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아주대학교 치과병원장·임상치의학대학원장이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하 한림원) 역사상 첫 개인 공헌회원으로 선정됐다.
한림원은 지난 1월 29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 같은 소식을 발표했다.
김영호 아주대 치과병원장은 한림원 지역의료혁신봉사단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보건의료 향상 및 국민 건강 증진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선정에 이름을 올렸다.
김영호 아주대 치과병원장은 “한림원 활동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큰 영예까지 주셔서 송구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의료 발전과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림원은 지난 2004년 창립된 의학 및 의학 관련 학문 분야의 의료법상 법정단체로, 국가 보건의료정책 자문 역할 등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