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3 (월)

  • 흐림동두천 23.5℃
  • 흐림강릉 30.0℃
  • 서울 24.7℃
  • 대전 24.5℃
  • 대구 28.9℃
  • 흐림울산 27.3℃
  • 광주 26.0℃
  • 부산 23.5℃
  • 흐림고창 25.6℃
  • 흐림제주 29.7℃
  • 흐림강화 22.9℃
  • 흐림보은 24.4℃
  • 흐림금산 25.4℃
  • 흐림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8.5℃
  • 흐림거제 24.1℃
기상청 제공
기사검색

뇌졸중 세포 손상 뇌 산도 증가 ‘주원인’


뇌졸중에 의한 뇌세포 손상이 뇌의 산도가 증가하기 때문이라는 새로운 내용의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헬스데이 뉴스 인터넷판은 지난 16일 시옹 지강 박사가 의학전문지 ‘세포’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의 내용을 인용, 뇌졸중으로 뇌세포에 산소가 고갈되면 뇌에서 산이 분비되면서 뇌의 산도가 높아져며 이로인해 칼슘이 신경세포로 진입, 뇌세포 파괴현상을 야기한다고 보도했다.
윤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