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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과두 흡수, TMJ 관점으로 다시보기

로스교정의사회 심포지엄 3월 29일 개최
총 4개 주제, 이계형‧문다날 박사 직강 기대

하악 과두 흡수(Condylar Resorption) 환자의 교정‧전악 수복 치료를 TMJ 관점으로 다시 볼 수 있는 학술의 장이 열린다.

 

로스교정의사회는 오는 3월 29일 서울 광명데이콤 대강당에서 2026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Condylar Resorption 환자의 진단과 치료 전략 : TMJ 관점에서 다시 보는 교정/전악수복 치료’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이계형‧문다날 박사가 연자로 나선다. 두 연자는 지난 2025년 AAO 초정연자로서 하악 과두 흡수의 임상적 본질과 디지털 기반 치료 전략을 제시해 국제적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양 연자는 실제 임상 의사결정 프로토콜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진단 과정부터 치료 전 과정을 디지털화할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총 4개로 구성됐으며, 각 주제는 ▲교합학적 관점에서 TMD 증상을 가진 교정‧교합 환자 기본 치료 프로토콜 ▲교합 근육성 TMD 증상과 Condylar 변화 기반 TMD 증상의 구분 ▲Condylar Resorption은 왜, 어떻게 발생하는가? 교정치료와 TMD 논쟁을 Condylar Resorption 관점에서 재해석하다! ▲AI와 디지털 기술로 완성하는 교정/교합 치료 프로토콜 등이다. 심포지엄 사전등록은 3월 26일까지다.

 

아울러 로스교정의사회는 오는 5월 16일부터 10월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이어지는 ‘2026 로스교정교육연구센터’의 ‘Intensive Orthodontics & Occlusion Course’에 대한 관심도 당부했다. 해당 코스에서는 전통적 교합 치료 원리부터 3D 기술을 활용한 치료, 디지털 스플린트 제작 등 최신 지견까지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로스교정의사회는 “2026년 로스교정의사회 심포지엄에서는 Condylar Resorption을 가진 환자의 진단과 교정 치료와 전악수복 치료 과정에 대한 프로토콜을 제시할 예정으로 성원을 기대한다”며 “아울러 로스교정교육연구센터도 국내 최정상급 교수진이 연자로 나서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