하고 예방 및 대처법을 강연했다. 특히 윤 교수는 지난해 정년퇴임을 했음에도 전공의 교육을 위해 기꺼이 강연 요청에 응했다는 후문이다.


구강내과학회는 2007년부터 전국 11개 치과대학의 구강내과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전공과 관련된 기초 및 임상 내용을 교육해오고 있다. 오는 11월, 5차 교육프로그램을 끝으로 교육이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