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수)
개원의가 미국 치대의 교수로 전격 부임해 화제다. 개원의가 교수로 다시 봉직하는 것도 흔한 일은 아니지만 우리나라가 아닌 미국 치대의 전임제 교수가 되는 것은 더욱 특이한 경우. 조헌제 가우치과병원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조 원장은 지난 1일부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퍼시픽 대학 치대 교정과 부교수로 발령 받았다. 조 원장은 지난 9일 출국, 가족들과 함께 장도에 나섰다. 윤선영 기자 young@k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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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Dr.Park 고은치과의원 원장
이재윤 신세계치과(포항)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