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목동병원 치과(과장 김명래)와 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김명래)은 지난 5일 이대 목동병원에서 학술집담회를 열고 강서·양천구 지역 치과의사들과 화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술집담회에서 전윤식 교정과 교수는 ‘간접 골성원을 이용한 보철교정’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김명래 원장은 ‘임프란트 치과학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강의했다.
김명래 원장은 “앞으로 1년에 한 두번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스코 아시아와 서울총판 동우 INC, (주)오스템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 약 80여명의 지역 치과의사와 목동병원 치과 스탭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안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