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사례를 통해 더욱 발전된 치과위생사 교육 체계 마련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구강위생관리학회가 2026 춘계학술대회를 오는 5월 9일 온라인을 통해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로 보는 치위생 교육: 오세아니아 및 유럽 사례를 통해 본 한국의 미래’라는 대주제로 진행된다.
첫 강연을 맡은 Yunsun Choi Senior Professional Practice Fellow(오타고대학교)는 ‘오세아니아의 인구·역사적 특성에 따른 구강보건 인력 체계’에 대해 소개한다.
Yunsun Choi 펠로우는 현재 공인 구강보건치료사로 임상 교육 전반의 평가 및 시험 관련 커리큘럼에 참여하고 있어, 오세아니아의 구강보건 체계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Heuiwon Chris Han 교수(오클랜드공과대학교)가 ‘오세아니아와 유럽: 구강보건 인력 구성과 교육 체계’를 주제로 한 강연과, ‘오세아니아의 고령자·장애인 환자 구강보건 진료와 교육’을 주제로 한 강연을 펼친다.
Heuiwon Chris Han 교수는 현재 뉴질랜드 국립 구강보건 임상 네트워크의 고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오세아니아의 사례를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법에 대해 고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