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박창석·이하 KORI)가 연구회의 미래를 고민하는 워크숍을 열었다.
KORI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대구수성관광호텔에서 KORI 전국 6개 지부의 instructor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instructor workshop’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일 김일봉 이사장이 ‘KORI의 미래에 대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한 후 연구회 현안 및 교과과정의 개선에 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열렸으며 3일에는 instructor들의 구연이 있었다.
윤선영 기자