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치과교정학회 대전세종충청지부가 봄맞이 학술의 장에 흠뻑 빠졌다.
교정학회 대전세종충청지부는 지난 12일 춘계학술집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연에는 정동화 교수(단국치대)가 나섰다. 정 교수는 ‘디지털을 이용한 Bone anchored maxillary protraction’이라는 주제를 통해 골성 상악골 전방 견인 치료의 디지털 접근법을 전했다.
특히 정 교수는 디지털 가이드를 사용해 미니스크류만으로 협측골과 설측골의 고정을 얻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를 위해 중안면 결핍 환자의 성공적 치료 케이스를 제시했다.
지부는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많은 의견 교환이 이뤄지는 등 회원의 학구열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