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6 (토)
이날 이사회에서는 올해부터 문화예술·봉사·사회공로의 3개 부문으로 확대된 ‘올해의 치과인상’ 수상자가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문화예술 부문에는 이화순 부산지부 부회장, 봉사 부문에는 재단법인 스마일, 사회공로 부문에는 신재의 박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시상식은 오는 2023년 1월 4일 치협 신년교례회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각 수상자 공적 및 인터뷰는 다음호에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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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용·박지영 울산참치과의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