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교합 및 미니 스크류 임프란트와 투명 교정장치에 의한 교정치료 술식 등을 실제 임상을 통해 알아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연세치대 평생교육원과 연세치대 교정학 교실이 공동 주최하는 제11회 Orthodontic Mini Residency Course가 오는 23일부터 6월 22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연세대학교 치과병원 교정과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손병화, 박영철, 백형선, 황충주, 유형석, 이기준 교수 등 연세치대 교정과 교수들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코스는 ▲부정교합 환자의 진단과 치료 계획 ▲보철-교정 ▲치주-교정 ▲ 교정치료의 악관절 질환 ▲설측 교정 ▲치근 흡수 ▲교정 치료 후 보정과 안정성 등 전반적인 교정 분야의 맥을 짚어준다.
문의: 02-361-8033, 8029, 8799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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