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치대 입시서 2개 대학에 추가 모집 인원 3명이 발생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것으로 확인됐다.
종로학원이 최근 공개한 ‘2026학년도 의약학계열 추가모집 경쟁률’ 분석 자료에 따르면 이번 입시에 있어 치대는 조선대 일반전형 치의예과에서 1명, 부산대 지역인재 저소득층학생 치의예과에서 2명, 총 3명의 추가 모집 인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월 26일 기준 추가모집 지원 마감 집계 결과를 보면 조선대 추가모집에는 404명이 지원해 경쟁률 404대 1을 기록하는 등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한 응시생들의 치열한 사투가 펼쳐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역인재 선발이었던 부산대의 경우 8명이 지원해 경쟁률 4대 1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둘을 종합한 평균 경쟁률은 137.3대 1이었다.
치대 일반전형 기준 지난 2025학년도 추가모집 경쟁률을 살펴보면 4개 대학에서 4명의 추가모집이 있었으며 경쟁률은 평균 326.3대 1이었다. 이에 비춰보면 이번 일반전형 추가모집 경쟁률이 다소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 밖에 치대를 제외한 2026학년도 의약학계열 추가모집 경쟁률(일반전형 및 타 전형 포함)을 살펴보면 의대가 5개 대학에서 6명의 추가모집이 발생해 평균 4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한의대는 4개 대학에서 5명의 추가모집이 발생해 평균 261.4대 1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약대는 12개 대학 14명 추가모집에 평균 212.9대 1, 수의대는 3개 대학 9명 추가모집에 평균 1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